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줍숑{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은형(제인)]

정의별님 신청곡입니다
미흡하나마 욜씸히 불러서
올려드려요 마음만은 잘 받아줍숑~^^
뺨이 아포용 ~^^ㅎ

[이지스(리제인)]

봄비누님 고맙뜸니다
더 연습해볼께요
고운밤 되시구여~~~~^^💙

[은형(제인)]

봄비님 고급진 댓글에
넘나 고마운 밤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카라얀]

언젠가 버스킹하는데
어느 관객분의 신청 곡.
모르는 곡이라 찾아 들어 본 후
애창곡이 됐는데
이지스 버젼으로 들어보니 더 좋네요.
가막소 간 사랑하는 허즈를 기다리는
와잎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 더 찡^하게~~^^

[와인.]

가막소에 씨러집니다.
카라얀 회장님.
반갑습니다^^

[이지스(리제인)]

형은 아직도 청년가튼데
가막소가 모에여? ㅋ
년식 팍 올라가게 ㅠ
입 내미세용!

[은형(제인)]

가막소? 혹시 일제시대분데스네?

[파수꾼(김형국) 중랑 제이향]

우와! 대단합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정말 짱입니다요.

[이지스(리제인)]

감사합니다
파수꾼님
고운밤 되셔요~~~^^🥰

[은형(제인)]

댓글 안달려고 하시는분들땜에 더 욜씸히 하려합니다~^^ㅎ감사해요 형국님~^^

[파수꾼(김형국) 중랑 제이향]

너무댓글이 많을땐 안다는게 배러가 아닐까해서. ㅎㅎ

[은형(제인)]

아니거등여!!!!ㅋㅋ

[여우야]

새침한듯 시크한듯 제인님의 넘 이쁜 화음과 이지스님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잘어우러셔서 넘나 잘 들었어여~역쒸~!!^^
글구 우리 으르신의 가막소는 비밀로 해주셔요~ㅎ

[이지스(리제인)]

아러써여 형수님
카라얀형 가막소로 가지않케
지가 입 꼭다물고
무덤까지 갈께용🥰

[은형(제인)]

카라얀님 얼굴은 미남인데
입벌리면 ~~아이쿠야!!!ㅋ

[여우야]

딱히 부정을 못하겠는 이 심정...ㅋ

[소싯적엔 캔디^^]

오홍~~너무 좋네요^
어제 사천에서 넘 반가웠습니다
먼길 오셔서 좋은음악까지~ 감사했습니다 ~^^

[은형(제인)]

어느팀에 계셜을까요
캔디님 ~어제 공연도
잘하신거지요~
사천인심에 감동잔뜩먹고
왔습니다 또뵙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