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갑작스럽게 집안사정으로 강릉출발 인천도착장마철이라 세찬바람에 소나기 종종인천도착후 시흥시 맛집 이동 서운칼국수한그릇 뚝딱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한잔날씨도 그렇고 근데 피곤해서 도저히 잠시 낮잠기상후 자주가는 연수구 풍천장어집 맛나게 먹고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기 시작 이어서 호텔로어유 피곤해서 강화군 교동도 갈려고 하려다 취소안가길 천만다행 이렇게 오늘도 한일없이먹고 자고 한것뿐 낼을 위해서일찍 자야지!
첫댓글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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