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에 가니까
전광훈과 장경동 목사가 만들었다는(?)
정당기호 8번무리들과
허경영당이 와있더군요.
저는 당당하고 겸손하게....
시비를 걸어오는 무리들에겐
단호하게 ....
열혈 이재명 지지자분이
전방을 차리는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저에게 시비를 걸던 사람들이
또 시비를 걸더군요.
만만하게 당할 우리들이 아니지요.
역사 안에도 돌아다니고,
흡연구역과 예배(?)구역
나오는 곳 지하철 입구 등등을
손피켓을 돌리며(?) 돌아다녔지요.
전방(?)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다시 성심당으로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지요.
집근처 네거리에서
민주당 박정현 후보가
퇴근 인사를 하고있더군요.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며
빵 ~ !
힘내라고 응원을 보냈답니다.
오늘의 손피켓 문구
첫댓글 반드시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