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던 극심한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축복(이현정 산청/대구)]

@대상자...좋아합니다님. 여.70세
 
@몸상태...늦가을이 되면 기침이 심해지셔서 겨우내내 기침약을 드셔도 차도가 없으시고 기침에 좋다는 약, 건강식품, 차 류를 달고 사시지만 그때 잠시뿐 말씀을 하시기도 힘드신 상태시라 전화통화도 종종 힘듦.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터질듯 답답하시고 기침이 더해지면 통증이 크심.
 
좋아합니다님은 234호 기통자 이시고 친정어머니십니다.
기통전후로 비교해봤을때 몸.마음이 많이 좋아지셨지만 늦가을이 되니 어김없이 기침이 시작이 되어 숨쉬기가 힘드실 정도로 고통 스러우셔서 기공유를 꾸준히 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일주일3번 30분씩 기공유 시작.
 
 
20221128 첫 기공유 시작
오전8시. 30분간 기공유
코, 부비동, 목, 가슴, 폐에 집중.
크고 작은 다영한 사이즈의 천태극(앞뒤로 비치는)5개를(5겹의 손 대신 5겹의 천태극을 활용)
코, 부비통, 목, 가슴,폐 에  넣고 왼쪽으로 돌림.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주문.
천태극들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 폐가 상대적으로 왼쪽폐보다 안좋아보임.
 
피드백..가슴이 뜨거워지기 시작해서 점점 가슴이 답답해 지고 더워서 입고 있던 조끼를 벗어야 할 정도로 가슴이 뜨거움.
 
 
20221129 
오전8시.30분간 기공유
1차와 같은 세팅.
페세포에게 미안하다고 ,세포들이 하늘을 바라보기를 부탁드림. 시간이 지나자 심장이 쪼여와서 심장에도 투명천태극5겹을 넣어서 왼쪽으로 돌림.
 
피드백..기분이 너무 좋았음 . 온몸에 기감이 느껴진다 싶더니 잠이 들어서 한시간 넘게 숙면을 취하다 일어남. 기침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신기해 하심.
 
이렇게 일주일에 3-4회 기공유를 해드리기 시작했고 좋아합니다님의 기침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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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명상에서 보여지는것이 나의 상상인지( 심상화) 정말 보여지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계속 이어져 왔기에 명상속에서의 일어나는 것들을 카페에 올릴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친정엄마가 편찮으시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치유시간30분만 집중했다.
그러다가 ...
 
20221223
오전8시.30분간 기공유
(전날 호흡기관에 대한 공부를 했다. 인터넷으로 호흡기관 위치를 다시한번 자세히 확인하고 포스트잇에 적어서 하늘동그라미로고 포스터에 붙여놓고 자주 들여다 보았다.)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 폐(폐포) 를 차례대로 들여다보며 내려오면서 투명천태극 5겹을 붙여내려오고 폐를 펼쳐서 폐포 하나하나에 작은 천태극을 다 붙여서 돌림.
요전날과 다른점은 호흡기관의 위치와 생김을 공부해서 인지 좀 더 세부적으로 치유가 가능했다.
 
피드백..평소피드백은 오후나 저녁에 전화로 받았는데(기공유 받으시면서30분~1시간 넘게 주무심) 오늘은 기공유가 끝나자 마자 전화가 오셔서너무나 고통스럽다고 울부짖으심.
기공유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피비린내가 훅 하고 올라오면서 폐. 가슴이 너무 아파서 못참겠다고 우시면서 전화가 옴.
 
놀라서 빙그레 선생님께 119 요청 드렸더니
전생에 모질게 죽었던 기억이 해소하려고 나오는 것이라고, 그리고 아직 아만이 밑바닥에 있다.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아만을 풀어주시겠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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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번 기공유는 계속 되었고
 
 
20221230
오전8시.30분간 기공유
23일과 같이 세팅을 하고 기공유를 끝내고 난 후
전화가 바로옴.
좋아합니다님 본인의 가슴에서 시커먼 덩어리가 훅 하고 빠져 나갔다고 놀라심.시커먼 덩어리가 빠져나가자 가슴도 마음도 시원하고 가볍다고 하시면서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기뻐 하심.
 
20230102
기침을 거의 하지 않으시고 약끊으신지도 2주가 다 되어가신다고 하심.시간이 지날수록 기침증세가 날로 좋아지심.
 
 
20230106
오후6시.30분간 기공유
요며칠 기침을 전혀 하지 않으신다고 하심.
 
 
 
2022년11월28일 부터 시작된 좋아합니다님의 치유가 
일주일에 3번씩 한달이 좀 넘는 시간동안 엄마도 저도 너무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온 사례라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한달이 좀 넘는 시간동안 하늘로 솟았다가 땅으로 고꾸라 졌다가를 하는 치유상태를 보여왔기에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1.과연 내가 될까? 라는 생각 말자.그것은 하늘에 대한 의심이다.
2.남들과 비교 말자.그것 또한 귀한 나의 하늘에 대한 의심이다.
3.포기 말자.하늘은 이미 다 주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4.지치지 말자.매일이 새로운 하얀도화지다.내가 그리는대로 움직인다.
5.잘난척 말고 겸손하자.이미 잘났기에 하늘에 겸손
하기만 하면 더할나위 없다.
 
좋아합니다님 기침치유와 함께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파열 치유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보고서를 올려보겠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며 널널해지는 이 마음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늘아래 겸손하게 바보처럼 살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금소연(김소연 진주1/의왕)]

1.과연 내가 될까? 라는 생각 말자.그것은 하늘에 대한 의심이다.
2.남들과 비교 말자.그것 또한 귀한 나의 하늘에 대한 의심이다.
3.포기 말자.하늘은 이미 다 주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4.지치지 말자.매일이 새로운 하얀도화지다.내가 그리는대로 움직인다.
5.잘난척 말고 겸손하자.이미 잘났기에 하늘에 겸손
하기만 하면 더할나위 없다.

이 5가지를 모두 실천하시는 분이 축복님이시네요.

저 역시 감기가 걸리면 오래 가는데
1차 줌 전생상담후 전생에 시체를 버려야하는 일을 맡았었는데 아파야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아픈척을 하는 전생의 기억이 오랜 기침이라고 하셔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치료 과정에서 전생의 기억이 들어난 부분이 크게 공감 되었습니다.

놀라운 체험담 소중히 담아갑니다
하늘님의 축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기적 (이주식 대구3/대전)]

축복지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흔들림없는 믿음과
세심한 치유과정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소한(송현섭 덕산2 /강화)]

축복님
어머님 치유 감사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