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에서 사물놀이팀을 창단하여 여러차례 공연을 다녔습니다.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실력은 별로 였지만 현지인들 반응은 뜨겁고 좋았습니다. 이 당시에는 인터넷이 더 느려서 좋은 화질의 사진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바누아투에 첫 사물놀이패 창단 (tistory.com)
바누아투에 첫 사물놀이패 창단
4년전 바누아투에 이주했을 당시 바누아투에 사물놀이패를 만들어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막연하게 꾸었던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막연하게 꾸었던 꿈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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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바누아투 개인악기로 첫 연습하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사물놀이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밤에는 손장단과 입장단으로 주로 연습을 했고, 토요일에는 장구와 꽹가리를 돌아가며 연습했었습니다. 얼마전 여상
오지에서도 한국의 멋 빛났다. (tistory.com)
오지에서도 한국의 멋 빛났다.
너무도 기대를 하였던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의 사물놀이 다섯번째 공연.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약 15개국 학생들이 있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7학년까지만 관람할 예정이었
바누아투 포트빌라 평화공원에서의 사물놀이 공연 (tistory.com)
바누아투 포트빌라 평화공원에서의 사물놀이 공연
바누아투에서 사물놀이를 통하여 독도 알리기 무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저번 주 토요일엔 사물 바누아투의 여섯번째 공연이 있었습니다. 저희 사물 바누아투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독
바누아투에서의 네번째 공연 (tistory.com)
바누아투에서의 네번째 공연
바누아투에서의 네번째 공연은 프레시 워터라는 동네에서 했습니다. 그동안 관객은 10여명에서 40여명 정도 였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동네에서 했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타나섬 마을 공동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