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선착장 이름(영어) |
|
일 반 보 트 |
오렌지급 행 |
노란색 급 행 |
초록색 급 행 |
선착장 이름 |
N33 |
Pakkret |
빡끄렏 |
|
|
|
|
|
N32 |
Wat Klang Kret |
왇 끄랑끄렏 |
|
|
|
|
|
N31 |
Wat Khaenok |
왇케넉 |
|
|
|
|
|
N30 |
Nonthaburi |
논타부리 |
|
|
|
|
|
N29 |
Pibul 2 |
피분 쏭크람2 |
|
|
|
|
|
N28 |
Wat Kien |
왇 키얀 |
|
|
|
|
|
N27 |
Wat Tuek |
왇 득 |
|
|
|
|
|
N26 |
Wat Khema |
왇 케마 |
|
|
|
|
|
N25 |
Pibul 1 |
피분 쏭크람1 |
|
|
|
|
|
N24 |
Rama 7 Bridge |
싸판 팔람 7 |
|
|
|
|
|
N23 |
Wat Soi Thong |
왇 써이텅 |
|
|
|
|
|
N22 |
Bang Po |
방포 |
|
|
|
|
|
N21 |
Kjak Kai |
끼약까이 |
|
|
|
|
|
N20 |
Kheaw Khai Ka |
키야우카이까 |
|
|
|
|
|
N19 |
Irrigation Dept. |
끄롬촌쁘라깐 |
|
|
|
|
|
N18 |
Payap |
파얍 |
|
|
|
|
|
N17 |
Wat Thepnahree |
왇 텝나리 |
|
|
|
|
|
N16 |
Krung Thon Bridge |
싸판 꾸룽톤 |
|
|
|
|
|
N15 |
TheWej |
테웻 |
|
|
|
|
|
N14 |
Rama 8 Bridge |
팔람 8 |
|
|
|
|
|
N13 |
Phra Arthlt |
프라아틷 |
|
|
|
|
카오싼 근처 |
N12 |
Phra Pin Klao Bridge |
프라삥끄라오 |
|
|
|
|
|
N11 |
Thonburi Railway |
깐롯파이 |
|
|
|
|
국철 방꺽너이 역 근처 |
N10 |
Wang Lang |
왕랑 씨리랏 |
|
|
|
|
법의학 박물관 근처 |
N 9 |
Tha Chang |
타창 |
|
|
|
|
왕궁, 왇 프라께우 근처 |
N 8 |
Tha Tien |
타티얀 |
|
|
|
|
왇포 왇아룬 근처 |
N 7 |
Rajinee |
라치니 |
|
|
|
|
|
N 6 |
Memorial Bridge |
싸판푿 |
|
|
|
|
|
N 5 |
Rajchawongse |
라차웡 |
|
|
|
|
차이나타운 근처 |
N 4 |
Marine Dept. |
끄롬깐콘쏭탕나 |
|
|
|
|
|
N 3 |
Si Phraya |
씨프라야 |
|
|
|
|
로얄오키드 쉐라톤 근처 |
N 2 |
Wat Muang Kae |
왇 무엉케 |
|
|
|
|
|
N 1 |
Oriental |
오리엔뗀 |
|
|
|
|
오리엔탈 호텔 근처 |
CENTRAL |
Sathorn |
싸톤 |
|
|
|
|
BTS 싸판딱씬 역 근처 |
S 1 |
Wat Sawetachat |
왇 싸웯짣 |
|
|
|
|
|
S 2 |
Wat Worachanyawas |
왇 워라짠야왓 |
|
|
|
|
|
S 3 |
Wat Rajsingkom |
왇 라파씽콘 |
|
|
|
|
|
S 4 |
Rajburana |
랏차부라나 |
|
|
|
|
|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요금
보트 이름 |
영문 표기 |
요 금 |
일반 보트 |
No Flag Local Line |
9 바트 / 11 바트 / 13 바트 |
오렌지 특급 |
|
14 바트 |
초록색 특급 |
|
12 바트 / 19 바트 / 31 바트 |
노란색 특급 |
|
19 바트 / 28 바트 |
짜오프라야 투어리스트 보트
짜오프라야 투어리스트 보트는 BTS 스카이 트레인을 운행하는 BTS 회사와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회사와의 공동 기획에 의해서 운행이 개시된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광용 보트이며, 통상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와는 운행구간이나 요금이 다릅니다. 그 운행 구간은 BTS의 싸판 딱신역 근처의 싸톤 선착장에서 카오싼 거리 근처에 있는 방람푸 선착장까지 사이에 관광에 적절한 주요 10개 부두를 멈춥니다.
특히 통상의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가 서지 않는 왕궁 바로 뒤의 마하라쟈 부두에 특별하게 멈추기 때문에 타창 부두에서 왕궁까지 걸어서 가는 것에 비교하면 훨씬 가깝고 편리합니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그 사이는 30분 간격으로 배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하루 무재한「One Day River Pass」가 150 바트에 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패스는 BTS의 씨암 역이나 나나역, 싸판탁씬 역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간 마다 1회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만, 모처럼 이기 때문에 1일 무재한 티켓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는 배
짜오프라야 강에는 다리가 비교적 적어서 강을 넘어가는 것은 다리를 왕래하는 버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상당히 우회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때 이 양쪽 강가를 건네주는 배가 있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또한 강을 건너는 배의 선착장은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선착장과 인접한 곳이 많기 때문에 버스나 BTS,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와 이 건네주는 배를 잘 사용하면 교통 정체인 도심부를 효율적으로 빠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강을 건너는 배는 짜오프라야 강가의 톤부리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의 통근과 통학, 쇼핑 등 생활의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하며, 외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강을 건너는 배는 나룻배는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가 도착하는 타티얀 선착장에서 강 너머 맞은편에 있는 왇 아룬(새벽사원) 사이를 운항하고 있는 배이며, 우회하여 다리를 건너 정체가 심한 도로를 시간을 들여가며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로케이션에 있는 새벽사원을 관광하는 데는 매우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그 외에 씨리랏 병원 근처에 있는 왕랑에서 탐마삳 대학 근처의 쁘라창 구간과 국철 방꺽너이 역 근처의 깐롯파이 선착장에서 쁘라창 사이를 건너는 배도 여행자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특별한 용무가 없어도 이 강을 건너는 배를 타고 바람을 맞으면서 강가까지 사이를 건너는 여행을 맛보는 것도 즐거울 것입니다.
강을 건너는 뱃삯은 승선하기 전에 부두 입구에 있는 요금소에서 2바트를 지불하면 됩니다.
■ 센쎕(Saen Saep) 운하 보트
센쎕 운하 보트에는 쁘라뚜남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서로 2개 항로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쁘라두남 선착장에서 서쪽을 향하는 항로는 BTS 라라테위 역 근처의 싸판창 선착장(짐톰프슨의 집까지 걸어갈 수 있음)를 경유해서 반퐈 선착장이 종점입니다. 판퐈 선착장에서 내리면「황금의 언덕」이라고 불리고 있는 왇싸껫이나 라마 3세 기념 공원 등에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근처에서 택시를 타면 왕궁이나 민주 기념탑 방면으로 가는 것도 정체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편 쁘라뚜남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항로는 뉴펫차부리 거리를 따라 평행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칟롬, 위타유 거리, 아쏙 거리, Soi 텅러(Soi 55) 등 주요한 도로와 하고 진행되어, 팃트롬, 위타유 대로, 아소크 대로, 소이·톤 로(소이 55) 등, 주요한 도로와 만나는 선착장이 있으며, Soi 프라카농 앞에서 좌회전해서 동쪽으로 가면 이번에는 람캄행 거리를 따라 진행되면서 대형 백화점인 더몰 람캄행, 람캄행 대학, 더몰 방카피 지점을 경유해서 로컬색의 강한 주택 지역인 민부리가 종점이 되고 있습니다.
여행자가 운하 보트를 이용하는 이점으로서는 예를 들면 이세탄 백화점이나 쁘라뚜남 주변에서 쇼핑한 후에 Soi 텅러로 향하는 경우입니다. BTS 칟롬 역까지 걸어 BTS를 타고 텅러 역에서 내려 텅러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쁘라뚜남 선착장에서 운하 보트를 타고 Soi 텅러로 향하면 시간적으로는 전자의 반이하의 시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센쎕 운하 보트의 타는 방법
이 운하 보트는 현지의 생활의 다리로서의 역할로 태어났기 때문에 외국인 여행자을 배려하는 시스템은 되어있지 않으며, 운행 구간에는 볼 만한 곳도 없으며, 또한 운행 중에는 물보라 피해로 비닐 시트의 커텐이 양쪽에 쳐지기 때문에 밖의 경치는 대부분 볼 수 없습니다. 운하의 물은 더러운 시궁창이라고 할까 상당 오염되고 있는 것 같으니, 승선할 때 반드시 물보라 피해로 부터 몸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승강할 때에도 단시간에 폭이 좁은 배의 뱃전을 밟고 타야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해 배와 부두가 멀어졌을 때에는 물에 떨어지는 경우도 이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뱃삯은 거리제로 8~18 바트, 선내에서 있는 관계자에게 행선지를 말하고 지불합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9시30분, 일요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9시까지입니다. 운행 간격은 15~20분입니다만 일요일에는 좀 더 간격이 벌어집니다. 또한 우기에 수위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수위가 내릴 때까지 운행 중지가 되기도 합니다.
쎈쎕 운하 (Khlong Saen Saep)의 주요 내용
쎈쎕 운하 보트 노선 |
반퐈 다리(라마3세 공원) - 쁘라뚜남 시장 - 아쏙 거리(Soi 21) - 텅러(Soi 55) - 에까마이(Soi 63) - 크렁딴(Soi 71 운하 분기점) - 람캄행 대학 - 더몰 방카피 - 왇 씨분우엉(민부리 종점)
|
운행시간 : 평일 5:00~19:30 (운행 간격은 15~20분, 아침 통근시에는 굉장히 혼잡합니다. 우기 등 물을 수위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운항이 중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은 6:00~19:00까지 운항하지만 편수가 줄어듭니다. |
■ 톤부리(Thon Buri) 운하 보트
방콕 중심부에 있던 운하의 대부분이 이미 매립되어 도로가 되어 있던지, 주변의 주민 쓰레기사장이 되어 오염된 수질의 시궁창강이 되고 있는 것에 비교하면, 톤부리 측에 있는 운하는 지금도 아직 생생한 운하 본래의 역할을 완수하며 현지 주민의 소중한 생활의 교통망으로서 기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톤부리 지구는 작은 배로의 왕래가 번성했던 운하의 주위에 집을 짓는 것으로 발전해 온 지역이기 때문에 그 수상 교통의 역사는 꽤 옛날부터 내려왔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 습관이 남아있는 톤부리 지구는 깨끗한 방콕의 모습을 남기고 있어, 한 번 정도는 운하 보트로 노선 연장해서 그 정취를 맛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톤부리 방면의 뒤얽힌 운하에 들어가는 합승 보트는 짜오프라야 강가에 있는 각 선 착장에서 부정기로 나와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비교적 이용하기 쉬운 것은 왕궁의 근처에 있는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의 타창 선착장에서 방꺽너이 운하에 들어가는 합승 보트입니다. 또한 운하 보트에는 승합선 외에도 차터선이 있으며, 싸톤 선착장이나 타창 선착장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선착장에서 흥정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톤부리 운하 보트의 여행
왕궁의 근처에 있는 타창 선착장에는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비롯해 여러가지 배가 왕래하는 선착장이기 때문에 복잡할 것 같습니다만, 티켓 판매장을 빠져 나가면 선착장의 정면이 익스프레스 보트의 승강장입니다. 우측은 강을 건너는 배의 선착장, 그리고 좌측에 있는 작은 선착장이 합승 보트 승선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대형의 트럭의 엔진을 개조해서 장착한 기다란 모양의 독특한 형태를 한 보트가 옵니다. 이것이 운하로 향하는 합승 보트인데, 우측으로 멈추는 것이 몬 운하로 가는 것이고, 좌측으로 멈추는 것이 방꺽너이 운하로 가는 배입니다. 출발 시간은 엄밀하게는 정해지지 않아 배에 탑승한 후 좌석이 거의 메워지면 출발합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북진하는 보트는 방꺽너이 철도 역 앞에서 왼쪽을 향해 방꺽너이 운하로 들어갑니다. 원래는 이 운하는 짜오프라야 강의 주류이었지만, 아유타야 왕조 시대에 지금의 주류가 운하로서 만들어져 어느새 그 새롭게 만들어진 운하가 퍼져 주류가 되어버려, 원래의 주류인 강이 방꺽너이 운하가 되어 버렸습니다.
방꺽너이 운하에 들어가 당분간은 양쪽에 빌딩 등이 계속 보입니다만, 남부 버스 터미널을 지난 후에는 주위의 경치는 열대 수림과 전통적인 태국식 민가로 바뀌어 가며 운하의 폭도 좁아집니다. 이 근처에 일반의 선 착장은 점점 적어지게 되어 있으며 멈출 때는 운하를 향해 현관이 있는 민가에 직접 배를 댈 수 있습니다. 이 근처의 민가는 현관에서 운하로 향하는 계단이 붙어 있고 우편 우체통도 거기에 설치되어 있어 운하가 교통의 주 수단이라고 하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민가의 현관 앞에서는 수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아이들이 양쪽 가에서 뛰어들며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나 노를 젓고 가는 작은 배도 보일 수 있어, 그렇게 화창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쩐지 정말로 옛 방콕으로 다시 돌아온 것과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당분간 다시 달리면 떠들썩한 거리에 들어서게 되며, 그곳이 종점인 반야이입니다. 처음에 타고 왔던 타창 선착장으로 돌아오려면 거기서 스탠바이 하고 있는 보트를 타도되고, 배에서 내려 파란 로컬 버스를 타면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시발점인 논타부리 선착장의 맞은편 기슭까지 갈 수 있습니다. 거기로부터 강을 건너는 배로 강을 건너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로 방콕으로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