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을 빼앗아 낸 하나님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전목적을 두고 축복과 약속에 대한 새로운 결정적 언약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즉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대하여 결정적 언약을 세우게 된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족속에게 잡혀간 롯을 다시 찾아와 승리한 후에 시작하였다.
アブラハムを奪った神様は自分がしようとする全目的に対して祝福と約束に対する新しい決定的な言約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すなわち神様はアブラハムに対して決定的な言約を立て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神様が憎む族の中に捕らわれたロトをまた尋ねて勝利した後始めました.
God, who had taken Abraham, had to make a new definitive promise of blessing and promise for all his purposes. In other words, God began to make a decisive promise to Abraham after he visited Lot, who had been captured among the people whom God hated, and won.
이와 같이 한 바는 하나님이 미워하는 민족과 대립케 함은 하나님 자신이 뜻을 세울 수 있는 확고한 기초를 세우는(세울 수 있는) 동시에 벌써 하나님이 미워하는 나라가 원수적 입장에서 하나님 편에 섰기에 결정적 언약 성사를 시작하였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민족건설의 시작이며 이를 확대시켜서 국가건설에로, 그리하여 세계복귀의 근본 의의를 두고 하는 언약이 전부의 시작, 즉 아브라함의 언약중에 포함되어지는 근본 사실을 알 수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비몽사몽에 말씀하시기를 구하지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큰 상급이니라.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창15/1)
このようにしたところは神様が憎む民族と対立させることは神様自身が意志を立てられる確固たる基礎を立てる(立てられる)同時にすでに神様が憎む国が怨讐的立場で神様の側に立ったから決定的な言約を始めた. この言約はアブラハムの子孫から始まり、神の意志を立てる民族建設の始まりであり、これを拡大させて国家建設へ、そして世界復帰の根本的な意義を持つ言約がすべての始まり、すなわちアブラハムの言約の中に含まれるという根本的な事実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したがって、神の夢うつつに言うを求めるな、私はあなたの盾であり、大きな上級です。 アブラハムが言うには (創15/1)
In this way, confronting God's hated people established a solid foundation for God to establish his own will, and at the same time, the country he hated was already on God's side from a vengeful standpoint, so he began to make a decisive promise. This covenant begins with the descendants of Abraham, and is the beginning of the construction of a nation that establishes God's will, and expands it to build a nation, and we can see the fundamental fact that every covenant with fundamental significance of restoration is included in Abraham's covenant. Therefore don't ask God's dream to say, I am your shield and a great superior. Abraham says, "Wound 15/1
나는 자식이 아직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가 없다하니, 아브라함에 대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말씀이 너의 친자식으로 인하여 후사가 되리라 하시며 데리고 밖으로 나아가 말씀하시되 하늘을 우러러 보라 하며, 뭇별을 다 셀 수 수 없는 것과 같이 너의 자손이 이와 같이 되리라. 하심에 아브라함은 이를 믿으니 의로 여기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목적을 완성키 위하여서 갈대아우르로 인도하였다 하시면서 이 땅을 너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함이라 하시었다.
私には子供がまだいませんので、私の相続者がいないというので、アブラハムについて神様のおっしゃるみ言が、あなたの実の子によって跡継ぎになると言って連れて外に出ておっしゃりますが、天を仰げなさいと言い、無数の星が数え切れないのと同じように、あなたの子孫がこ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とされてアブラハムはこれを信じるから義と思いながらおっしゃられるお話が、この目的を完成させるためにカルデアウロに導いたと言いながら、この土地をあなたに与え業になるようにと言いました。
As I have no children yet, and have no heirs to me, so God says concerning Abraham that he will be heir by your biological son, and goes out with him, saying look up to heaven, and so will your offspring be like this as countless stars.Abraham therefore said that the story which is spoken, believing it in righteousness, led him to Caldeauro to complete this purpose, and said that this land may be given to you as a work.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얻어 기업삼을 것을 무엇으로 아리이까? 하니 너가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 한 마리와 삼년 된 산양 한 마리와 삼년 된 암양 한 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와 집비둘기 한 마리를 바치라 하니 아브라함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둘로 쪼개서 우와 좌에 놓고 그 비둘기는 쪼개지 아니하여 제단 위에다 놓고 제사를 드리니 그 제물 위에는 독수리가 날아와서 앉게 되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정녕히 알라. 너 자손이 객이 되어 사백년 동안 고역하리라 한 노함을 보게 되었다.
その時、神様がおっしゃるには「私がこの土地を得て業にすることを何ができると思いますか」。 私のために3年の雌牛1頭と3年の山羊1頭と山鳩1頭を捧げなさいと言うと、アブラハムがそのすべてを取って2つに分け、宇和座に置き、その鳩は割らず祭壇の上に置いて祭祀を行うと、そのいけにえの上には鷲が飛んできて座ることになった。 それでエホバがアブラハムにおっしゃるにはあなたは本当にしなさい。あなたの子孫が客になって400年の間苦役するだろうという怒りを目にすることになった。
Then God said, "What do you think I can do to get this land and make it into a work?" When Abraham asked him to offer a three-year cow, a three-year goat, and a mountain pigeon for me, he took them all and divided them in two. Therefore the Lord said to Abraham, Be true.You will see anger that your descendants will be guests for 400 years.
이 제물은 무슨 제물이었는가 하면 그 후손에 대한 전부의 제물의 표시물이었다. 즉 그 제물이 전 하나님의 뜻이 되는 백성을 찾고자 하는 목적이며 온 인류를 찾아야 할 하나님의 근본목적을 표시한 대신적 제물이었다. 이 제물 위에 독수리가 내렸다 하는 바는 무었을 말하는가 하면 벌써 사탄의 침입을 증거하는 사실이다.
このいけにえは何のいけにえだったかというと、その子孫へのすべてのいけにえだった。すなわち、そのいけにえが、全神の意志となる民をさがそうとする目的であり、全人類をさがさなければならない神の根本的な目的を表した代わりのいけにえだったのです。 この供え物の上にワシが降り立ったのは、何かというとすでにサタンの侵入を証拠とする事実です。
This sacrifice was for all his descendants.that the sacrifice was to seek the people who were the will of all God, and to express his fundamental purpose for which all mankind must be sought. The fact that the Eagle descended on this offering is already evidence of Satan's invasion.
즉 아브라함 하나를 중심하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고 할 때에 사탄은 뜻을 깨뜨리기 위하여 아브라함 한 자신의 결과적 행동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니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 언약제물을, 즉 전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예약적 제물임에 틀림없다. 이 제물을 실패하면 다시금 사탄한테 침입노정을 양보하는 행동인데 아브라함의 온 뜻을 합당한 뜻에 맞게 제물을 헌제하지 못함은 하나님의 계획의 뜻은 벌써 이루지 못할 것을 표시하는 중대한 것이 이 제물이었다.
つまり、アブラハム一つを中心にして神の意志を立てようとした時に、サタンは意思を破るためにアブラハムした自分の結果的行動だけを見つめていたのです。 だからアブラハムと神様の間で口約束をする、すなわち私は神様の目的において予約的な供え物に違いありません。 「この供え物を失敗すれば、再びサタンに侵入路程を譲る行動だが、アブラハムの考えに反して供え物を献製できないことは、神の計画はすでに果たせないことを示す重大なことがこの供え物だった」
In other words, when he tried to establish God's will around Abraham alone, Satan only looked at his consequential actions which he had done to break his will. Therefore I make a verbal promise between Abraham and God, that is, I am a reserved offering for God's purpose. "If this offering fails, it is the act of giving Satan the way of entry again, but it was a serious thing to show that God's plan could not be fulfilled by not being able to offer against Abraham's idea."
그런데 아브라함 자신은 이 중대한 제물을 드리는 자신으로서 제물을 전부 쪼개지 못함은 무슨 뜻이냐 하면 그 제물을 쪼개는 바는 사탄편 사람과 하늘편 사람이 있다는 전인류의 표시였다.
しかし、アブラハム自身は、この重大な供え物を差し上げる自分として、供え物をすべて割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はどういう意味かというと、その供え物を分けるサタン側の人と天側の人がいるという全人類の印でした。
But Abraham himself, as himself who offers this important offering, what it means to be unable to break all the offerings was that there were Satan and heavenly men who shared the offerings.
그런데 비둘기를 쪼개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소유된 자손과 사탄 소유된 사람과 갈라서 섭리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전체 뜻이었는데 쪼개지 않은 바는 하나님 자손될 약속과 언약이 성립을 보는 제물에 완성한 성립을 보지 못하고 마는 사실이니 다시금 그 자손까지 사탄이 침입할 수 있는 터를 지은 것이 시작을 보게 되어 사탄은 자기편쪽 표시로 갈라지지 않는 제물 비둘기를 취하려고 하여 제단 위에 내린 바이다.
しかし、鳩を分けないのは、神の所有する子孫とサタン所有者と分け合って摂理しようとする神の全体の意思でしたが、分けないのは、神の子孫になる約束と言約が成立する供え物に完成した成立を見ない事実なので、その子孫までサタンが侵入する可能性のある場所を建てたのが始まりとなり、サタンは自分の味方の表示で割れない供え物の鳩を取ろうとして祭壇の上に降り立ったのです。
But it was the whole will of God not to separate the dove from its descendants and Satan owners, but not to separate it from the fact that they did not see it completed in the offering of promise and covenant to be God's descendants, so Satan descended on the altar to take an unbreakable offering pigeon.
즉 비둘기를 드리게 하심은 하나님의 뜻 생겨남을 표시함이고 양을 드리라하심은 성장을 표시함이고 소를 드리라 하심은 완성을 표시하는 중대제물이었다. 만일 이 제물의 뜻에 합의하게 헌제하였으면 애급 사백년 생활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없었을 것이었는데 사백년 고역이라는 것은 이 헌제물의 중대한 실패를 고하는 바의 사실이다. 사백년 연대의 뜻은 나중에 논하려 한다.
すなわち、鳩を捧げようとする気持ちは神様の意思が生まれることを表すことで、羊を捧げなさいという気持ちは成長を表すことで、牛を捧げようとする気持ちは完成を表す重大な供え物だったのです。 もし、この供え物の意に沿うように献祭していたら、エジプト400年の生活はイスラエル民族にはなかったはずですが、四百年の苦役というのは、この献祭物の重大な失敗を告げている事実です。 400年連帯の意味は後で論じようと思います.
In other words, the desire to dedicate a pigeon was an expression of the birth of God's will, the desire to dedicate a sheep was an expression of growth, and the willingness to dedicate a cow was an important offering for completion. If the offering had been made in accordance with the will of this offering, the 400 years of life in Egypt would not have been for the Israelites, but 400 years of hard work is a fact that tells of a grave failure of this offering. We will discuss the meaning of 400 years of solidarity later.
그러므로 하나님의 예약 제물에 실패를 보니 그것은 자손을 사탄한테 빼앗기는 표시로 되었다. 그런고로 아브라함 자손 중에도 사탄이 침입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근본 목적은 다시금 미성사적 원인으로 기인이 되니 하나님은 다시금 아브라함 자손에게 사탄 침입의 길을 막으려니 대신 제물은 사탄한테 빼앗기셨기에, 그것은 즉 아브라함 자손 전부를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였기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사탄의 뜻 성사를 본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으니 사탄한테 제물 들인 것과 같이 되어버렸다.
ですから、神様の予約の供え物に失敗をみると、それは子孫をサタンに奪われる印になった。 そういうわけで、アブラハムの子孫の中にもサタンが侵入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から、根本的な目的は、ふたたび未成事の原因に起因しますので、神は再びアブラハムの子孫にサタン侵入の道をふさごうとすると、その代わりに供え物はサタンに取られましたので、それはすなわち、アブラハムの子孫すべてをなくしたのと同じなので、神はアブラハムがサタンのみ旨の成事を見たのと同じ結果ですから、サタンに献祭されたのと同じ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Therefore, when he saw the failure of God's reservation offering, it became a sign that his descendants were taken away by Satan. Therefore Satan was able to enter among the descendants of Abraham, so that the fundamental purpose was once again caused by the cause of unfulfilled things, and when God tried to block Satan's way again, the offering was taken to Satan instead, as he had seen all his descend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