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1:오늘은 주후 2천 15년 05월 25일이다.

책1 오늘은 주후 2천 15년 05월 25일이다. 어!!!! 어~~~~ 깊은 한숨이 터진다. 의식을 놓고 고민 중이다. 아니라 할 수도 없고 맞다고 할 수도 없었다.  아는 것이 전혀 없었다. 말씀이 육이 되는 일이다. He. H:H. He=H2O2(H2O:CO2/NO2. N2O) 셀라(요1:14)   ㄱ. 입신 ㄴ. 진리의 영 ㄷ. 성령 ㄷ. 은혜 ㅁ. 영안 ㅂ. 마음의 말(날 생. 뿔 각) ㅅ. 색인 ㅇ. 인식 ㅈ. 떠오름 ㅊ. 상 ㅋ. 섬광 ㅍ. 비췸 ㅌ. 뇌량 ㅎ. 임재 ㅘ. 아멘(요21:15)   내가 너를 사도로 칭하니라 구속함이다. 요한복음 21장 15절을 인치시면서 들리는 마음의 소리다. 셀라(주후 2천 7년)   정에서 정 선에서 선 영에서 영 셀라(요일4:16)   영안과 육안 영성과 복음 율법과 복음 셀라(히3:1)   영과 영으로 몸과 몸으로 육과 육으로 혼적인 사고를 넘어 영과 영이다. 셀라(요4:24)   영광의 주 사랑의 주 생명의 주 셀라(요1:14)     영혼몸(1) 의식주(1) 지정의(1)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일이다. 셀라(갈2:20)   서수를 넘어 숫자 1을 더한다. 전지전능 성부성자 성령 하나님이시다. 의식주로 주의 주 되심과 나의 나 됨을 더해 드린다. 셀라(계22;17)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영이시라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라 셀라(히12:29)   하나님의 속성과 예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더한다. 주의 영이다. 셀라(고후3:17)   나는 나지! 내 안에 영이 있어? 엄마가 보고 싶고 고향이 그립고 동무들이 생각나는 것인데 이게 영이야? 고백함이다. 셀라(요3:16)   영이 어떻게 생겼는데? 영을 알아야 아멘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고백함이다. 셀라(롬8:6)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셀라(호4:6)     영광의 주 나를 깨우니 수소는 흘러 산혈이 되고 사랑의 주 말씀이 되니 영혼의 거룩 빛을 발하네 아멘(히6:19)   말씀의 주 나를 깨우니 은혜와 진리 품을 더하고 생명의 빛 예수를 보니 사랑과 수고 어미를 보네 셀라(요19:26-27)   맑을 숙과 착할 숙이다. 셀라(Se. Ce. Fe. Ne. Xe. Te. Ni. Cu. Sn. As. Au. Ag. Al. Am. Ar. Ac. At. AM)   H2O를 더함이다. 일산화탄소를 구속한 일에 이산화탄소를 발견한 일이다. 활성 산소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소멸하는 불이다. 태움과 썩음과 죽음을 넘어 사망을 다룬 일에 믿음의 주로 오신 내 구주 예수시다. 셀라(히12:2)   말씀이 태동하기 시작했던 주후 2천 7년이다. 내 속에서 뜨레스디아스라고 했다. TD 73기 VTD 26기를 다녀온 후에 일어나는 영역이다. 셀라(히13:20)   입신과 진리의 영을 더한다. 의식한 일이다. 셀라(요14:17. 입신이라고 하였고 성령이 아닌 진리의 영이라 하심이다. 셀라(요14:17. 21:15)   영안이 열렸다.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일에 은혜와 진리가 흐르고 있었다.   진리의 영이다. 셀라(요8:30-31)     60억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허름한 육체를 타고 들어 와서 하루종일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냐고 내가 물었다. 마음의 말을 듣기 시작한 것이다. 내 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흐르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문제는 가짜가 아니었던 것이다. 기이하고 기이한 일이 내 삶으로 흐르기 시작하였다. 주후 2천 7년을 더한다. 주의 주로 오신 내 구주 예수시다. 그러나 내 육은 영을 넘어 성령의 일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셀라(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요 셀라(Se. 34)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요 셀라(Se. Fe)   마음에서 말씀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아브월과 아달월을 더한 일에 아빕월과 아빕 월로 니산월을 향한다. 부림절을 넘어 맥추절이 가지고 있는 수장절이다. 셀라(출34:6. 22)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로 하여금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리라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새 일을 행하리라 가만히 듣고 보니 말이 되지 않았다. 아니?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일을 해? 내 영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그리고 다룸을 받으면서 아하! 그렇구나! 나라는 자아는 오직 나 밖에 없었던 것이다. 70억의 인구 중에 정태숙은 오직 나 밖에 없었던 것을 알게 된 일이다. 셀라(사43:1)   그런데 너의 상함을 가지고 내 집을 채우라 하셨다. 채우는 것인지 채워져야 하는 것인기 햇갈린 일에 가나 혼인 잔치를 더한다. 예수의 어머니다. 선포의 아름다운 삶이다. 주님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하셨음에도 어미는 아들을 알았던 것이다. 셀라(요2:4-6)   주후2천 14년 엘리야의 심령과 엘리야의 능력이 될지어다 엘리야의 심령은 아는데 엘리야의 능력은 뭐지? 묵상이 터진 일도 더해 드린다. 셀라(왕상17장)   셋의 여자가 될지어다 셋의 여자? 셋에게 여자가 있나? 내가 고민을 했다. 셋에게 여자가 있나? 하나 둘 셋 할 때 셋이라 하셨다. 쉩이 아닌 셋이다. 그리고 발견하는 것은 비로로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고백이었다. 임마누엘이시다. 셀라(창4:25-26. 5:1-3)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건 창세기 3장에 있는 고백 같은데 그런다. 그리고 인도를 받은 것은 무화과 나무 잎을 넘어 하나님의 가죽옷이엇다. 아벨의 피를 넘어 예수의 피다. 가인의 상함을 넘어 예수의 상함이다. 셀라(창4:4-6. 사53:6. 요19:28-30. 34)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이 근본이어늘(근본이거늘) 그러신다. 찾아 보니 잠언이었다. 셀라(잠1:7)   이 빛에 대하여서(요1:8) 빛이 있으라 하매(하시매. 창1:3) 일어나 빛을 발하라 (사60:1) 연합해 드린다.   물질이다. 셀레늄과 레늄을 더함이다. 토륨과 우라늄을 발견함이다. 헬륨과 수소를 발함이다. 셀라(눅3:23)   납과 아연과 백금과 토륨으로 우눈펜튬을 더한다. 우눈트륨이다. 우누녹튬이다. 우눈셉튬이다. 셀라(Th. U. He. H)   셀레늄을 넘어 레늄이다. 토륨과 우라늄으로 타우린과 우라실을 더한다. 우눈펜튬이다. 백금과 토륨과 아연과 납을 꺼낸 일에 쇠 금이다. 쇠 철과 쇠 금과 쇠 김으로 주의 빛을 더해 드린다. 마한과 마석과 마산이 가지고 있는 마하나임이다. 마하나임! 셀라(아6:12-14. 창32:2)   아연. 망간. 망상체였다. 서머나. 버가모. 사데를 발견함이다. 셀라(Fe. Al. Am. As)   납과 백금과 아연으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망간이 품은 망상체다. 망막과 망우리를 넘어 망원동이다. 망고를 먹는 이유다. 망막과 수정체로 합하여 디르사와 티르짜를 더한다. 고벨화 송이다. 고페르 나무가 품은 고벨화 송이다. 셀라(역청과 석청과 식약청. Fe)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죽어도 요한이라 하신다. 요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었더라 인식함이다. 사도를 넘어 사제를 발견한 일에 제자적 삶이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하심이다. 셀라(히3:1)   찬송의 영이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마음에서 찬송이 터졌다. 1절이다. 찬송이 임하면 주님은 필히 말씀을 확인하게 하신다.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연합해 드린다. 셀라(눅15:18)   구원으로 인도하는 찬송:253장 말씀:눅13:24   새벽부터 우리 찬송:260장 말씀:시126:6   예수 앞에 나오면 찬송:205 말씀:마11:28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말씀:갈2:20 찬송:20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송:102장 말씀:요21:15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말씀:요1:9 찬송:96장   샤론의 꽃 예수 말씀:아2:1 찬송:89장   내 진정 사모하는 말씀:아5:13 찬송:88장   내가 알고 찬송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여 찬송이 흐른 것이다. 전혀 모른 삶들이 터지고 있었다. 주후 2천 7년을 더한다. 셀라(겔47:1-5)   영적 금식 3개월이니라 마음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는 것은 마음과 몸과 생각의 일이었다. 내 속에서 말씀이 상주하는 실제의 삶이 벌어지고 있었다. 셀라(요21:15)   사58:1 사59:1 사57:1 사56:1 사55:1 사60:1 사62:4 약5:7 마1:21. 23 아멘(Na. N)   영혼에 있어(롬8:6) 영육이니라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영안과 육안이다. 영안과 육안! 셀라(영육)   새 날이다. 새 일꾼이다. 새 하늘이다. 새 땅이다. 새 예루살렘이다. 혈과 육이 아닌 영과 영을 다룬 일에 주의 주로 오신 내 구주 예수시다. 내 구주 예수! 셀라(계21:1. 6. 23)   예레미야31:31-34 히브리서 8:2 아멘(He. H)   새 부대로 주의 주를 더해 드린다. 물과 성령을 넘어 물과 피다. 성령과 신부가 품은 그리스도의 신부다. 신랑되신 예수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하심이다. 셀라(히12:2)   주후 2천 14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 마리아야 하시거늘 랍오니여 하니 구속함이다. 셀라(Se. S. Si. Sook. Sc. Sm. Sr. Sb. Sn. Sg)   주후 2천 7년 내가 너에게 영주권을 허락하노라 복음을 전할 사람이 발이 묶여서야 되겠느냐 영안이 흐른다. 말이 되지 않았다. 성령이 임해서 사업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주후 2천 8년 1월 12일에 영주권이 허락이 되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마음의 말이었다. 마음의 말! 셀라(히8:10. 10:22-23. 슥13:1)   족보를 더한다. 마태에서 누가로 흐른 나의 주시다. 나의 주! 셀라(눅2:11. 요20:28)   마음의 일 생각의 일 몸의 일이다. 셀라(롬8:6)   썩어지고 죽어지고 태워지고 녹아지는 일이다. 녹아지는 일! 아멘(벧후3:10-13)   모든 만물이다. 사물을 넘어 사데를 더한다. 모든 혈이다. 사체를 넘어 시체를 구속함이다. 셀라(냉. 온)   내 엄마의 이마였다. 그리고 냉동인간 외치를 발견한 일에 엑스선과 엑스레이가 품은 빗장뼈와 복장뼈다. 실제 노랑색이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발생한 일이다. 내 몸이 땅에 얼어 붙은 실제 사건이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여자 전도사님의 손이 내 머리에 닿았는데 차디찬 기운이 임한 일이다. 셀라(요3:16)   빌립보서4:13 요한삼서1:2 주님의 영광교회를 더한다. 주후 2천 8년 5월이다. 셀라(버가모. 사데. 서머나 교회)   오프라인과 프리즘 주를 더하니 예수의 어미를 품고 오네시모와 빌립을 보니 예수의 모친을 더해 흐르네 셀라(요19:26-27)   자색 자주색 자주빛이다. 셀라(행16:14. 31. 요19:5)   보라빛이 가지고 있는 음운론이다. 음운론! 셀라(음소문자와 룬문자)   물질을 넘어 주를 더하니 만물이 품을 발하고 문물을 넘어 예수를 보니 만유는 우리 주보네 셀라(계19:16)   영혼의 거룩 예수를 보니 어미적 사랑 나를 깨우고 영육을 품어 구주를 보니 예수아 흘러 마리아 보네 아멘 아멘 아멘!   예수아 예수아 예수아 프랑수아 프랑수아 프랑수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아가야 그리로 가면 위험하지 않겠니? 그러나 아가는 그리로 가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주님의 손을 잡고 따라 간다고 한다. 주님은 좌측 나는 우측이다. 주님은 20. 30대로 보이는 남성이었고 나는 예. 닐곱 살 정도 보이는 소녀였다. 셀라(요4:26)   그리심 산 품어 주를 더하니 그랄 지방 나를 깨우고 그리짐 흘러 주 예수 보니 호렙 산 호르마로 흐르네 셀라(호르)   그리심 그리짐 그리심 산 그랄 지방 그릴이다. 그릴! 직화를 다룬 일에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하심이다 . 셀라(행9:10-12)   영혼의 거룩 주를 더하니 말씀의 깊이 예수를 품고 영육의 사랑 어미를 보니 가바다 흘러 박석을 보네 셀라(요2:4-6. 19:13)   라브레아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영적 씨름이다.  9층이다.  K호를 더한다.  비타민 K를 발견함이다.  칼슘과 칼륨과 염화칼슘과 염화칼륨이 가지고 있는 인산칼슘이다.  인과 아이오딘으로 비블로스를 더한다.  영적 바빌로니아 5천 년이다.  700명의 성도들을 구속함이다.  셀라(주후 2천 7년)   Cu. Ni. As. Ca. Sn 셀라(계1:15. I. P)   주기도문에 걸린 일이다. 찬송 3장이 터진 일이다. 셀라(시66:1)   이 천지간 만물들아 이 찬송에 걸린 일이다. 몸이 스스로 편곡을 한 일이다. 전지전능 성부성자 성령으로 오신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나사렛 예수가 품은 유대인의 왕이다. 유대인의 왕! 셀라(요19:19. 눅2:51)   아날로그를 더한다. 보혜사를 발견한 일에 보헤미안 시대를 더해 드린다. 모더니즘이다. 뎃상과 점묘와 소묘를 더해 드린다. 주의 주로 오신 내 구주 예수시다. 셀라(눅3:23)   음이 터진다. 흥을 흥얼 음이 터진다. 가사는 없다. 보인 것은 '예수사랑'이었다. 그리고 일주일. 이주일 음이 터졌다. 찬송이었다. 그러나 가사는 없다.  나중에 부분적인 가사들이 임하는 것이다. 시편 126편 6절이다. 셀라(찬송 260장 발견)   주일과 일주일하고 요일과 일요일를 더한다.  주의 주시다.   셀라(창2:4)   만물의 깊이 아비뇽 보니 예수의 사랑 나를 깨우고 생수의 거룩 마음을 보니 믿음의 깊음 바다를 보네 셀라(사60:1)   생명과 사랑 히브리서 보니 예수의 어미 나를 깨우고 사랑과 수고 주님을 보니 그리스도 사랑 예수를 보네 아멘(호4:6)   아달월과 아브월 주를 더하니 맥추절 품어 주를 더하고 아빕월과 니산월 예수를 보니 부림절 흘러 어미를 보네 셀라(만우절)   인간의 성정 주를 더하니 예수의 마음 믿음을 타고 하나님 말씀 육신이 되니 여호와 삼마 우리 주보네 셀라(요일4:16-18)   인체. 물체. 기체. 고체. 액체. 신체. 성체를 다룬 일이다. 성체! 성인을 넘어 성결의 영으로 오신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셀라(벧전1:9. 16. 19)   시편51:10 아멘(No. 10)   주후 2천 7년이다. 성격. 성품. 성향. 성질로 감정과 감성을 더한다. 이성과 지성으로 흐른 내 구주 예수시다. 성 삼위 일체 우리 주를 향한 일이다. 구속의 사랑이다. 구원의 복음이다. 구주의 사랑에 감사 드린다. 빛으로 오신 주의 주시다. 아마겟돈을 인식한 일에 루시퍼와 루시엘로 루디아를 더한다. 루포의 어머니를 향한 작은 날개짓이다. 셀라(16:14. 31)   약산성 흘러 스가랴 보니 산성비 품어 주를 더하고 주님의 사랑 요한을 보니 사가랴 품어 마리아 보네 아멘(N. Na)     성정의 깊음 바다를 보니 하나님 사랑 베드로 품고 성도의 사랑 어미를 보니 요게벳 흘러 요나를 아네 셀라(마16;16-17)   성격. 성품. 성향. 성정. 성질. 성체. 성별. 성호. 성미. 성원. 성지. 성소. 성문법이다. 성문법! 성장 호르몬으로 내 너를 더하니라 마음이 흐른다. 종용하심이다. 민망히 여기셨던 주님이시다. 주님! 셀라(요11:33)   사람의 마음 예수를 보니 어미적 사랑 나오미 품고 어미적 사랑 구주를 보니 구속의 사랑 우리 주보네 아멘(구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인도인 인디아 인더스 인도양 인디오 인디안 인자 인이다. 인! 아멘(P. I)   인과 아이오딘 주를 더하니 아도나이 빛을 발하고 인과 그리스도 예수를 보니 이오니아 흘러 주보네 셀라(비블로스와 아메리슘)   이사야 35:1-6 인성의 깊이 예수를 보니 신성문자 나를 깨우고 인자의 들림 우리 주보니 그림문자 어미를 보네 셀라(한국인)   이사야 35장이 흐른다. 도래하는 문명처럼 흘러간 사랑이다. 메시야의 복음 나의 주 예수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일에 은혜와 진리로 흐른 독생자의 영광을 더해 드린다. 독생하신 말씀이다. 독생하신 말씀! 셀라(요1:14)   전지의 깊이 전능자 보니 전능의 사랑 어린 양 품고 성부의 깊이 믿음을 보니 성자의 사랑 주 예수 보네 셀라(계7:10. 5:13)   전지전능 성부성자 성령 하나님이시다. 태고의 물질에 있어 태초의 사랑으로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연합하여 드린다. ㅌ이 가지고 있는 태아다. 태아! 셀라(눅2:27. 사9:6)   ㄳ. ㄱ ㄽ. ㄹ 요한복음1:14 창세기17:1 아멘(Si. H. H2O2. H2O. CO2. NaCl. NO2. N2O/감자 발견)   자영과 홍영 주를 더하니 에봇의 깊음 바다를 품고 자석과 전극 나를 깨우니 감자는 흘러 옥수를 보네 셀라(옥수수)   북극과 남극이다. 직렬과 병렬로 흐른 N극과 S극이다. 모든 만물이다. 해빛. 달빛. 별빛을 다룬 일에 호롱불을 더한다. 초롱불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역사성이다. 셀라(체기)   화기를 당한 일에 체절이 다른 체기다. 체기! 셀라(창4:4-6)   여상하시고 자상하신 하나님이다. 여자의 삶으로 셋을 더한다. 여인의 삶이 가지고 있는 보혈의 사랑이다. 셀라(태반)   자연적인 빛과 인공적인 빛으로 구분한다. 주님이 나를 구속한 일에 내 구주 예수를 더함이다. 셀라(요1:9)   금강초롱 품어 예수를 보니 초롱불 나를 깨우고 호롱불 품어 주 예수 보니 창호지는 주를 더했네 셀라(호지)   일반적인 계시와 자연적인 계시로 흐른 특별한 정이다. 특별계시에 있어 예언의 영으로 오신 임마누엘을 더해 드린다. 주의 주시다. 셀라(마1:23. 사7:14)   이사야8:8-10 요한복음16:8-10 셀라(No. Ne. Na. Ni. Np. Nd. Nb. NARA. NASA. N)   유니게 품어 루포의 어머니를 보니 예수의 사랑 흘러 마리아 품고 루스의 깊음 바다를 보니 로이스 흘러 벧엘의 깊음을 더해 오셨네 셀라(딤후1:5. 창28:19)   호르마 품어 예수를 보니 호렙 산 흘러 여호와 하나님 보고 로암미 흘러 우리 주보니 클 태는 흘러 조혈 모세포를 보네 셀라(출3:5. 14)   맑을 숙과 착할 숙 모세혈관과 조혈과 혈장과 혈구와 혈액과 혈청으로 피 혈을 더한다. 물과 피를 넘어 피와 물을 더함이다. 셀라(조혈)   산소량이다. 헤모글로빈을 꺼낸 일에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아론의 수염으로 헤르몬과 헐몬의 이슬을 더한다. 주의 주로 오신 내 구주 예수시다. 셀라(요일5:5-8)   빛들의 아버지 나를 깨우니 야고보의 고백 주를 더하고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되니 요한일서 품어 우리 주보네 셀라(요일1:7)     예수의 사랑 예후다 보니 찬송의 깊음 나를 깨우고 감사의 고백 궁창을 보니 주님의 마음 믿음을 보네 셀라(창29:35)   유다의 깊음 예수를 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을 더하고 예후의 사랑 벳바게 보니 구속의 주님 임마누엘 주를 발했네 셀라(벳바게와 호산나)   호지와 창호지 주를 더하니 만물의 깊음 빛을 발하고 호르마 호산나 품을 더하니 만유의 주님 우리를 보네 셀라(계19:16)   에흐예 흘러 호렙 산 보니 어미적 사랑 호산나 품고 마리아 흘러 예수를 보니 주 예수 사랑 누가를 보네 셀라(눅2:51-52. 11)   인자의 사랑 어미를 보니 중성미자 흘러 중성자 품고 예수의 모친 말씀이 되니 요한의 고백 엘리사벳 보네 아멘(눅1:60)   기도와 식도가 막히고 닫힌 일에 하늘과 새하늘과 새 땅이다. 셀라(계21;1. 6)   시공간 흘러 주님을 보니 자장의 깊음 자기력 품고 어미의 상실 아내를 보니 자전은 흘러 공명이 되네 셀라(철)   요일의 깊이 요나단 보니 주일은 흘러 주 예수 품고 일요일 흘러 일주일 보니 호산나 품어 메 산을 보네 메 산! 아멘(요1:41)   주님의 사랑 마음을 타고 예수의 고백 나를 깨우니 어미적 사랑 마리아 품고 동정녀 마리아 빛을 보네 셀라(마1:21. 23. 16)   주님이시다. 공생애 3년에 걸린 내 육신이다. 영과 혼과 육으로 주의 주를 더해 다린다. 셀라(Na. N)   삼십 세를 십삼 세로 읽힌 일이다. 셀라(눅3:23)   게놈과 지놈으로 고인돌의 역사를 더한다. 지석묘가 가지고 있는 아벤느고. 아벳느고. 아벧느고로 흐른 일이다. 셀라(단1:7)   하나님의 가죽 옷 예수를 보니 아벨의 피는 가인을 품고 여호와의 사랑 주 예수 보니 예수의 어머니 나를 깨우네 셀라(요19:34)   도마의 고백 빛을 발하니 나사렛 예수 빌립을 품고 게바의 사랑 메시야 보니 베드로 흘러 우리 주보네 셀라(요19:19)   리튬과 아연 주를 더하니 망상체 흘러 망간을 품고 바륨과 철분 믿음을 타니 어미적 사랑 품을 더하네 셀라(요2:4-6)   냉동인간 외치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 미라다. 걸음이 허락되지 못한 일에 저혈당과 저혈압을 더한다.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감당한 어미적 삶이다.  셀라(노랑색과 섬광)    황산화물 흘러 주를 더하니 과산화물 나를 깨우고 이산화물 품어 예수를 보니 수산화물 우리 주보네 셀라(아2:1)   수산화나트륨 염화 칼슘 염과 칼륨 인산 칼슘 인산나트륨을 더한 일지질이다. 셀라(아2:1)   칼륨과 칼슘과 갈잎과 갈렙에 있어 시몬 베드로를 더한다. 요한의 아들 시몬을 더함이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을 발견함이다. 셀라(요19:38)   바나듐과 이트륨으로 대속한 이리듐과 인듐과 인과 아이오딘이다. 셀라(오이:이오:이오니아)   메탄올 메탄가스 메탄을 발견함이다. 셀라(요1:41)   걸음이 허락되지 않았다. 기이한 빛이다. 내 몸이 이상한 일을 감당하기 시작함이다. 셀라(아비뇽과 마리아)     냉동인간 외치를 품은 일에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이 스친 일이다. 자바원인과 베이징 원인도 더한다. 주의 주시다. 셀라(계4:8)   갈색이다. 노랑색을 더한 일에 황과 유황으로 황산화물을 더한다. 이산화황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질고들이다. 황화수소를 꺼낸 일에 아황산가스로 지경을 넓힌다. 황화수소나트륨이 가지고 있는 아질산이다. 아질산! 셀라(벧후3:10-13. 단10장)   아원자 흘러 아질산 보니 아바의 사랑 아빠를 품고 질소와 산소 헬륨을 보니 아하브 흘러 아하스 보네 셀라(눅3:23)   황화 수소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황화수소나트륨을 발견한 일에 아원자와 아질산이 흐른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의식함이다. 셀라(행9:10)   규빗과 암마로 땅과 아다마를 더한다. 아파르가 품고 있는 아도나이다. 주의 해를 더한 주의 피다. 주의 은혜가 임한 일이다. 셀라(눅4:19)   성령이 임하였다. 교회적인 사고는 은혜와 진리였다. 내 속에서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아멘의 주셨다. 아멘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심이다. 입신과 입다로 입산을 더한다. 주의 해가 품은 주의 주시다. 은혜와 진리를 넘어 독생자의 영광이 되어야 하는 우리의 삶이다. 셀라(독생자 예수)   ㄱ. 입신 ㄴ. 진리의 영 ㄷ. 성령과 신부 ㄹ. 물과 피 ㅁ. 피와 물이다. 셀라(요19:34. 요3:29)   주후 2천 7년이다. 주님과 독대를 하기 시작했다. 마음의 창이다. 영안과 육안이었다.   영혼이 품을 더한 일에 영육의 사랑으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셀라(눅3:23/Se. 34)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은 죽음이었다. 태우고 썩히고 죽어지는 우리의 삶이었다. 반복적인 삶이다. 죽고 죽고 죽어짐이다. 썩어지고 썩어지고 썩어짐이다. 태우고 태우고 태워짐이다. 아멘(롬7:23-25. 17)   황산화물로 화답하신다. 황화수소를 꺼낸 일에 아산화질소를 꺼낸 시안화물을 더한다. 아황산가스를 구속함이다. 셀라(눅3:23)   물질이다. 문물을 넘어 문화를 다룬 일에 문명의 고리가 다른 물질의 세계였다. 셀라(H2O)   누가복음 3장 23절이 스쳤는데 내 뇌는 나이를 잘못 읽었다. 우측에서 좌측이다. 좌측에서 우측이다. 위에서 아래로 기록하는 역사성이다. 셀라(눅3:23)   삼십 세가 아닌 십삼 세로 인식함이다. 그리고 화답한 곳은 할례자의 삶들이다. 셀라(창17:22-27. Co. Co. LTD)   기이한 빛이었다. 주님의 일에 내 몸이 다룸을 받고 있는 줄은 전혀 모른 시간이다. 셀라(대류와 대기권 진입함)   삼십 세다. 그런데 읽힘을 당한 것은 십삽 세다. 내가 고민을 했다. 왜 이른 일이 발생하는지 몰라서 묵상의 창이 열렸다. 그랬더니 이쉬마엘로 화답하셨다. 이쉬마엘! 셀라(창17:25)   포피 양피 할례 세례 침례 아멘(히8:2. 렘31:31-34)   입다의 깊은 고뇌로 연합하니라 네 주님! 사사 입다의 딸이 죽어야 한 이유다. 셀라(삿11:40)   창의 허리 주를 더하니 이브리와 히브리 나를 깨우고 빛의 거룩 예수를 보니 아둘람과 아브람 주 예수보네 셀라(눅3:23)   창세기17:25 누가복음3:23 아멘(Zn. Mn. 망상체 인식함)   성령이 임하는 과정은 적절한 말이 없었다. 듣도 보도 못한 예수의 말씀이 내 속에서 흘러야 함이다. 셀라(요21:15)   행동적 장애가 발생하였다. 언어적 장애가 함께 하였다. 기이하고 기이한 빛들이 나를 휘감았던 날들이다. 셀라(계4:8)   걸음도 허락이 되지 않는다. 푹 쓰러진다. 픽 쓰러진다. 엄청난 상함이다. 헛구역질이다. 상상을 초월한 헛구역질이 흐른다. 마태를 넘어 도마의 고백을 향해 흘러 내렸다. 셀라(마1:21. 23)     문을 열고 닫는 것도 못한다. 특히 에스콰레이트는 속도를 타지 못해서 포기했던 날이다. 셀라(눅3:23)   어리버리하다. 그리고 마음으로 주님과 독대를 한다. 반말을 한다. 하대를 한다. 공경을 한다. 지시를 한다. 인식을 한다. 인식하고 인식하는 과정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셀라(대류)   특징이 물을 마신다. 특징이 가스가 생출이 된다. 특칭이 마음의 소리를 듣고 듣는다. 셀라(마7:13-14)   가짜가 아닌 것이 더 힘들었다. 다니엘처럼! 셀라(단1:1. 7)   교회는 성령이 임했다고 고백을 했다. 그런데 얄팍한 믿음은 모두가 아멘이 된다. 깊은 물로 데리고 가니 고백하는 입술이 다른 것을 보았다. 셀라(요21:7-12)   방언이 터진다. 찬송이 흐른다. 말씀이 보인다. 특징이다. 내가 배워서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영역이 흘러 내린 것이다. 셀라(계19:8)   무지개의 언약을 구속한 일에 언약의 사자로 언약궤를 더한다. 여호와의 언약궤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흐른 여호와의 절기를 향한 일이다. 셀라(마1:20)   하나님의 사자 여호와의 사자 언약의 사자 주의 사자 빛의 사자를 구속한 여수룬이다. 여수룬!   여수룬이여 여수룬아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데오빌로 각하 데오빌로여 의식한 일이다. 셀라(눅1. 행1)   내가 미치고 있는 것 아니야? 왜 내 속에서 말을 하는 거지? 경험하는 영역이 정신분열인가 신경분열인가 고민했던 날이다. 셀라(주후 2천 7년 3월 19일 이후)   VTD TD를 더한다. 물고기가 품은 고기다.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하심이다. 셀라(요21:1-12. 15-17)   요한복음 21장 15절을 보여 주시더니 내가 너를 사도로 칭하니라 마음의 말을 들은 일이다. VTD 26를 더한다. 주님 사랑해요! 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유! 마이 로드 마이 갓!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식함이다. 셀라(눅2:52)   주님의 뜻 이루소서 이루소서! 주님의 뜻 이루소서 이루소서 아~~멘! 고백함이다. 셀라(계22:17. 눅4;18)   내 속에서 말씀이 흐른 일이다. 그리고 턱이 이상한 일을 다하면서 혀가 기이한 일을 구속한 일이다. 이비인 후과로 갔다. 의사는 귀속과 코속과 입속을 진찰했다. 마취를 하고 진찰을 하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 자기공명을 찍어 오라 하셨다. 주후 2천 7년 10월 22일을 더한다. 탈륨을 넘어 토륨을 발견한 일에 타우린과 우라실이다. 티민. 아민. 티아민으로 펩티드를 더한다. 렙틴과 펩신과 펩타이드를 꺼낸 티로신에서 티록신을 발함이다. 셀라(구전동화)   다양한 영역이 흐른다. 소리는 한글이다. 그런데 전혀 언어적 전달이 되지 않는다. 알라카시. 얄랄라이. 욜랄라이 얄랄라. 욜랄라 한다. 내가 알아 듣지를 못했다. 그런데 곡이 흐른 것이다. 곡과 곡부로 마곡과 야완을 더한다. 야렛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내 영혼을 받으소서! 셀라(롬7:23)   특징은 입덧이다.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는데 액액거린다. 하복부에서 올라오는 기운이다. 나중에 발견한 것이 있었다. 산혈. 산기. 산통. 산성비로 흐른 십볼렛과 십브라다. 찌포라로 양피와 포피를 더한다. 할례와 무할례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결국이다. 세례와 물세례로 주를 더해 드린다. 주의 주시다. 셀라(세례 요한 발견함)   막1:6. 15 셀라(역청과 석청과 식약청)   아둘람의 동굴이다. 데만 사람 엘리바스를 꺼낸 일에 아둘람의 굴이다. 성경은 스스로 흐르고 변하고 말씀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셀라(출3:5. 14)   ㅋ. ㅍ. ㅌ. ㅎ 아멘(삼상22:1. 욥22:1)   욥의 타작마당이었다. 욥은 마누라도 죽고 자식도 모두 죽었다고 하는구나! 모든 조건을 포기하고 우선 살아 숨을 쉬길 원하니라 마음의 말을 들음이다. 셀라(욥33:24)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 어찌 하나님을 알겠느냐 죽거라! 육에 묶이지 말고 영으로 살거라 죽어야 사느니라 하얀 칠판에 기록했던 일이다. 내 구주 예수시다. 내 구주 예수를 향함이다. 셀라(하늘 아버지)   기절을 한다. 실신을 한다. 푹 쓰러진다. 그리고 영안에 상으로 인하여 내 몸은 아작이 나고 있었다. 작살이다. 아수라장. 아비규환. 오합지졸이란 단어를 더한 일이다. 도살장에 끌려 가는 듯한 예수라고 하심이다. 아멘(요21:15)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수를 마셨다. 나는 밥을 먹고도 물을 마시지 않는 내가 물을 마시기 시작한 일이다. 엄청난 물이다. 그리고 음이 터지는 일이다. 하루에 못해서 3-4시간은 곡이 터진 일이다. 많게는 7시간도 찬송을 부른 일이다. 모른다.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내 몸은 전율을 했다. 집사님! 집사님 눈이 마치 마약먹은 환자 같아요! 표집사님의 고백을 보증 삼아 놓는다. 셀라(롬7:23-25)   ㅋ. 오호라 ㅌ. 어하라 ㅍ. 오로라 ㅎ. 기이함이다. ㅊ. 적절한 고백이 없는 기이함이다. ㅈ. 셀라(롬7:17)   액액거린다. 입덧처럼 액액 거린다. 여자가 임신을 할 때 구역질이 발생하듯 영역이 흘러 내렸다. 셀라(롬8:6)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헛구역질이다.  헛구역질이 내 복부에서 치고 올라오고 있었다. 마중물이다. 내 몸이 나를 살리려고 사투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의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다. 셀라(요일5:1)   난 그 후부터 내 눈을 거울로 확인하고 있었다. 집사님! 집사님의 눈이 마치 마약 먹은 사람 같아요! 연합한다. 셀라(롬7:23)   중소기업을 구속한 일에 중성자를 넘어 중성미자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하니라. 대전 입자를 꺼낸 하전 입자로구나 하신다. 셀라(롬8:1-2. 6. 신30:15)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다.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이다. 셀라(요일4:18)   ㅋ. 일산화탄소 ㅌ. 이산화탄소 ㅍ. 아황산가스 ㅎ. 유황가스로 대속해 드린다. ㅊ. 아멘(눅3:23)   마음에서 마음이다. 인식하는 것인지 색인하는 것인지 고민했었다. 말씀이 육신이 됨이다. 셀라(요1:14)   ㄱ. 루시퍼(루시퍼) ㄴ. 아마겟돈 ㄷ. 오지병 ㄹ. 무저갱 ㅁ. 힌놈의 골짜기 ㅂ. 몰렉의(몰록)의 인신 제물이다. 셀라(간체자와 간자체와 간질)   그 시작은 일사병과 백혈병을 더함이다. 셀라(주후 2천 7년 3. 4분기)   영역이다. 기이한 빛들이 흐르고 있었다. 아니라 할 수도 없고 맞다고 할 수도 없엇다. 경험한 삶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셀라(아마겟돈과 루시엘)   영성 수련회를 다녀온 후의 일이다. 내 속에서 뜨레스디아스. 뜨레이스 디아스 그런다. 그리고 구속받는 것은 영적 바빌로니아 5천 년이라 하신다. 영적 바빌로니아 5천 년! 바벨론이라 바빌론이라 하지 않았다. 셀라(롬7:23)   ㄱ. VTD ㄴ. TD ㄷ. 순서다. ㅁ. 순서! 아멘(갈2:20. Ga)   박 집사님을 더한다. 내가 경험하는 것이 영적인 일이라 하시면서 나를 그곳으로 보낸 일이다. 셀라(요21:15. 5)   기이했다. 기하학과 도량형을 다루는데 참으로 기이했다. 여호수아. 모세. 아브라함. 갈렙.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다룬 임마누엘이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으로 칼렙을 더한다. 갈륨이 가지고 있는 갈잎이다. 갈잎! 이 땅에 내가 없는 시절이다. 무엇인지 모르나 충이라 하셨다. 창조의 근본으로 오신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그리스도의 본체가 품은 믿음의 주시다. 상고에 태초로 주를 더해 드린다. 영혼의 아름다운 갈무리다. 갈무리! 셀라(요1:1. 8. 18)   답이 없었다. 아니라 할 수도 없고 맞다고 할 수도 없었다. 처음이었다. 서머나 버가모 사데가 흘렀다. 투시. 투영. 투과를 더한 일에 빛들의 아버지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요한의 밧모 섬을 발견함이다. 밤섬이 가지고 있는 요한의 밧모 섬이다. 셀라(계1:9)   그래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이 생명 주님 앞에 있습니다. 주의 주가 되시고 나의 나 됨을 보게 하소서 고백함이다. 하나님의 절대 의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다.  모르드개와 하만을 물질로 다룬 빛의 사자들이다. 빛의 사자들 셀라(마1;20)   앞으로 가면 홍해 바다요 뒤로 가면 바로 군대요 그런다. 그런데 완벽한 사망에 올인을 했다 하신다. 예맥과 예멘에 있어 예함이다. 예함! 영과 혼과 육을 구분하고 들어서는 빛의 사자들이다. 빛의 사자들! 셀라(요1:9)     정오의 빛으로 주를 더한다. 그림자가 없는 시간이다. 나사렛에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뇨 나사렛? 어어! 그건 베들레헴의 떡인데 그런데 무슨 선한 것? 모른다. 찬송이 흐른다. 가사는 없다. 보인 것은 '예수사랑'이다. 곡은 친밀하다. 일주일, 이주일 지속해서 곡이 터지고 있었다.  열심당원과 열혈당원을 꺼낸 일이다.  셀라(마10:4)   그리고 부분적인 가사들이 드러났다. 나중에 발견되는 것이 새벽부터 우리 찬송의 영인 것이다. 셀라(시126:6)   주님은 찬송이 흐르면 필히 말씀도 확인하게 하신다. 말씀의 주 말씀의 영 말씀 자신이라 하심이다. 셀라(요1:14)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영안이 흐른다.  찬송의 아름다운 품이었던 것이다.  찬양과 찬송과 송축과 경배에 있어 주의 영광이시다.  셀라(요17:1-3. 21)   나사렛에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뇨? 나사렛? 어어! 그건 베들레헴의 떡인데 그런데 무슨 선한 것?  아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저들은 내 밥이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연합하고 있었다.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네? 찬송이 허락을 받는다. 확인하니 에스겔 34장 26절이다.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의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Na.N. Ca. C)   마음에서 터지는 복음의 빛들이다. 복음의 빛! 셀라(롬1:17. 10:17)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새 예루살렘과 새 일꾼이다. 셀라(계21:1. 6)   문제는 우리의 몸은 순서도 없이 구속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셀라(미토콘드리아 DNA)   영혼사랑 품어 예수를 보니 영사랑 게바를 꺼내고 그리스도 예수 마음을 보니 요게벳 요단강을 보네 셀라(요나:단)   영역이다. 내 마음을 타고 흐르는 영역들이다. 영겁의 세월을 넘어 아미노산과 20 아미노산을 구속한 일에 텔로미어로 주를 더해 드린다. 필수 아미노산이다. 셀라(요1:42. 46)   아날로그다. 빛들의 하늘이 가지고 있는 하늘 아버지시다. 셀라(약1:17)   레이저 프린트와 잉크젯 프린트를 더한 일에 제논과 게놈과 지놈으로 김알지 한다. 알지와 김알지가 다룸을 받은 일에 화백이 가지고 있는 하백이다. 하백! 셀라(요3:29)   신랑되신 예수 나를 깨우니 그리스도의 신부 빛을 더하고 예수 그리스도 마노아 보니 하나님의 사랑 요게벳을 보네 셀라(민26:59)     아비뇽이다. 아비뇽! 도롱뇽. 도룡뇽 함이다. 셀라(요20:28-29)   빠가사리. 빠뻬우. 빠삐용. 빠울리스타. 빠가야로. 빠른 광음이다. 광속을 꺼낸 일에 광자를 구속한 일에 광물이 흐른 일에 광양만이다. 광양만! 세라(요1:8. 창1:3)   아비뇽 천동설과 지동설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 물질과 물질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지렛대가 품은 물리적 힘이다. 용수철이 품은 지리적 삶이다. 지지적 삶! 셀라(갈평리 520번지에서)   죽어야 사느니라 그럼에도 사랑이니라 육에 묶이지 말고 영으로 살거라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 어찌 하나님을 알겠느냐 모든 것은 내 탓이니라  모든 환경과 상황이 열리지만 선택은 내 몫이라 하신다.  셀라(창6:14)    삼투압이 흘렀다. 투시. 투과. 투영이다. 해와 달과 별과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사람과 땅과 땅이다. 욥의 타작 마당이 내 삶으로 일어나고 있었다. 셀라(욥33:34. 4)   여자의 성이 이렇게 깊은 줄은 전혀 몰랐었다. 여자와 남자를 한 날에 창조하시고 복주시길 원하셨던 하나님을 더해 드린다. 주님이시다. 주님! 셀라(눅3:23)   어미다. 이 땅의 모든 삶이 그렇듯이 어미는 자식을 포기하지 않는 법이다. 대신 죽을 뿐이다. 셀라(마1:21. 23)   그 시작은 이두식 표기법을 더한 일에 사라와 사래를 더한 입다였다. 셀라(삿12:6)   사사의 깊이 시안화물 되니 영혼의 거룩 빛을 더하고 사도의 상함 예수를 보니 아산화물 우리 주를 발하네 셀라(요1:8. 창1:3)   자모음 흘러 주를 더하니 날자의 깊이 예수를 품고 자음과 모음 와우를 보니 신령과 진정 주를 발하네 셀라(요4:24)   그 시작은 양은 주전자를 더한 일이다. 알미늄 샷시와 스테인레스로 텅스텐을 더한다. 모든 만물이다. 모든 만물! 셀라(롬7:23. 17)   마음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2박 3일이다. 그런데 갑자기 말씀이 끊어진다. 오른쪽 팔 꿈치에서 손가락 끝을 더한다. 암마와 규빗을 더한 일에 스가랴와 사가랴를 인식함이다. 셀라(슥13:1)   기이한 일들이 터지고 있엇다.   온 종일 먹고 마시고 함께 한 팀들이 나를 모른다고 한다. 내가 말을 했더니 전혀 알아 듣지를 못하는 것이다. 내가 물었다. 너희들 나 몰라? 그렇다고 한다. 이상했다. 분명이 마음으로 독대를 했는데 그들이 나를 부인하는 것이다. 2박 3일이다. 2박 3일! 아멘(H2O)     이상하네! 어제. 그제도 함께 했는데 왜 나를 모르지? 내가 다시 물었다. 너희들 나를 진짜 몰라? 모른다고 한다. 내가 한 일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호라! 나랑 온 종일 놀아 놓고 나를 몰라! 참으로 기이했었다. 셀라(벧전1:22-25)   그리고 아비뇽을 더하는 것이다. 그 배에서 생수가 흘러 넘치는 일이다. 자연적 계시와 일반적 계시와 특별적인 계시로 축자영감설을 더한다. 예수 그리스도! 셀라(눅3:23)   아비뇽이다. 아비뇽! 프랑수아를 발견한 일에 예수아가 가지고 있는 마리아적 사고다.   사마리아 여자의 고백에 감사드린다. 셀라(Sm. Sc)   ㄵ. ㄶ. ㄴ 아멘(마27:55. 사60:1. 아2:10)   구리였다. 지명에서 물질을 더한 구리읍이었다. 구리와 주석과 니켈과 비소와 탄소에 있어 칼슘을 더한다. 니켈이 품은 아비뇽이다. 아비뇽! 셀라(욥33:24)   규빗과 암마 주를 더하니 규산화물 나를 깨우고 아다와 씰라 예수를 보니 황산화물 어미를 보네 셀라(막6:3. 요19:26-27)   엄마였다. 규빗을 넘어 엄마였다. 역청과 석청과 식약청을 더한 일에 감마와 베타를 더한다. 감마선을 더한 감람유다. 감람석과 감람유로 감마와 베타에 있어 금강석을 더한다. 금관가야를 품은 대가야를 의식함이다. 셀라(가야국과 사로국)   섬김이다. 섬김의 모양이 다른 일에 아다와 씰라로 유리왕을 더한다. 황조가를 통한 아다마와 아파르다. 아파르! 셀라(루아흐)   Si. 규소. 14 아멘(요19:14)   낮의 해처럼 밤의 달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다윗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예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복음이 흐른 일에 주 예수의 사랑이다. 주 예수 사랑! 셀라(요21:5)   복음의 빛이다. 사도를 넘어 사제를 더한 일에 제자적 삶이다. 제자적 삶! 셀라(요21:3-12)   해와 달과 별이다. 별 진과 참 진으로 흐는 쇠 금과 쇠 김과 쇠 철이다. 쇠철! 셀라(계22:16)   별 성과 볕 양 주를 더하니 광자는 흘러 나를 깨우고 메 산과 클 태 우리 주보니 영혼의 거룩 우리 주보네 셀라(생명빛)   성골과 진골 예수를 보니 상피는 흘러 표피를 품고 진피와 진정 어미를 보니 상거의 깊음 상고를 보네 셀라(미5:2)   샤론의 꽃 예수 나를 깨우니 어미적 사랑 요게벳 품고 독생자 예수 빛을 발하니 임마누엘 사랑 요단강 보네 아멘(막1:9)     주의 영이 흘렀다. 그리고 다루는 것은 믿음의 본질이다. 주체성과 정체성을 놓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것이다. 내 속에서 갑자기 말을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일에 은혜와 진리로 오신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오직 예수다. 오직 예수! 셀라(요일4:18)   도파민을 찾아라 아멘(갈2:20. Ga)     인중의 깊이 주를 더하니 인시는 흘러 인자를 품고 인격의 다름 예수를 보니 인자의 사랑 인지질 되네 셀라(물질대사와 신진대사)   낮의 해와 밤의 달로 주의 주를 더해 드린다.  주의 주! 셀라(요1:1. 18)   믿음은 삶입니다. 믿음은 99%가 아니라 100%의 삶입니다. 마음의 고백이 터진 일이다. 셀라(요1:14)   100%의 울이다 100%의 면이다. 호흡과 기도가 막힌 일에 다룸을 받은 일이다. 하나님의 가죽 옷이다. 하나님의 가죽 옷! 셀라(창3. 4장)   말씀의 주 나를 깨우니 생명의 빛 주를 더하고 영광의 주 사랑이 되니 영혼의 빛 우리를 보네 셀라(우라늄과 토륨)   말씀 언 말씀 어   언어의 깊이다. 영혼의 바다가 품은 과산화 수소가 품은 수산화물이다. 수산화물 셀라(요19:28-30. 34     한자와 문자 주를 더하니 그림문자 나를 깨우고 한글과 한복 어미를 보니 회의문자 우리 주보네 아멘(이두와 이두식 표기법)   요한복음 8:8 아멘(O. 산소. 8)   골고다 흘러 개골산 보니 두개골 품어 주를 더하고 해골의 깊음 바다를 보니 수소는 흘러 산소를 보네 셀라(눅2:21)   신 인성이다. 동 식물을 더한 일에 신 인성이다. 신 인성! 아멘(요3:16)   한글의 깊이 예수를 보니 나사렛 예수 말씀이 되고 한자의 고상 문명이 되니 한복의 깊음 우리 주보네 셀라(창3:7-9)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의식함이다. 주후 21세기다. 주후 21세기 셀라(창3:20)   아바 아버지 나를 깨우니 아빠의 사랑 주를 더하고 하늘 아버지 예수를 보니 우리의 믿음 도고가 되네 셀라(갈4:6. 24)   *******   주님의 거룩이 뭐예요? 내가 묻는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찬송이 흐른다. 보이는 사도 요한의 고백이다. 셀라(계4:8)   성삼위 일체 우리 주시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라고 하심이다. 마음으로 듣는 생각의 힘이다. 생각의 힘! 셀라(엡4:3-8. 딤전2:5)   ㅌ. ㅍ. ㅋ. ㅎ  마추픽추를 발견함이다. 산스클트어가 품은 굽타 문자를 더한 일이다. 데바나가리 문자로 구속의 주를 더해 드린다. 혈의 량이다. 혈량! 아멘(피 혈)   산스크리트어 굽타문자 데바나가리 문자를 발견한 일에 룬문자를 더한다. 가데스바네아를 더한 호지다. 호지! 셀라(호르마)   나라 이름 정 Co. Ce. Cn. Cu. Cf. Cd. Cr. Cm. Ca. Cs. Cell. C CPA. CPU. CHUNG를 더한다. 주의 주시다. 주의 주! 셀라(창2:4)   탄화수소 흘러 탄수화물을 더하니 이산화탄소 나를 깨우고 황화수소 품어 일산화탄소를 발하니 과산화수소 주를 보네 셀라(아2:1)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아멘(사35:6-10. 아5:13)   Uup Uut Uus Uuo U 아멘(시118:8. 18. 28-29)   비소. 산소. 질소. 수소. 탄소. 규소. 황소. 염소. 아멘! Cl. NaCl이 흐른다. 셀라(Si .14)   이사야50:11-10 아멘(Ne. Na)   훈민정음 흘러 예수를 보니 아브월 품어 아달월 되고 그리스도 예수 어미를 보니 구속의 사랑 호산나 보네 셀라(눅11:10/TNT. Th. U)   인간의 의지 주를 더하니 예수의 사랑 어미를 품고 하나님 말씀 육신이 되니 은혜와 진리 빛으로 오네 아멘(요8:12. 요1:14)   도무지 답이 없었다. 오늘 날에는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한다. 그런데 내 속에서 저 성사의 밤이 흐른 것이다. 혈과 육을 넘어 영과 영이다.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그 성사의 밤은 몸의 성사라 함이다. 셀라(롬12:1)     요한복음19:28-34 아멘(Se. As. Zn. Cu. Ni. 아멘)   죽어야 사느니라 육에 묶이지 말고 영으로 살거라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 어찌 하나님을 알겠느냐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주 하나님이 됨을 너는 보리라 하심이다. 아멘(히8:10. 6. 2)   그 시작은 이러했다. 성질. 성정. 성격. 성향이다. 감성과 감정이다. 이성과 지성이다. 감각이 다른 일에 감마와 베타를 더한 감마선이다. 셀라(초신성과 초경)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일이다. 셀라(요1:14)   말씀이 흐르는 일이 색인하는 것인지 인식하는 것은지 고민했던 일이다. 셀라(요1:14)     주후 2천 14년이다. 여호와로라 지질학 45억 7천 년이니라 그 일에 요한계시록 11장과 마태복음 1장을 더한다. 1260일과 42대를 나눈 일이다. 셀라(눅3:23)   주후 2천 11년이다. 단백질이니라 그러나 나는 탄수화물도 가지고 있느니라 그 일에 임마누엘로 20 아미노산을 더해 드린다. 셀라(텔로미어)   클 태! 셀라(마5:3. 6. 9. 빌2:5-6)     여러분은 자궁이 있습니까? 자궁? 나는 여자라서 자궁이 있는데 남자들도 자궁이 있나? 남자들이 자궁이 있는지 없는지 내 뇌는 인식을 못했다. 셀라(갈4:6. 24)   에스트로겐이다. 테스토스테론이 떠내려 간 일에 프로게스테론을 더한다. 야고보서 1장 6절이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비밀함이다. 셀라(약1:17)   도파민을 찾아라 세로토닌과 시토신을 넘어 도파민을 찿아라 하심이다. 아멘(H2O)   세로토닌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20 아미노산 아미노산 필수 아미노산으로 주의 주를 더해 드린다. 단핵구를 구속함이다. 단핵구! 이는 팀들이 있다.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임파구 림프절 림프구 단핵구 호주구성 백혈구다.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장. 혈구를 다룬 혈청이다. 혈청! 아멘(요19:34)   일인 사역이니라 일인 일체제 속에서 일인 사역이니라 하심이다. 셀라(요일5;5-8)     네생물을 넘어 사구체를 더한 일에 사립체가 품은 구어체다. 구어체! 셀라(삿12:6)     ㄱ. 저 성사의 밤이라고 인식을 했다. ㄴ. 그리고 죽지 않고 살았더니 몸의 성사라 하신다. ㄷ. 셀라(Fe. Ba)   갑자기 불어오는 광풍이다. 스가랴를 넘어 사가랴를 발견하는 일은 유황비를 넘어 불비를 맞음이다. 불비! 아멘(슥13:1)   문제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가짜가 아닌 실제의 말씀이 영역으로 흐르는 것이다. 영역으로! 아멘(요3:16)   주의 주가 되시고 나의 나 됨을 보게 하소서 아멘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죽으면 죽으리라 이 생명 주님 앞에 있습니다. 사나 죽으나 이 생명 주님 앞에 있습니다. 주님의 뜻 이루소서 고백함이다. 셀라(계22:17. 눅4;18)   *******************   사람답길 원합니다. 엄마답기 원합니다. 아내답기 원합니다. 주님! 나는 짐승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죽어도 이 죄는 내가 감당하길 원합니다. 포장하지 마시고 솔직하여 예수더 알기 원합니다. 고백함이다. 셀라(롬7:23)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죽어도 요한이라 하신다. 요한! 셀라(롬8:6. 요1:6. 눅1:60. 막1:9)   ㅈ. ㅊ. ㅉ 아멘(창1:26-31)   ㅅ. ㅆ 셀라(창5:1-3. 31-32)   ㄳ. ㄹ 창3:5 열과 열이다. 이 땅의 모든 모든 삶이다. 우주를 넘어 사람의 몸을 다룬 우리의 삶인 것이다. 셀라(눅3:23)   ㄵ. ㄶ. ㄴ 아멘(창2:7. 창1:2)   믿음은 삶입니다. 믿음은 99%가 아니라 100%의 삶입니다. 고백함에 있어 응결과 응축과 응함이다. 성경을 넘어 성정을 다룬 성징이 가지고 있는 성별이다. 성별! 셀라(마27:4. 46. 55)   투시. 투과. 투영이었다. 문물. 문명. 문화가 스친 일이다. 서머나 버가모 사데로 주를 더해 드린다. 주후 2천 7년 3. 4분기다. 낮의 해와 밤의 달이다. 삼투압이 가지고 있는 물질과 물질이다. 셀라(롬8:1-2. 6)   죽고 죽고 죽고 썩고 썩고 썩고 태우고 태우고 태우는 어미의 애통함이다. 모든 것이 녹아지고 풀어지고 살아지고 흩어지는 일이었다. 셀라(엔트로피)   창1:2 셀라(Fe. Ni. As. Cu. Ca. 홍학)   미주신경 주를 더하니 동안신경 나를 깨우고 더부신경 예수를 보니 설하신경 우리 주보네 셀라(설인신경)   시상하부 뇌하수체 시상 송과샘을 더한 일이다. 셀라(사50:11-10)   흑암 중에 있을지라도 여호와께 의지하라 하심이다. 여호와 께 아멘(시118:8)   시각. 후각. 청각. 미각. 감각을 다룬 일이다. 삼투압 천동설과 지동설을 인식함이다. 기이한 일들이 사방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몸적 상황이다. 셀라(고전15;20)   요한이다. 요한의 밧모 섬을 꺼낸 것은 밤섬이 가지고 있는 요한이다. 사도 요한을 꺼낸 세례 요한이다. 물과 성령으로 주를 더한다. 요한의 물세례와 성령과 신부과 품은 물과 성령이다. 피와 물을 꺼낸 물과 성령이다. 아멘(요19:34)   청주정 셀라(Se. Re. Fe. Xe. Ne. Ce. Be. Ge. He)   밧모 라는 섬이었다. 밤섬에서 출발해 밧모라는 섬을 발견한 일은 우리의 잠을 해부해야 되는 일이었다. 잠! 루아흐로 수면과 수면 위를 더한다. 잠자리가 가지고 있는 곤충의 깊은 세계들이다. 셀라(창1:2)   클 태 셀라(광선과 광자)   영이 있어? 영이 어떻게 생겼는데? 나는 나지! 내 안에 영이 있어? 영이 어떻게 생겼는데? 영을 알아야 아멘을 하든지 말든지 하 주후 2천 7년에서 시작한 주후 2천 14년이다. 발함이다. 발화됨이다. 화강암과 용두암을 더한 일에 현무암으로 주의 피를 더한다. 물로만 아니라 피로도 오심이다. 셀라(요일5:5-8)   은혜와 진리 주를 더하니 사랑의 주님 빛이 되고 성령과 신부 말씀이 되니 어미적 사랑 주를 보네 아멘(요19:26-27)     주의 인자:인자:인자 예수를 인식함이다. 인자 예수! 셀라(요3:14. P. I)   사람 인. 아들 자. 계집 녀. 사이 간이다. 사이 간! 셀라(히2:7-8. 시8:4-5)    눅3:23 Ca. Cu. CO2. Co. Ce. Cs. Cf. Cd. Cr. Cm. C 아멘(탄소와 수소)   탄화수소가 품은 탄성이다.  탄성! 셀라(창1:6. 26)    나라 이름 정 흘러 주를 더하니 예수의 모친 나를 깨우고 주의 사랑 흘러 요게벳 보니 요한의 모친 주 예수로 오네 아멘(타우린과 우라실)   힌놈의 골짜기를 넘어 힌두쿠시를 발견한 일에 휠 소를 더한다. 휠 소! 주후 2천 14년 작이다. 셀라(요2:4-6)   60억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허름한 육체를 타고 들어와서 하루 종일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냐고 떼를 썼다. 말이 되지 않았다. 내가 주인으로 살던 시간을 넘어 내 속에서 늘 말씀이 흐르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은 요한의 아들 시몬을 넘어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야 하는 우리의 숙제였다. 셀라   ㄵ. ㄶ. ㄴ 게바와 베드로와 시몬 베드로와 요한의 아들 시몬으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바요나 시몬아 하심이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을 꺼낸 일에 요한의 아들 시몬이 가지고 있는 우리의 삶이다. 우리의 삶! 아멘(Fe. Ba)   에스겔이었다. 스룹바벨과 요한의 모친으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 가지고 있는 시몬 베드로의 상함이다. 극과 극이다. 상함의 극치다. 살아 있음이 사치라고 하신 마음의 말이다. 자기장과 자기력으로 자기와 자기야 하는 호칭을 더한다. 자장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를 꺼낸 일이다. 자전과 공전하고 자고함에 있어 예수의 피를 더해 드린다. 예수님이다. 예수님! 셀라(요20:16)   ㅋ. ㅍ. ㅌ. ㅎ. ㅉ. ㄲ. ㄸ. ㅆ. ㅃ 아멘(요1:46)   정수리에서 발끝 정수리에서 발목 정수리에서 무릎 정수리에서 허리 정수리에서 천돌 정수리에서 정수리를 더한다.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CLST다. 촐랑거리는 믿음을 넘어 허우적 거리는 믿음을 넘어 액가닥 하는 믿음이다. 일렁 거리는 믿음이 가지고 있는 에스겔의 고백이다. 에스겔의 고백! 셀라(겔47:1-7)   척수와 척색과 척삭과 척주와 척추로 주를 더한다. 인식함이다. 셀라(겔47:1-3)   축색돌기를 꺼낸 일에 수지상세포다. 뉴런의 다양함이다. 발음이 막히고 기도가 막히고 호흡이 막일지라도 주님은 사랑이었던 것이다. 모세의 어눌함처럼 사가랴의 막힘처럼 우리는 흘러 내린다. 다니엘의 후들거림처럼 주님의 일은 모든 것에 적용됨이다. 셀라(Fe. Ni. Si. Li. Bi. 아멘)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수상돌기 축색돌기 림프구 임파구 림프절 호중구성 백혈구를 의식함이다. 셀라(히4:12)   여호와의 절기 주를 더하니 맛나와 메추라기 나를 깨우고 여호와의 언약궤 메시야 되니 여호수아 품어 호세아 보네 아멘(민13:16. 호4:6)   국어:모국어 모음:자모음 이두식 표기법이다. 신라인이 가지고 있는 서라벌이었고 동토를 꺼낸 일에 시베리아다. 시베리아! 축삭을 넘어 척색이다. 척삭을 넘어 축색돌기다. 수지상 세포를 인식한 일에 시상하부로 뇌하수체를 더해 놓는다. 대뇌변연계와 대뇌피질과 대뇌기저핵을 더한 젖산이다. 젖산! 아멘(요3:16-17)   한글. 한자. 한복. 한시. 한문. 한강. 한지로 주를 더한다. 한지!   안동한지 품어 주를 더하니 내방가사 흘러 세마포 되고 아마포 꺼내 마포를 보니 마포나루 흘러 마포구를 보네 아멘(빛나는 세마포) 환시. 환영. 환율. 환차. 환자. 환송이다. 환송 예배를 허락한 환상이다. 환상 환과 치환으로 환차손을 더한다. 홥과 합이 가지고 있는 환과 한이다. 한! 아멘(한국인과 데만 사람 엘리바스)   아2: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셀라(He. H)     한자 글자 낱자 철자 문자로 주를 더해 드린다.   글자가 품은 글씨 아들 자. 글자 자를 더함이다. 글월 문! 주님이 땅 바닥에 무엇인가 기록했다는 상이 잡힌다. 상! 아멘(요8:8)   그림문자와 회의문자 주를 더하니 가버나움은 나를 깨우고 표음문자와 표의문자 예수를 보니 음소문자는 우리를 보네 아멘(요8:8. 창1:26)   가나 혼인 잔치로 내 너를 더하니라 아멘(요2:4-6)   가버나움 흘러 가바다 보니 박석은 흘러 브라이도리온을 꺼내고 갈라시아 흘러 갈리아 보니 갈라파고스 품어 그리스도 예수보네 셀라(Be. Ba)   ㅋ. 비블로스 ㅌ. 이오니아 ㅍ. 에게해 ㅎ. 지중해 ㅊ. 바빌로니아 ㅈ. 갈라파고스를 더한 일에 아나톨리아를 발한다. ㅅ. 아나톨리아! 아멘(힌두쿠시)   힌두쿠시 흘러 산스크리트어를 더하니 예수의 사랑 영적 바빌로니아 되고 암모나이트 흘러 히말라야 산맥을 더하니 여호수아 흘러 호세아로 주보네 아멘(민13:16. 호4:6)   그림문자 회의문자 산스크리트어 힌두쿠시 데바나가리 문자 굽타문자 룬문자 아멘(요3:16)     안개 새벽안개 안개꽃 물안개를 더한 일에 창세의 빛이다.  셀라(창2:5-6)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주 하나님 주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길르앗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을 더함이다. 셀라(Se. Re. Fe. Ce. Ne. Xe. He. Ge. Te. Be)     여호와 삼마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살롬 야훼 삼마 여호와 라파 아멘(겔48:35)   주의 주가 되시고 나의 나 됨을 보게 하소서 고백함이다. 셀라(눅3:23. 38)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 어린 양 예수 수양 숫양 유월절의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양! 셀라(요1:36. 29. Fe. Cu. Kr)   생각의 일 마음의 일 몸의 일을 더함이다. 셀라(히8:10)   아론의 싹난 지팡이 주를 더하니 여호와 살롬 야훼를 품고 아론의 수염 흘러 헐몬의 이슬을 보니 예수의 어머니 보네 셀라(요19:26-27. 요2:5)   여호와 하나님 나를 깨우니 예수의 어미 주를 더하고 하나님 사랑 말씀이 되니 임마누엘 흘러 우리 주보네 셀라(마1:21. 23. 16)     지정의. 의식주. 영혼몸이다. 예수 이름에 영광이 되겠다고 모~든 삶을 쳐서 복종하기를 만 7. 8년을 감당한 일이다.  죽든지 살든지 우리의 육체는 감당이 되어야 한다.  예수의 상함을 넘어 예수의 사랑으로 흐른 주 예수 사랑이다. 주 예수 사랑! 셀라(고전15:57)   새벽부터 우리  찬송이 흐른 일에 믿음의 주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마음으로 흐른 예수의 사랑이다. 셀라(빛과 빛)   아날로그를 넘어 레이저 광선을 다룬 일에 라듐과 루비듐으로 뢴트게늄을 더한다. 뢴트게늄! 셀라(Rg. 11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다.  전지전능 성부성자 성령에 있어 나사렛 예수로 빛을 더한다.  패와 죄패를 다룬 일에 유대인의 왕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속성이다. 유대류와 유대목으로 유목제국사를 더한다. 로라시아를 꺼낸 유라시아다. 곤드와나를 넘어 판게아로 데본기를 더한다. 풍란과 풍부혈이 가지고 있는 바람 풍이다. 셀라(란타넘족과 안티모니)   3분법에서 2분법이다. 마음의 일 생각의 일 몸의 일이다. 그 일에 마음을 몸에 두고 생각을 머리에 둔다고 하심이다.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셀라(히8:10)     ㅋ. 후두엽 ㅌ. 전두엽 ㅍ. 두정엽 ㅎ. 측두엽 ㅊ. 이마엽과 마루엽으로 내 구주 예수를 더해 드린다. ㅅ. 셀라(뇌량)   서머나 버가모 사데를 의식함이다. 셀라(계2:8. 1:8)   물질이다. 만물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듯 모든 만물이 주님 앞에 사랑이 되어야 함이다. 셀라(요15:12)   송구영신으로 화답해 주신다. 요일과 일요일하고 주일과 일주일 한다. 셀라(요19:14. 창2:4)   그래서 자전과 공전에 있어 공명은 이명을 넘어야 함이다. 이명! 시멘트와 석회질를 더한 일에 회백질과 백질을 꺼낸 뇌간이다. 뇌간! 셀라(연수와 골수)   자기장 흘러 이명이 되니 자장의 거룩 이석을 품고 성령과 신부 어미를 보니 예수의 사랑 요한을 보네 셀라(요1:9)   자장의 깊이 자기장 보니 철과 철분은 주를 더하고 어미의 사랑 예수를 보니 여자의 일생 우리 주보네 셀라(요4:25-26)   자기야하는 호칭이었다. 자기야! 셀라(고후1:1)   아가야 지방 주를 더하니 동함의 깊이 동체가 되고 전자를 넘어 전극을 보니 전류는 흘러 감마선 보네 셀라(감마)   베노니 흘러 어미를 보니 여인의 상실 주를 더하고 가바다 품어 박석을 보니 아내의 상실 베냐민 보네 셀라(창35:18)   인간의 성정 주를 더하니 예수의 사랑 어미를 품고 영혼의 거룩 어미를 보니 아들의 상함 아가를 보네 셀라(시2:7)   인과 아이오딘이 가지고 있는 인자의 상함이다. 인자의 상함! 셀라(요3:14)   예수의 사랑 야완을 보니 야렛은 흘러 두발가인을 품고 어미적 사랑 예수를 보니 고멜은 흘러 아리마대를 보네 셀라(아리마대 사람 요셉)   창세기 10장 2절을 완벽하게 꺼낸 일이다. 디라스로 마무리를 하셨던 주님의 삶이다. 셀라(요8:12)     창조주 사랑 예수를 보니 브니엘 흘러 프누엘 되고 여호와 삼마 예수를 보니 프니엘 품어 부림절 보네 셀라(에1:1)     너 작은 고을 에브라다야 너 작은 유다야 하심이다. 에프라임으로 에브라임을 더한다. 에프랏이 품은 에프라타다. 에프라타!     상고의 깊이 예수를 보니 시신경 흘러 감마선 품고 창조의 근본 어미를 보니 요한의 고백 우리 주보네 셀라(계3:14)   들숨과 날숨 주를 더하니 정맥과 동맥 나를 깨우고 기도와 식도 예수를 보니 어미적 사랑 우리 주보네 셀라(눅1:60)   자모음 흘러 주를 더하니 초신성 흘러 초경이 되고 감마선 품어 후두엽 보니 주님의 사랑 우리 주보네 셀라(계19:8)   게바로 연합하여 우리 주 하니라 아멘(요1:42)   텔루륨 흘러 사마륨 보니 하프타늄 품어 주를 더하고 카드뮴 품어 예수를 보니 타이타늄 흘러 우리 주보네 셀라(계1:8. 사48:12)     그래서 디라스를 알아야 되는 것은 프랕과 에프라타가(처음:창48:7) 에브라임과 에브라다를 구속하는 일이었다. 너 작은 고을 베들레헴아! 너 작~은 유다야! 그래서 태초의 상고는 어미의 목숨을 담보잡고 기도와 식도를 다룬 일에 들숨과 날숨을 가지고 자궁과 여성의 모든 생식계와 면역계(호흡계)와 심혈계와 순환계와 뼈. 손톱. 머리털까지 다룬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 고백에 있어 달리다굼하고 야이로의 딸을 넘어서 이달리야대를 가지고 고넬뇨의 믿음을 다룬 것은 헵시바와 쁄라였고(사62:4) 이른 비와 늦은 비였고(약5:7) 죄의 두 단계, 성령의 두 단계! 예수가 있고 그리스도가 있어? 마음의 말이 나를 찾아온 날이었다.   에스겔 47장 1절에서 5절. 1절에서 7절. 1절에서 3절을 다루시면서 촐랑거리는 믿음과 출렁거리는 믿음과 허우적거리는 믿음과 일렁거리는 믿음과 그래서 머리에서 머리로 꼴까닥하면 내가 어떻게 하려고 하던 모~든 의지를 완전히 태우고 썩히고 죽게 한 다음에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시던 그 말씀은 가라사대 하나님과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 가라사대이신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가 되는 것은 믿음의 본질이었던(요1:1. 18) 것이다.   당신의(히13:20) 집회에서 은혜를 받았다. 온 몸이 기이한 빛으로(요21:15. 고후12:3) 들어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그 기이하고 기이한 빛에 들어가서 요한복음 21장 15절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내가 너를 사~도로 칭하니라 그랬다. 그리고 방언이 터지고 찬송이 터지고 말씀이 임하고 입술로 고백하는 것은, 주님 사랑해요! 아이 러브 유! 그리고 마이 로드. 마이 갓 그랬다. 적절한 언어가 없다. 평범한 예배였고 평범한 수련회다.   그런데 마음을 비우세요!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 놓으세요! 유목사님께서 그러신다. 그리고 성령이 임한다.   요한복음 21장 15절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내가 너를 '사~도'로 칭하니라 그러셨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통하여 크~고 비밀한  일(새일)을 행하신다 그런다. 말이 되지 않는다. 아니? 주후 21세기다. 우리는 오늘 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내 안에서 말씀이 흐르는 것이다. 텅이라는 단어 연합한다. 텅이니라! 139개의 방언을 할 것이니라 그러셨다. 그리고 나는 운전을 하는 중이었다. LA에서 다이아몬드바로 내려가는 60번 프리웨이에서 내 턱이 좌. 우로 대칭을 한다. 내 혀가 돌돌 말린다. 내 혀가 흡입이 된다. 다양한 이상한 증세는 일어났고 알아 듣지도 못하는 한글은 소리가 되어서 알라카시. 욜랄라이. 얄랄라이라고 한다. 얄랄라. 욜랄라 함이다.     요21:15 아멘(Na.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