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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준엄한 심판_마태복음 맥잡기 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8.10.26)
마태복음 맥잡기 25
마태복음 23장
지난주, 예루살렘 입성, 종교 지도자들의 극심한 반대, 함정 설치,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의 세금
문제, 사두개인들의 부활 논쟁, 율법사들의 율법 문제, 23장으로 가면 예수님께서 종교 지도자들을 심하게 책망하는 내용이 나옴
오늘날의 교회에서도 목사 등이 이런 악한 일을 하지는 않는지 주의해야 한다(3-4).
8-12 -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리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10 또한 너희는 지도자라 불리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11 오직 너희 가운데 가장 큰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한 선생, 한 아버지, 한 지도자
땅에 있는 어떤 사람을 랍비(유대교), 지도자(master, 프리메이슨), 아버지(천주교)라 부르지 말라.
9절, 육신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른 것 OK, 여기서는 아비 종교, 삿17-18장에 자세히 나와 있다.
미가 설명, 어머니 돈을 훔침, 돈으로 형상을 세움, 레위 사람이 옴
- (7) -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사람들로부터, 랍비여, 랍비여, 하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를 아버지로 삼음
- (10) - 또한 너희는 지도자라 불리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천주교의 신부, 영어는 father, 신부라 하면 안 된다.
천주교는 아버지 종교, 어머니 종교, 아기 종교이다.
마르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천주교는 마귀의 걸작’이라고 함
특징: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들의 전통을 더하다가 결국은 전통을 말씀 위로 둠
교황은 아버지들의 아버지, 교황들은 악한 일을 누구보다 더 많이 하였다.
2015년 9월 24일 워싱턴 포스트, 7명의 사악한 교황들
아마존 <Dark History of the Popes>, <천주교의 유래>
많은 교황들의 인격과 도덕성은 그들이 그리스도나 베드로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이교 제사장들의 계승자임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교황들 가운데 몇 몇은 그 행위가 너무나 악하고 추잡하여 심지어 신앙심 없는 사람들조차도 그들을 수치스러운 존재로 여겼다. 그들이 저지른 죄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간음, 동성연애, 성직매매, 강간, 살인, 술 취함등. ‘거룩한 아버지’ 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 혹은 ‘주교 중의 주교’라고 주장하는 교황들이 이런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다소 충격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황권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교황이 —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 거룩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주후 955년 마로지아의 손자인 요한 12세가 18세의 나이로 교황이 되었다.「카톨릭 백과사전」은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더러우며 부도덕한 사람으로 그 생애가 너무 문란했기 때문에 라테란 즉 로마 교황청이 창녀촌이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며 그 결과 로마에서의 도덕적 부패는 일반 사람들의 증오의 주제가 되었다.11월 6일 이탈리아와 독일 주교 50명으로 구성된 종교 회의가 성 베드로 성당에서 소집되었다.
거기서 요한은 교회 물건 절도, 성직매매, 위증, 살인, 간음, 근친상간 등으로 고소되었으며 서면으로 그 자신을 위해 변호하라는 소환장을 받았다. 그렇지만 요한은 그 종교 회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만일 그들이 자기 대신 다른 교황을 선출한다면 그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을 파문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교황 요한 12세는 자기를 반대하는 지도자들에게 피의 복수를 하고 말았다.
이로써 추기경 요한은 오른팔이 잘리는 비극을 맞았고, 스페이어의 오트가 주교는 채찍을 맞았으며, 로마 궁전의 고위 관리는 코와 귀가 잘리는 비극을 맞았다. 마침내 요한은 964년 5월 14일 소문에 따르면 간음을 저지르다가 마비 병에 걸려 8일 후에 죽었다고 한다.
에라스무스는 교황의 권력과 사제단 그리고 수도승들의 허랑방탕함을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수도승들이 돈을 만지지는 않지만 술과 여자에 대해 성실하지 못함을 성토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성직자들의 내연 관계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소위 ‘이교도’라 부르는 자들을 다루는 잔악성에 대해 공격했습니다.
로마카톨릭 교회의 공공연한 사악함에 대항하여 저술한 소책자 『야만인들에 대하여』는 실제로 이런 것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그의 많은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한편 그는 율리우스 교황을 비롯한 여러 교황의 독재를 계속해서 비난했습니다. 그는 “로마 교황의 이 같은 독재는 기독교를 좀먹는 해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교회에서 교황좌(座)를 제거해 버릴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교황이 지옥에 간 것으로 묘사한 신랄한 풍자의 글이 익명으로 배포되었을 때 그 글을 지은 사람이 에라스무스라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신을 고자로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마태복음 19장 12절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평생 독신 생활을 하겠다는 서약을 하려는 유혹을 받거나 혹은 그런 서약을 하도록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런 서약을 한 사제들은 창녀에게 갈 수 있는 허가를 받게 되며 단지 아내를 두어서는 안 된다는 규정에 얽매이게 될 뿐이다. 또한 그들은 첩을 둔 채로 사제직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이 결혼을 해서 아내를 두게 되면 화형에 처한다. 따라서 자기 자녀들을 독신 사제로 만들려는 부모들은 그들이 어릴 때에 거세를 시켜서 탐욕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성경기록관과 바리새인들에 관한 마태복음 23장에 대하여 : 만일 동정녀 마리아의 모유가 돈을 벌기 위해 전시된 것을 성자 제롬이 본다면 무어라고 말할까? 어떤 이들은 “여기에 성 프란시스의 모자가 있다.”라고 하며, “저기에 동정녀 마리아의 겉옷이 있다.”라고 말하며, 혹은 “성자 앤의 빗이나 캔터베리의 성자 토마스의 신발이 있다.”라고 말한다.
사제들과 수도승들의 침묵과 위선을 통하여 또한 일반 백성들의 무지를 통하여 이런 일들이 — 즉 회칠한 무덤같이 겉만 번지르르한 일들이 — 많이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주교들조차도 이런 멋있는 쇼에 일조를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포고령을 통해 이런 불법들을 승인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마르틴 루터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젊은 사제로 있으면서 로마를 여행하였다.
그는 일곱 언덕으로 된 도시를 처음으로 보았을 때 땅에 엎드려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거룩한 로마여! 내가 그대에게 문안하노라.”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로마가 거룩한 도시가 아님을 금방 알았기 때문이다. 불법이 모든 성직자 계층 가운데 존재하고 있었으며 사제들은 지나친 농담을 하였고 두려운 신성모독을 범하였는데 심지어는 미사 중에도 그리하곤하였다.
교황의 궁전에서는 12명의 벌거벗은 소녀들이 저녁 시중을 들었다. 루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느 누구도 로마에서 어떤 죄악과 소름이 끼칠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으며 이 죄악들을 보고 들어야만 믿게 될 것이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격언이 생겼다.
“만일 지옥이 있다면 로마는 그 위에 세워질 것이다.”
이처럼 사악한 자들의 후에로 지금 프란체스코가 교황으로 앉아 있다. 남미 해방 신학, 좌파 근본주의 성경 신자를 증오함, 이런 사람이 김정은과 회담
아버지 종교를 하면서 독신 생활을 고집하다 보니 신부들 가운데 동성애 에이즈 환자가 심히 많다.
아동 성법죄가 심히 많다. 동성애자가 심히 많다. Google, gay priest, catholic priests aids
<사제들의 스캔들, 사제독신제의 스캔들>
‘집 없는 자들의 대부’로 알려진 프랑스의 아베 피에르 신부
(1912~2007)는 2005년에 출간된 <맙소사…왜?>(Mon Dieu... pourquoi?)라는 책에서 자신의 성적 욕망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아 교계에 당혹감을 던져준 적이 있었다.
아베 피에르 신부는 어린 나이에 사제가 되어 "독신 서약에도 불구하고 성적 욕망을 완전히 억누를 수 없었다. 아주 가끔 이 성적 욕망에 굴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적 욕망이 내게 뿌리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육체적) 관계를 지속한 건 아니다"라고 썼다. 또한 아베 피에르는 "내연의 아내를 두고 있는 사제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좌파들의 온상, 거의 모든 나라에서, 정의 구현 사제단
“많은 사람들은 교황들이 해를 기칠 수 없다고 믿는다. 그런데 교항의 역사를 보면 교황들은 과거에 교회에 해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끼치고 있고 앞으로도 끼칠 것이다. 나는 한 대 로마 카톨릭 교도였으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공부함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12절을 잊고 사면 안 된다. 특히 교히의 목사들
13-15, 13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14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과부들의 집을 삼키고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나니 그런즉 너희가 더 큰 정죄를 받으리라.
1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저주
이제부터 “화가 있을지어다!”가 8회나 나온다(13, 14, 15, 16, 23, 25, 27, 29).
13절: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이들은 구원받지 못했는데 사람들은 이들이 구원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착각한다.
이들은 먼저 침례자 요한의 사역을 대적하였고 이로써 많은 사람을 실족하게 하였다.
지도자들을 잘 만나야 한다. 바른 성경을 가지고 선한 양심을 가진 자
지도자들을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분별해야 한다
14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과부들의 집을 삼키고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나니 그런즉 너희가 더 큰 정죄를 받으리라. 과부 착취, 겉치레로 기도, 우리는 어떤가? ★★★
15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선교하려고 애를 쓰는데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 조심해야 한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에 못 가겠다,
우리의 선교 형편은 어떤가? 주님께서 무섭게 이들을 저주하신다.
16-22 - 16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이르되,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누구든지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하면 그는 빚진 자라! 하는도다.
17 너희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크냐, 금이냐 금을 거룩히 구별하는 성전이냐?
18 또, 누구든지 제단을 두고 맹세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누구든지 그 위에 있는 예물을 두고 맹세하면 그는 책임이 있다, 하는도다. 19 너희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크냐,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히 구별하는 제단이냐?
20 그런즉 누구든지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며
21 또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거하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고
22 또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맹세하느니라.
눈먼 안내자들
성전과 금, 이들은 돈을 탐낸다
- (눅16:14) - 탐욕스러운 바리새인들도 이 모든 것을 듣고 그분을 비웃거늘
우리의 예배당 문화, 과도한 성전 건축 헌금 제단과 예물, 예물을 탐낸다
- (빌3:19) - 그들의 마지막은 파멸이요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그들의 수치스러운 일에 있고 그들은 땅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눈먼 자들이 눈먼 자들을 인도한다.
23-28 십일조, 모기와 낙타 - 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되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인 판단의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무시하였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24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가 모기에는 긴장하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속은 강탈과 과도함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너 눈먼 바리새인아, 먼저 잔과 대접의 속에 있는 것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들의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27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회칠한 돌무덤 같도다. 그것은 겉으로는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도다.
채소의 십일조
- (레27:30-32 - 30 땅의 모든 십일조 곧 땅의 씨나 나무 열매의 십일조는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
31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의 십일조 중에서 조금이라도 무르려면 그는 거기에 그것의 오분의 일을 더할 것이요,
32 소 떼나 양과 염소 떼의 십일조에 관하여는 어떤 것이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든지 열째 것이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 말3:10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와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고 이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늘의 창들을 열고 받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지 아니하나 보라.
- 느10:38 -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취할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이 레위 사람들과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우리 [하나님]의 집의 방들로 가져다가 보고 집에 둘지니)
돈이 아니라 채소와 짐승을 가져오는 것이다.
storehouse(창고)로
바리새인들은 채소와 같이 작은 것을 두고도 십일조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런데 율법의 더 중요한 문제는 소홀히 여겼다: 판단의 공의, 긍휼, 믿음
- (23)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되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인 판단의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무시하였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 (25)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속은 강탈과 과도함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 이것은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아직 교회가 없다. ★★★
십일조는 신정국가에서의 세금, 레위 지파, 이것을 내지 않으면 신정 국가 유지 불가능
하나님의 백성이 약 10분의 일을 드려야 신앙생활 유지 가능
십일조의 원리는 지킨다. 그러나 강제적 규정은 아니다. 말3:8-9를 보라.
유튜브: “헌금의 원리”
24절: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가 모기에는 긴장하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큰 것은 무시하고 적은 것에는 바짝 긴장함
25-26절: 2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속은 강탈과 과도함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너 눈먼 바리새인아, 먼저 잔과 대접의 속에 있는 것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들의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이들의 문제, 중요한 것은 소홀히 여기고 덜 중요한 것은 소중히 여김
27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회칠한 돌무덤 같도다. 그것은 겉으로는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도다. 회칠한 돌무덤, 종교 지도자들의 특징: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함
29-33 대언자들의 자손 , 29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대언자들의 묘를 만들고 의로운 자들의 돌무덤을 수리하며 30 이르되, 우리가 만일 우리 조상들 시대에 있었더라면 그들이 대언자들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니 31 그러므로 너희가 대언자들을 죽인 자들의 자손임을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증언하는도다.
32 그런즉 너희가 너희 조상들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하겠느냐? 대언자들의 자손
이 같은 종교 행위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그들의 전통
하나님이 보내는 대언자들의 피를 흘림
이스라엘 민족의 집단적인 문제
32절: 그런즉 너희가 너희 조상들의 분량을 채우라. 저주의 말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문제(33절): 종교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최종 판결
34,35, 이들의 핍박 - 34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대언자들과 지혜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리니 너희가 그들 중의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으며 그들 중의 더러는 너희 회당들에서 채찍질하고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며 그들을 핍박하리라.
35 그리하여 의로운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이 핍박을 당할 것이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바울 등
눅11:50-51 - 50 이로써 세상의 창건 이후로 흘린 모든 대언자들의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니
눅11: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은 사가랴의 피까지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라
모든 대언자들의 피,
아벨(창4)부터 사가랴(대하24:20-22) - 20 [하나님]의 [영]께서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에게 임하시매 그가 백성 위에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주}의 명령들을 범함으로 형통하지 못하느냐? 하시나니 너희가 {주}를 버렸으므로 그분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매
대하24:21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고 왕의 명령을 따라 {주}의 집 뜰 안에서 그를 돌로 쳐서 죽였더라.
대하24: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그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베푼 친절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주}께서 그것을 보시고 그것으로 인하여 벌을 주시옵소서, 하니라. 요아스, 여호야다, 스가랴
예수님은 히브리어 구약 성경을 쓰셨다. 이 성경의 배열은 지금 성경과 다르다.
맨 마지막 책이 역대기하이다.
예수님이 70인역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난센스이다.
36-39 - 3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모든 것이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마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마태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거의 우실 상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눅20:41-44) - 41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찌 그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42 시편에서 다윗이 스스로 이르되,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43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니라.
44 그러므로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르니 어찌 그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너희가 원치 아니하는도다
- (요5:40) -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우리는 어떤가? ★★★
너희 집의 ‘집’
-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이스라엘의 집 혹은 하나님의 집 즉 성전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집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가 존중히 여기는 이 성전도 내가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황폐함 그 자체이다. 그리고는 성전을 떠나신다
- (24:1) -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3년 반의 공생애 마감, 재림하실 것 예고
유대인들은 야곱의 고난의 때
- (단12:1 -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 렘30:7 -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
를 당할 때에야 비로소 민족적으로 회심하고
- (사26:12-21) - 12 {주}여, 주께서 또한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이루셨사오니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화평을 정하시리이다.
13 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지배하였사오나 우리가 오직 주를 힘입어 주의 이름을 언급하리이다.
14 그들은 죽었은즉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하리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징벌하시며 멸하사 그들에 대한 모든 기억을 사라지게 하셨나이다.
15 오 {주}여, 주께서 그 민족을 번창하게 하시고 그 민족을 번창하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민족을 땅의 모든 끝까지 멀리 옮기셨나이다.
16 {주}여, 그들이 고난 중에 주를 찾았사오며 주의 징계가 자기들 위에 임할 때에 기도를 쏟아 부었나이다.
17 오 {주}여, 아이 밴 여인이 출산할 때가 가까이 이르러 고통 중에 산통을 겪으며 부르짖음같이 우리가 주의 눈앞에서 그러하였나이다. 18 우리가 아이를 배고 고통 중에 있었으나 마치 바람 같은 것을 낳아서 우리가 땅에서 어떤 구출도 이루지 못하였고 세상의 거주민들도 넘어뜨리지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할지어다. 주의 이슬은 채소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21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나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인다
- (롬11:26-27 -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 히8:8-12 - 8 그들에게서 흠을 발견하시고 그분께서 이르시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11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긍휼을 베풀고 다시는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 (시118:26) -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주}의 집에서부터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마태복음 24장은 바로 유대인들의 고난의 때를 이야기한다.
그분의 재림 때에는 유대인들이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일 것이다.
AD 70년부터 주님의 재림 때까지 성전(집)은 지어지지 못한다.
1948년 5월 독립, 1967년 6월 예루살렘 탈환 지금도 성전을 지으려고 열심을 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불신 가운데 있다.
어느 정도로 불신과 무지가 큰가? 사람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
그래서 창세 이후로 없었던 대환난이 예고되어 있다.
주변국들의 질투, 도와주던 국가들의 기권
결국 두 손을 들고 항복한다
- (슥12:10-13:1) -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11 그 날에 마치 므깃돈 골짜기의 하다드림몬에서의 애곡과 같은 큰 애곡이 예루살렘에 있으리라.
12 그 땅이 애통하되 가족마다 따로 애통하리니 곧 다윗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3 레위의 집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가족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4 남은 모든 가족도 가족마다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도 따로 하리라.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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