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홍역 : 6개월 되지 않은 면역력이 않한 강아지에게 주로 걸린다.
예방) 어미젖을 너무 미리떼지 말고 충분한 면역력을 확보할수 있게 생후 3개월 까지는 어미젖을 먹은 강아지를 분양받는다. 대부분 친화 문제로 1개월 전후로 분양받을려고 하는데 잘못된 상식이다. 3개월까지는 괞찬다. 견주가 미리 분양을 할려고하면. 선입금을 주더라도 3개월후 분양 받는다고 하면될것 같다. 물론 사료값 정도도 미리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문 분양업자에게 분양받을 때는 특히 주의한다.. 대량으로 공장으로 키우는곳은 전염될 확률이 높다.
강아지 파보 바이러스 : 역시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에게 걸린다. 면역력이 강한 강아지는 걸려도 닝겔 주사등 보존치료를 하면 이겨낸다.
예방접종 : 면역력이 약하다 싶어면 생후 2달째부터 종합 예방백식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모든 예방 접종을 포함한 종합백신 보다는 개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항체 검사를 한후에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것만 맞는것이 좋을듯 하다............ 5차 까지 맞아야 하고 매년 맞아야 한다. 전부 맞은후에 또다시 항체 형성 검사를 한다.
예방접종을 한해도 병에 알걸리는경우도 많다. 구총제 나. 심장 사상충은 신경써야 할듯.
심장 사상충 : 모기를 통해서 모기 유충이 심장에 서식함. 개가 힘이 없고 뛰는게 느리면. 심장 사상충 의심 외출시 벌레 퇴치제 뿌리고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