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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문학 전주전북지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효담 박방현 오월에 산화한 꽃들/효담
박방현 추천 0 조회 387 10.05.01 11: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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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1 13:41

    첫댓글 그 잔인한 5월앞에 망연 자실햇던 광주여 ! 민주주의여 ! 그대 보앗는가 그 피맷
    힌에 맺힌 울분을우리는 잊을수 없는 세월앞에 망각의 깃발을들고 소리치고 있
    다 밥을 달라 돈을 달라 얼마나 먹어야 배가 부를까 ? 수전노 들이여 권력자 들
    이여 백성을 깔고 안자 민주주의라 왜처대는 들짐승들이여 말해복라 5월의 영
    영들앞에 말을 해 보라ㅡ 5월을 되세기면서 잘 보고 갑니다 ㅡㅡㅡ

  • 10.05.01 16:39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알기쉽게 서술하여 잊었던 사실도 눈뜨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10.05.02 19:10

    방대한 자료 쓰신 선생님 대단하신 자료를 가지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10.05.02 06:36

    이제 오월의 하늘엔 민주의 사랑의 꽃을 피워낸 자랑스런 영령들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사업이 망하고서 힘들었던 오월을 잊지 못하시는 선생님의 회환을 봅니다. 늘 건안하소서,

  • 10.05.03 00:31

    하지만 이제는 잊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묻어두고 과거속에 연연하는것보다는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 10.05.03 12:41

    오월의 함성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5.03 13:26

    민주화는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유는 댓가없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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