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에 코스모스리조트가 있어
밤마다 그 곳의 빛의 축제를
더 멋지게 전망한다고 합니다.
금액이 만만치 않던데
코스모스리조트와는 달리
조식과 커피제공하구요
야외 노천탕 있구요.
방이 널찍하답니다.
참,
저흰 커피마시며
주인장에게 틀은 얘기인데
울릉도에서의 건축은
육지의 건축에 최소 2배이상이라네요.
건축자재를 배로 가져와야죠
항구에서 건축지까지 이송해야죠.
이걸로 벌써 비용이 엄청든답니다.
섬에 멋있게 그리고 고급스럽게
지어진 건물들 대단하고 다시 보게됩니다.
울릉도공항 완성되고
2차선 일주도로 완공되면
태하, 추산 등등
울릉도 전반이 멋진 관광지가
될듯 하네요.
지금도 땅값이 상당하다던데
그 때쯤은 어마무시해질라나요...
2025년의 변화된 울릉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