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나님의 가족-동행기록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즐거운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삼위 하나님과의 동행은 에녹처럼, 노아처럼 예수님이 심판강림하시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을 보면 즐거운 하나님의 가족의 삶과 사역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면의 세세한 삶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직접통치와 인도하심, 하나님의 주권적인 긍휼이 있기에 목회자중심, 성도중심, 집회중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회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교만은 자기 스스로가 주인된 삶입니다. 그래서 교만의 반대는 겸손이 아닙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겸손은 "예수님께 대한 의존과 인도를 구함"입니다.
초원교회를 외모가 없다고 무시하고 멸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모습으로 강림하셨을 때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풍채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시골에서 태어날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왕궁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골의 가난한 부부를 사람들은 배척했으나 예수님은 요셉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상은 이를 몰랐으나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 보이신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축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대도시의 대교회를 두고 지방의 이름없는 교회에 강림하셔서 실제적으로 통치하시고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멸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멸시를 당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작은 일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며 친히 행하시는 일은 큰 의미가 있는 큰 일입니다.
미자막 때 삼위 하나님이 임하셔서 행하시고 행하심을 기록하게 하셔서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게 하시고 또 책으로 내게 하심은 사람들로 읽고 회개하며 그 마음과 삶을 구별하여 예수님께 돌이켜 헌신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 예수님의 초청에 마음 문을 열어 예수님을 모심으로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