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심 식사 자리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선배님들께 보은하고자 하는 정성된 뜻을 포함해 이계진 회장님의 깊은 뜻이 서려있습니다. 아나운서 후배들이 (개인적 유명세를 떠나...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자신들이 있었음을 고맙게 여기고... 한켠으로는 선배님께서 살아오신 지난 삶을 보람되게 느끼시게 하고자 하는...아나운서들만의 훈훈한 전통(?)을 이어갔으면 하는 이계진 회장님의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의 선배님 식사 초대모임은 이계진 회장님의... 보이지 않는 훌륭한 설계( ! )로 앞으로 계속 시리즈가 되어 이어질 것 입니다. 그러니 초청자를 떠나 .. 이 식사 초대의 깊은 뜻을 헤어리셔서 많은 선배님들께서 자리해 주셨음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