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5 ~ 30 그간의 기록

[준 56기 박현준]

5/15
무대설치를 했습니다.
동방에서 소대를 가져왔습니다. 연출님의 트럭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늦게와서 소대 조립을 도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이후로는 거의 조명과 음향과 같이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이후로는 런돌리기도 했구요.

더위+석면가루+눈부심

~22
연습

5/23
연습222222

5/25
연습3333333

클럽같네

5/26~27
연습444444

5/28~29
포스터붙이기와 연습555555

포스터 포스팅(라임 지렸다 ㅇㅈ?)

즥이네

5/30
첫 리허설

분장을 진행하고 커튼콜과 끝인사를 정했습니다.
분장은 세수 후 로션, 파데, 쉐딩, 주름작업의 절차를 따랐습니다. 몇몇 배우의 경우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스타일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아이와 커튼콜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상웅이 형과 민성이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런을 돌리며 싱크대 조립과 약장수 모자를 낚아채는 법을 숙달하려했지만 싱크대 조립은 도저히 숙련될 수가 없어 자체조립을 했습니다.

어..엄청난 미남!!

분장의 힘...

목관리의 중요성과 소품 옮기는 동선을 잘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노인 역할 》
- 1~2장 사이 싱크대 설치,
- 3~4장 사이 싱크대 회수,
- 5장 중간 약장수 모자,
- 7장 노인 큐빅과 포에티카,
- 8~9장 사이 싱크대 설치,
- 9장이후 싱크대 회수

리허설 중 준서시인과 할때 말이 조금 빨라지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이도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틀남았다 두근두근

[55기 한상웅]

아니 이런 기특한 짓을? 첫 댓글이요~

[준 56기 박현준]

으하하

[53기 박인호]

첫공 파이팅!!!

[45기 이얼]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해서 터에 석면 없으니
그건 걱정마세요 ㅋㅋㅋ

[53기 송아린]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