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어린이 식당 '냠냠' 취재_우리 센터 법인에서 운영하는 '냠냠'이 한겨레 신문에 실렸습니다!

[은평1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안녕하세요!

은평1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입니다.

우리 센터 법인인

은광사회적협동조합에서

어린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거 아셨나요!?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지하기 위해

지난 2월 개소한 어린이 식당 '냠냠'이

한겨레 신문에 실렸답니다!

어린이 식당인 만큼

어린이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우리 센터 태은이가 이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침 지난 금요일,

어린이 운영위원회의 회의가 있었어요.

기자님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된 이 날

'냠냠'에 대한 취재가 이뤄졌는데요.

어린이 식당 '냠냠'의 의미와 개소하게 된 계기, 어린이 운영위원들의 생각들이

기사로 소개되었어요!

우리 법인과 어린이 식당 운영위원회가

과연 어떤 생각과 의미로 '냠냠'을 만들었고, 또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갈지

기사를 통해 함께 확인해 볼까요!?

<아래 사진을 누르면 기사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44231.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