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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산행후기] 호남정맥 제14구간 - 돗재에서 예재까지
범여 추천 0 조회 144 11.05.02 12: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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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2 13:29

    첫댓글 아 ~ 상당히 공부를 많이 하여서 준비를 하셨군요. 이렇게 후기를 보니. 새롭기도 하지만.개기재 에서 개기다. 보니까.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아 ~ 주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5.02 16:25

    나도 개기재에서 개기고 쌍봉사 따라 나설걸 후회스럽네요.
    선두 대장도 탈출이란 걸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글고 차에서 못 알아봐서 정말 지송하구요.
    글타고 광풍에 황사까지 불어 재키면 어카란 말인가요.하하하하하하

  • 11.05.02 13:53

    역사공부 오랫만에 잘하고 갑니다, 멋진 사진도 잘 보고요,, 세월앞에 어쩔수 없는 얼레지의 씩씩한 모습,,,,ㅎㅎ쭈굴방탱이가 안될라면 열시미 살아야 겠어요,,,ㅎㅎㅎ멋진글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11.05.02 16:25

    OTLOTLOTL

  • 11.05.02 14:38

    범여님 후기를 볼 때마다 그 지역의 인문지리, 풍습, 산이름의 유래 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후기 쓰시는데 투입하신 시간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미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계속 좋은 후기를 기다리며 매 후기마다 한번 읽기에는 아까워 3번은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02 16:30

    넘 감사하구요. 과찬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디.
    그냥 무의미하게 산타는게 넘 싫어서 공부를 했을뿐이디
    팬이라니... ㅋㅋㅋ 담에 혹 책이라도 내면 일빠다로 싸인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굽신

  • 11.05.02 15:32

    곁에서 범여님 모습 뵐때는 과연 10시간이상 산행하기엔 무리일것같은 자세인데 산속에만 들어가면 희안하게도 몸의 움직임의 유연성에 신기함을 느낌니다...ㅎㅎ
    신체적으로 키에 비례해 체중이 나가고 배가 나와도 무거운 베낭을 걸머졌어도 꾸준하고 일정한 속도로 균형을 유지하는 산행습득이 산꾼이기에 충분합니다....
    산행을 하는동안은 행복한 모습 즐거워하시는 얼굴 ,산행동료와 함께 즐거운산행 보기좋습니다...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02 16:31

    회장님! 이쁘게 봐주시니 황공무지로소이다

  • 11.05.02 23:42

    ㅎㅎㅎ 맞습니다..ㅎㅎ

  • 11.05.02 17:16

    수고하셨읍니다 잘보고감니다..............

  • 작성자 11.05.03 10:30

    늘 고맙고요

  • 11.05.02 19:31

    범여님의자세하고 섬세한 산행기를 읽고나면 다녀온 그 고장의 유적 .,문화, 전설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은데 지나고 나면 다잊어버리니 어쩜좋아요 ...내머리는 영 ~~ ㅎㅎㅎ
    많은시간 + 정성 +상대의 배려가 합쳐 좋은글이 나오나봐요 ,,, 잘보고 갑니다 .,,,범여님!.텃밭에 고추는 언제 따나요?

  • 11.05.02 23:46

    이번엔 가져 오시겠죠! 내가 쌈장 가져가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1.05.03 10:32

    야채는 요즘 푸짐하게 나오는데 고추는 아직 멀었죠. 우주님은 농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가봐요.
    노지의 고추는 6월 정도 돼야 맛을 볼 수 있죠.
    요즘 당귀, 개두릅, 더덕순, 치커리, 쑥갓으로 1주에 한번씩 삼겹살 파티 합니다

  • 작성자 11.05.03 10:38

    5월엔 거리가 넘 멀어 도 대장님한테 눈치밥 묵기 싫어 그냥가고
    6월 첫주 짧은 코스에 함 합시다. 글고 5월 셋째주에 객지 벗 30년지기의 딸이
    15일에 결혼식을 하는데 호남길 나서자니 친구들한테 왕따 당할것 같고
    안가자니 남도길이 눈에 아른거리고... 이럴땐 어케해야 할지 무지 고민 됩니다.
    안 그래도 도반들 한테 산에 맛이 간 사람 취급 받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 11.05.02 23:45

    이멋진 후기글 보면서도 아! 저자리엔 고사리가 많았는데!! 하고 생각합니다.ㅎㅎ 헬기장 철쭉 군락지가 온통 고사리던데 우째 아리송님은 편한자세로 앉아 있는교?ㅎ 우산나물도 맛나게 먹고 고사린 말리는중 입니다.ㅎ 왠지 부자된 느낌이네요~ 범여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5.03 10:39

    총무님도 me too

  • 11.05.03 09: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산에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매회 귀한 자료를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5.03 10:40

    몸은 괜찮으슈. 고생하셨습니다.

  • 11.05.03 10:04

    정말 후기는 맛갈스럽게 잘쓰시고 정성 들인게 눈에 보입니다..항시 호남 다녀온후 범여님에 후기로 그날 산행을 복기 합니다
    글고 텃밭에 자라고 있는 각종 야채들 6월 첫주에 가지고 오세요 삼겹살 파티 함 하시자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5.03 10:41

    ~~~숑 아우님 오케바리. 그 대신 버너와 가스는 책임지슈

  • 11.05.03 11:08

    6월 첫주 알거습니다~~버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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