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누리학술문화제 뒤풀이.
06학번부터 21학번까지 모두 함께 모여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깐부 맺기'를 하자고 하면서 진짜 구슬과 로또 복권을 한장씩 나눠주셨던 선생님도 계셨고,비를 뚫고 지방에서 아기를 재우고 늦게 참석한 전 동문회장도 있었다.
뉴질랜드에서 오신 고정미 선생님도 함께해서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학교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 보따리도 있었다.^^
내년에는 더 많이 모여서 즐거운 축제를 즐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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