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껴안으며 - 상승이야기

[지혜사랑]

On Embracing the Dark Side
어둠을 껴안으며

- Eliza



Oh, I know that brings up images of Darth Vader and his journey from student to dark master. Well, I’m not going there. I was never very good at dark magic, at least in this lifetime. Probably have done some in other lifetimes, back in Atlantis. No, remember the last scene with Luke and his father, in the final Star Wars movie? Luke understood the power of forgiveness. He embraced his dark side symbolized by his greatest enemy, Darth Vader. He saw his father there lying in his arms, not his enemy, despite all the efforts of the emperor to convince him otherwise. Who represents your dark side?


아, 이 제목이 배우는 학생에서 어둠의 마스터가 된 다스 베이더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리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쪽으로 이야기를 풀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최소한 이 번 생에서는 어둠의 마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아마도 다른 생들, 아틀란티스에서는 좀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워즈의 루크와 그의 아버지의 마지막 장면이었던가요? 루크는 용서의 힘을 이해했고, 자신의 가장 최대의 적을 상징했던 자신의 어둠, 다스 베이더를 껴안았습니다. 그는 왕국이 그를 물리치려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적이 아닌 아버지를 그의 팔에 안았습니다. 누가 당신의 어둠의 측면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What I’m writing about today is the need to realize that you can’t separate the goats from the sheep during the ascension process. Yes, there will be people who do not appear to be waking up; they’re cruising along with the planet as she rises up in frequency. And now, there are actually two Gaia’s, one that resonates at 3D and is moving into 4D, as well as the “New” Earth that resonates at 5D and into 6D. Where are most people? In the 3D/4D frequency range, of course. Other people like Sandra Walters, Bill Ballard and Lisa Renee can better explain the specifics, but it appears that in late 2010, our lovely planet divided, as an act of grace, so there would be a physical platform for those who had not wakened up as yet.


오늘 주제는 상승 과정에 있어서 여러분이 선인과 악인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깨어나고 있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파장을 올릴 때 행성에서 목적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사실상 두 가이아가 있으며, 하나는 3D에서 공명하며 4D로 이동하고, 새로운 지구는 5D에서 공명하며 6D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물론3D/4D 파장의 지역입니다. Sandra Walters, Bill Ballard 와 Lisa Renee 같은 사람들이 이를 구체적으로 더 잘 설명하겠지만, 우리의 사랑스러운 행성은 축복으로 2010년 말에 분리되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이들을 위한 물리적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As a result, some of us have new jobs, as wayshowers and gatekeepers. Right now, people like Sandra and Jim Self are gatekeepers. They are keeping the gate between the worlds open so more people can come on board as they wake up and are prepared to make the leap into the higher frequencies. It is quite a leap for some. If the physical platform is not ready or too weak, you leave the body. There is no judgment.


그 결과로 우리 중 어떤 이들은 길안내자(wayshowers) 혹은 문지기(gatekeepers)로써 새로운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 Sandra 와 Jim Self는 문지기들입니다. 그들은 깨어나거나 고차원의 파장으로 뛰어들 준비가 된 이들이 더 많이 탑승할 수 있도록 두 세계들 사이의 문을 열어두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대단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 물리적 플랫폼이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너무 약하면 당신은 몸을 떠나게 되며 이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없습니다.



So, by a huge act of grace by our beloved Mother Gaia, a physical platform currently resonating at low 4D has been made available for those who are not quite ready to make the leap into 5D. And it also explains why we didn’t suddenly “pop” into a higher frequency level at the trigger point 12-21-12. That particular date was significant being the end point of many very ancient prophecies, as well as “ages” occurring at a solar, galactic and universal level. Even the myths and stories of the return of the sun god spoke of this time, a story that did not originate with the Christians, by the way. It signified the return of the Christic energy, the unified field of consciousness. It signified the reunification of our physical platform with our spirit and soul. We ar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because those who are ascending are coming into realignment with their spirit and soul. Look into sacred geometry for a symbolic representation of this process… but you get the Star of David configuration, then the tetrahedron, then the star tetrahedron, diamond, sphere and cube… symbols of the process we will ALL go through if we choose to go through the ascension gates after a suitable period of adjustment.


사랑의 어머니 가이아의 축복된 행위로, 현재 낮은4D에 공명하고 있는 물리적 플랫폼은 5D로의 도약이 준비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또한 왜 우리가 트리거 포인트(trigger point)인2012년 12월 21일에 갑자기 ‘펑’하고 고차원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특정한 날은 많은 지구에서의 고대 예언들뿐만 아니라 태양계, 은하계, 우주의 수준에서 일어나는 ‘시대’의 마지막 지점을 가리키는 중요한 표식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를 기원으로 하는 종교가 아닌 태양신의 귀환에 대한 신화나 이야기들도 이 시기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통합된 의식, 그리스도 에너지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우리의 물리적 플랫폼이 성령과 영혼과의 재통합을 상징한 것입니다. 상승한 이들이 자신들의 성령과 영혼과의 재 조율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두 번째로 귀환한 그리스도(Christ)입니다. 이 과정의 상징화를 위한 신성기하학을 살펴보세요. . . 다윗의 별 정렬, 사면체, 별 사면체, 마름모, 구체와 큐브 등의 그 과정을 표시한 상징 기호들은 알맞은 조정 기간을 거친 후 상승을 선택하면 우리 모두는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Physical ascension can’t take place without a body. In the past, most ascensions occurred outside the body temple, after so-called death. Initiates, like Jesus, could come back with a light-body that looked like a physical body, temporarily dropping its frequency so it appeared quite solid…but you will note, that even in the Bible, he couldn’t hold that state for too long. It takes too much effort. So, we have come to do it the hard way, the slower way, physical ascension, by incarnating on a timeline, experiencing the 3D way of life and transcending it upon the activation of our so-called “junk” DNA as we respond to an inner wake-up call from spirit. And there have been efforts at hijacking the timeline set up by Gaia and her guardians, which have slowed down the wakening up process of the populace by and large. Hence, the time allowed for those laggards to wake up as their physical bodies respond to the rising frequency levels of the planet has been extended. So we have two planets, currently overlapping.


물리적 상승은 육체 없이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상승은 육체의 틀 바깥에서, 소위 죽음의 상태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시작은 Jesus의 물리적 육체처럼 보였던 빛의 몸(light-body)으로 돌아가는데, 일시적으로 파장을 떨어뜨려 단단한 고체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 .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이 성경에서도 언급한대로, 그는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많은 작업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리적 상승을 아주 힘들게 천천히 하기 위해, 3D 삶의 방식을 경험하고 내면의 성령으로부터의 깨어남의 요청에 있을 때, 잠들어 있던 DNA를 활성화 시켜 상승하기 위해 이 시기로 환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이아와 그녀의 가이드들이 의도적으로 많은 노력을 들여 시간대를 설정함으로써, 대중이 대규모로 깨어나는 과정의 속도를 줄여왔습니다. 그래서 행성의 높아지는 파장에 자신들의 육체가 반응할 때, 늦게 깨어나는 이들을 위한 시간을 늘려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겹쳐진 두 개의 지구가 있는 것입니다.



Ascension presents a choice to each individual. Do you want to go forward the rapid way so you can serve Gaia and her people? Or do you want to slowly wake up as your DNA activates in response to the higher frequency levels of the 4D planet? What is your mission now? It can change.


상승은 모든 개인에게 주어진 선택입니다. 당신은 빠른 속도록 나아가서 가이아와 그녀의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까? 혹은 당신의 DNA가 4D 지구의 고 파장에 반응하여 활성화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천천히 깨어나고 싶습니까? 당신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이는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For me, I received confirmation that my mission is to be a wayshower, at least for the time being, but I was aware of that already. My writings here are part of that mission. The sharing of my life journey here will hopefully assist seekers to see that you do not have to be an extraordinary person to ascend. I do have some gifts that came online pretty early for me, but so do other people. We each have our own wake up call. When it comes, it can be quite a rapid transformation, which will have friends and family shaking their heads. My wake-up call came a long time ago, only I wasn’t always certain what was going on. I’m still learning. Humility and NOT having to know everything plays a large part in this process, or at least it did for me. I’m here to serve, not to be served.


저의 임무는 당분간은 길 안내자(wayshower)라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서의 저의 글이 그 임무의 일부입니다. 지금 여기 저의 삶의 여정에서 정보의 공유하는데 대한 희망은 상승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다른 이들과 달리 초기에 저의 재능이 드러났습니다. 우리 각자는 자신만의 깨어남의 요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드러날 때는 친구나 가족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만큼 빠른 변환이 있게 됩니다. 저에 대한 요청은 제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오래 전에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알아야만 한다는 편견을 없애는 것과 겸손이 이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최소한 저한테는 그랬습니다. 저는 여기에 봉사 받기 위해서가 아닌 봉사하기 위해 있습니다.



Now, getting back to the title theme, embracing the dark side; much controversy remains in some quarters about the need to take back our nation, our planet, etc., from those who have harmed us / her. Newsflash, folks… we’ve ALL been players on the dark side and the light side. We have garnered experience from both sides of duality and experienced the extremity of polarity, suffering, the pain of separation, being a tyrant, burned at the stake and all kinds of ways of leaving the planet. Been there and done that, a million times. Enough already. Done. Done. Ever heard of grace and absolution? The darkest of the dark hats have been absolved of their crimes, forgiven, through the Law of Grace. Forgive yourself for what is coming up is self-judgment for what you and I have done in past lives. Let go of the need for vengeance for it will only serve to keep you anchored securely in the lower frequency levels of the now departed 3D physical platform. It doesn’t exist anymore, so let it go, for your own sake and make peace with your dark side. Ascension is all about unified consciousness; that includes both sides of what formerly existed as polarity / duality. Embrace the dark side, come into self-acceptance and I think you will find a few bits and parts of you that have been missing for awhile.


이제, 오늘의 주제인 어둠을 껴안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인류와 지구에 해를 끼치고 있는 이들에게서 나라와, 지구를 다시 되찾아야 한다는 것에 관해서 어떤 분야, 뉴스플래쉬나 폭스 같은. . .에서 수 많은 논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어둠과 빛의 양쪽에서 모두 역할들을 해왔습니다. 이중성과 양 극단의 경험들인 분리의 고통을 겪으면서 독재자가 되기도 하고 혹은 화형 대에서 불태워지기도 하면서 모든 종류의 죽음의 방식들을 경험을 통해 축적해왔습니다. 수백만 번이나 모든 것을 해보고 모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미 충분합니다. 이루고 또 이루었습니다. 자비의 사면에 대해 들어본 적 있습니까? 어둠 중에서도 가장 어두운 것들은 자비의 법칙(the Law of Grace)을 통해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용서와 면제를 받았습니다. 지금 드러난 것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과거 생에서의 자신의 모습과 한 행위에 대해 용서하는 것입니다. 복수는 이제 3D 플랫폼을 떠나려고 하는 낮은 파장으로 자신을 더 확고히 붙잡는 역할만 하므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자신을 위해 보내주고 자신의 어둠의 측면과 화해하세요. 상승은 양 극성과 이중성으로 형성되었던 양쪽을 통합하는 의식에 대한 것입니다. 어둠을 껴안고 자기 수용의 시기 동안에는 어느 정도 자아의 어떤 부분을 잃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In this lifetime, I experienced the self-righteousness of so-called spiritual people who judged others for being different, even as they, themselves, were being judged by the inhabitants of nearby communities as being a cult. To continue to judge is to continue to perpetuate the habitual ways of duality. Be it self-judgment or judgment of others, you are not going to progress to your ascension until you are willing to step into complete and utter forgiveness for what you are and what you have done, as well as any mirrors “out there” that reflect the darkness back into your awareness.


이번 삶에서 저는 비록 그들도 가까이 있었던 사람들에 의해 컬트적이라고 비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영적인 사람들이 다른 이들을 다르다고 비판하는 독선을 경험했습니다. 계속 판단하는 것은 이중성의 습관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자기 비판적이거나 다른 이들을 비판하게 되면, 과거의 자신의 모습과 행위뿐만 아니라 당신의 의식 속으로 투영된 ‘바깥’에 있는 어둠이라는 자신이 거울들을 완전하게 용서하기 전까지는 상승의 과정을 거칠 수 없습니다.



My experiences living on the grounds of the Royal Teton Ranch taught me that there are two sides to us versus them. Two sides and no way to get beyond it, while living in a lower frequency 3D world; however, the planet has risen in frequency level, and now many people are able to step out of duality thinking and see another possibility before them, as the consciousness residing in the body reunites with higher self and their soul. This is a process that naturally takes place as the planetary resonance levels increase in frequency, but it is also a process that can be speeded up through the conscious choice of the initiate to serve others, Gaia and humanity. If you just want to ascend to get out of Dodge, then you are still dealing with fear, which needs to be resolved.


제가 로얄테톤 농장에서 살 때 얻은 경험은 우리와 그들 간의 양 측면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낮은 차원의 3D 세상에서 사는 동안은 양 측만이 있고 그것을 초월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행성이 파장을 올려, 육체에 거주하는 의식들이 고차원의 자아와 영혼과 재 결합하면서 그들 앞에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며 이중성의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행성이 공명하는 파장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과정이고, 다른 이들과 가이아를 돕는 의식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그 과정의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단지 재빨리 피하기 위해 상승을 원한다면 당신은 여전히 해결해야 될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I love the simplicity with which Sandra Walters presents her material, for although I’ve been on the path consciously for a long time, I’m more of an intuitive and experiential learner than a reader of books, although I have read a few. From one video, I’ve come to understand that the body vehicle belongs to Gaia (yes, I knew that). The materials from which the body is made are the elements that make up the physical planet. Our bodies are literally made of clay, organic carbon-based clay. When you incarnate on the planet, your spirit enlivens the vessel, animates it. However, while living in a 3D world, you are confined to experiencing the extremities of polarity due to the resonance levels of the physical planet that you are living on. Your body responds to the heartbeat of the Mother. During this period, you, as a spirit/soul experience being cut-off or separate from the rest of you; there is consciousness but it is limited by the Veils of Forgetfulness. Religions have served to reinforce that sense of separation from God, by creating God outside of you as something to worship.


저는 Sandra Walters 가 제공한 그 자료들의 간단함을 좋아합니다. 비록 저는 오랫동안 의식적인 여정의 길을 걸어왔지만 제가 읽은 몇 권의 책에 대한 내용보다는 직관과 경험을 중시해왔기 때문입니다.한 비디오에서 육체가 가이아에 속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육체를 만든 요소들과 물리적 행성을 만든 요소가 같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말 그대로 유기 탄소 재질의 진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구에 환생할 때 당신의 영은 육체에 살면서 그것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러나 3D 세계에 사는 동안은, 살고 있는 물리적 행성의 공명 파장으로 양 극단의 경험 속에 갇혀 있게 됩니다. 당신의 육체는 어머니 지구의 심장 박동 수에 반응합니다. 이 기간 동안 당신은 성령/영혼으로써 다른 이들과 떨어지고 분리됨을 경험하게 되는데, 의식은 여전히 있지만 망각의 베일에 가려지게 됩니다. 종교는 숭배하는 어떤 외부의 신을 창조함으로써 신으로부터의 분리를 더욱 강화시켜 왔습니다.



Before the official Shift occurred on 12-21-13, certain people were already waking up. Their internal clocks were set at a different rate than the indigenous humans. As starseeds, walk-ins, etc., they were programmed to undergo their preparation for ascension before the rest of humanity so they could serve the rest. As lift-off time approached, it was evident that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wasn’t waking up fast enough, because their internal DNA had not been activated yet. Okay, change of plan… a great call went out to the Galaxy, “We need help here!” and the Harmonic Convergence was the response. We have lots of help now; our little planet is at the center of attention in the Galaxy as the ascension process plays out.


12월 21일의 공적인 전환이 일어나기 전(역주: 13은 오타인 것 같음), 어떤 이들은 이미 깨어났습니다. 스타씨드(starseeds)나 워크인(walk-ins) 등. . . 그들의 내면의 시계는 지구 원주민들과는 다른 속도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머지 인류보다 먼저 상승에 대한 준비를 거침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게 프로그램 되어 있었습니다. 상승의 시기가 다가왔을 때 대다수의 인류들의 내면적 DNA가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아, 충분히 빠르게 깨어나지 않고 있음이 명백했습니다. 좋습니다.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 . 은하계로 요청했습니다, ‘여기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모닉 컨버전스(Harmonic Convergence)로부터 응답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엄청난 도움을 받고 있으며 우리의 작은 행성은 상승과정이 진행되면서 은하계의 관심의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Some are going ahead into ascension, only to return to assist others in waking up, not by shaking them awake but by being there radiating their higher frequency level into the environment. Some serve as wayshowers, leading classes, healing, doing readings, channeling, doing sacred art and music, writing plays, books and poetry… gardening, doing permaculture, creating community… there are many ways to demonstrate that there is another way to live on our planet and with each other.


이미 상승한 어떤 이들은, 잡고 흔드는 방법이 아닌 자신들의 고차원의 파장을 환경으로 발산함으로써 깨어나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길 안내자로, 수업을 이끌면서, 치유하면서, 리딩을 하면서, 채널링을 하면서, 신성한 예술, 음악, 작곡, 책, 시. . . 정원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봉사하면서 우리의 행성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수많은 방식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owever, never in this picture does it enter in that we are supposed to judge others and to hate others if they are not like “us”; this is a remnant of polarity thinking. I encounter this manner of thinking every day where I work, from both inmates and staff. I am there, I believe, to radiate out a higher frequency level and to allow people to adjust and wake up when they are ready to do so, not when I tell them to. My work there has benefited some and I’ve learned a lot about human psychology. I’ve learned how important it is to take back your personal power, without disempowering those around you. Perhaps these are lessons that I failed to learn in previous lifetimes, for in some of the glimpses that I have had recently, I was quite a stinker in one or two lifetimes, a powerful and grim warrior.


그러나 그들이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판단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는 양극성으로 사고하는 잔재물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고 방식을 매일 직장에서 환자와 관리자 양측에서부터 목격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고차원의 파장을 전파하면서, 제가 그들에게 언제라고 말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준비 되었을 때 깨어나서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거기에서의 저의 일은 어떤 이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며 저 또한 인간의 심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주위의 힘들을 뺏지 않고 개인의 힘을 되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아마도 이전의 삶들에서 이 교훈을 배우는 것을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과거 생들을 잠깐 들여다 본 것에 따르면 저는 한번 혹은 두 번의 삶 동안 비열하고 잔인하게 힘을 과시했던 전사였습니다.



I’ve embraced the inner warrior as my strength and inner power. He is no longer a threat to me and any remaining shreds of self-righteousness or self-judgment have vanished. So I am no longer threatened by those who seem to have power outside of myself; I simply ignore them and do my own work. I am not impressed by those who like to push their weight around but I understand them now; they are acting that way because they are afraid. Fear is always at the core of power issues. I have arrived at a place where I can feel compassion for those who I once feared and disliked. As I come into alignment and union with spirit and soul, I am no longer afraid of being here. I no longer want to leave this world and go home. I am home and I intend to be here to assist others to wake up by offering my gifts and presence, quietly, calmly and with grace and ease.



저는 그 내면의 전사를 저의 강함과 내면의 힘으로 껴안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저에게 위협이 되지 않으며 남아있는 독선과 자기 비하의 잔재들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저 자신의 외부에 힘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이들에 의해 위협받지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저의 일을 계속합니다. 저는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는 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두렵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힘과 권력이라는 문제의 중심에는 항상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는 한때 두려워하고 싫어했던 이들에게 연민을 품는 위치에까지 왔습니다. 제가 성령과 영혼과 다시 조율되고 통합되었을 때 더 이상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 세계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집에 있으며 조용히 고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저의 재능과 존재를 제공함으로써 깨어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의식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I am working on my ascension through conscious choice so I might be of further service. My mission will change as I change. Right now, I’m here acting as a wayshower in my own humble fashion, being real, being grounded and being in the now. And this story is not the complete picture of what is going on; rather it is a snapshot of what my present understanding is as to where we are going, what happened on 12-21-12 (or for some, what didn’t happen!). This quite an adventure for all of us, so be kind to yourself. Seek out guides, ask questions, follow your inner guidance and trust the process.



저는 의식적인 선택으로 상승 과정에 관여함으로써 더 많은 봉사를 하고자 합니다. 저의 임무는 제가 변함에 따라 변할 것입니다. 지금은 여기서 나만의 소박한 방식으로, 실제로 살아가면서, 지금의 순간에 정착하고, 존재하는 길 안내자로써의 역할입니다. 여기까지 이야기는 진행되고 있는 상황의 완전한 그림은 아닙니다; 오히려 12월 21일에 일어났고(혹은 어떤 이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은) 우리가 지금 향하는 곳에 관한 저의 현재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한 장의 사진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정말 놀라운 모험입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친절해지세요. 가이드를 찾고 질문을 하고 내면의 가이드를 따르고 그 과정을 신뢰하세요.



Hugs and kisses,



Eliza

http://bluedragonjournal.com/2013/11/17/eliza-on-embracing-the-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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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글을 번역하면서 느끼는 건데 상승이나 전환의 과정은 아주 개인적입니다. 각자 내면의 속도와 방식의 종류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수와 같을 겁니다. 한 메시지가 그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상황에 맞게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메시지들에 나오는 내용을 자신과 단순 비교하는 것보다 전체 내용 중에서 단지 한 문장이나 혹은 한 단어에 끌리고 공명하게 되면 그것이 자신의 여정의 방식입니다. 그 메시지에 전혀 끌리지 않으면 그냥 다른 메시지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여태까지 끌렸던 문장이나 단어들을 모아보면 자신의 상승 방식에 대해 미리 설정해놨던 시나리오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메시지 내용과 자신의 상황이 많이 차이 나서 좌절하실지도 몰라 그냥 적어봤으니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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