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원리 옹암마을에 공사중인 목조주택입니다.

[건축사장성호]

천원리 옹암마을에 공사중인 목조주택 투시도입니다.

친구 황하 부모님집입니다.

작년에 친구가 부모님집을 지어야겠다고 연락이 와서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일년중 거의 대부분 부모님만 생활하시니 1층에 방1개, 화장실, 주방/식당, 거실을 두고

2층에 방2개 화장실1개를 계획했습니다.

면적은 100m2(30평) 이내로, 1층 20평 2층 10평으로 설계를 하여 현재 공사중에 있습니다.

시공자는 저와 결연을 맺은 건설사입니다.

구경한번하세요.

목조주택 공사현장은 보기가 쉽지않거든요. 지금 목조완료시점이니 보기 좋을듯합니다.

혹시나 건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건축사 장성호(010-4651-6654)

[정낙신]

멋지네.드뎌 황하의 작은 꿈 중의 하나가 성취되는가 보네.토요일 가서 좀 볼께.근데 자가용 없이 가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영길]

멋지네.장건축사 잘 지내지.친구의 항상 바쁜 모습이 아름다워보이네.

[김필수]

우리사돈 멋쪄버려 최고.....

[정낙신]

황하 건축중인 집을 구경함.2층 목조인데 콘크리트 없이 목재로만 집을 짓고 있었음.2층 작은 방 동창으로 입암산과 새재가 담기고 2층 큰방 남창으로는 방장산이 담기는 아주 멋진 집을 건축하고 있었음.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