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항공기의 탄소중립 대책들
_ 일반제트유로 런던~뉴욕 왕복시
100Kg이상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_ 폐식용유인 바이오제트유로
세계 최대 비행기 'A380'을 띄운다.
(2022.3.25 프랑스에서 3시간 동안)
_ 바이오제트유를 사용한 항공여행
(비용은 세배나 더 들지만)
※ 바이오제트유는 어떻걸로 만드나
_ 음식물 쓰레기로
_ 아몬드나무등 임업폐기물로
_ 농업폐기물로
※ 생산이 미비한 바이오제트유
_ 세계항공유수요는 3600억t/년
_ 바이오제트유(케로신)생산 1억t/년
※ 바이오제트유 사용에 대하여
_ 미국 바이든정부는
2050년까지 항공유를
모두 바이오제트유로 대체계획하고 있다.
_ 유럽연합은
바이오제트유 점유율을 2025년까지 2%,
2050년까지63%까지 높일계획이다.
_ 우리는
케로신(바이오제트유)를 누리호에 사용하였다.
《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 환경》7회
●빵 50억개와 자동차연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까?
*식량난이 지금시대에 자동차연료를 곡물로 만들면 이산화 탄소가 40%발생된다는것 때문에 유럽에서는 바이오연료를 의무적으로휘발유에섴어 쓰고있음
● 친환경이냐.식량난이냐?
*최근전지구적인 가뭄과 폭염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곡물수춯이 제한되고
*친환경에앞장섰던 유럽국가들도 바이오연료 퇴출 논란이 나오고있음
유럽에서 쓰는 바이오연료(자동차연료)를 만드는데
*2020년
밀330만t 옥수수650만t쓰임
이는곡창구인 우크라이나 밀수출 1/5,옥수수수출1/4
*쉽게 말해 유럽에서 바이오연료 만드는데
1일 평균 10,000t의밀
=빵 1일 1500만개× 365일
=빵 50억개 /년
*지금이상기후로 농작물이 말라 타들어가고 곡식들이 엉청나게 감축수확에 인류가 먹을 식량부족으로 (농.수.임산물)
*지구촌 78억인구중 굶고있는 숫자가 4억명이넘는다고하는 정도라는데..
기본 영양급식을 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많이 있는데...
*몇년 전만해도 다가오는 식량난을어떻게대처 할것인가?하고 논의만 여유 있게 하던 지구촌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빠른 속도로 지구촌을 엄습하고있다.
이런기후 생태계에서 *학자들은 기후위기로인해동식물들이 하루100종씩 사라져 가고있는 현실을 우리는 어떤 생각들로 살아야 할까?
*이제야 유럽의 환경단체들도 식량위기를 극복하려면 바이오연료를의무화하는것을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나서고있다. 바이오연료 50%줄이면 우크라인ㆍ곡물 수출과 같다
다음호에는 바이오연료 만드는 방법과 G7의대저 우리나라현실등을조사해 올리겠습니다
2022.7.25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
《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 환경》8회
●자동차연료로 쓰이는 바이오 연료만들기
*곡물에 에타놀로 가공
*휘발유,경유에 혼합해 사용
●바이오연료의 촛점원리
*식물이 자라면서 탄소를 흡수 한다는 점
●비교
*휘발유:바이오연료의이산화 탄소 발생율
100 % : 40%
●바이오 연료가 휘발유나 경유에 섞어 쓰이는 비율
*미,유럽 --2000년초부터사용 10%혼합판매
*브라질등 남미국가 27%
*우리나라는 경유차에 3.5% 첨가 사용 가능 하도록
●곡물가격 상승
2021~2022년 국제곡물가 20% 상승으로 무색해짐
● "사람이 먹을 빵을 자동차에넣는것이 맞는가?"
●최근(2022.7월)G7 회의
*영,독---"식량안보를 워해 EU의 바이오연료 의무비율을 풀자"라고
친환경에 가장앞선 독일까지도 주장
다음호에서 바이오 연료산업체의 주장도 알아봅니다.
2022.7.26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
《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 환경》9회
●바이오 연료 산업체의 주장
*바이오연료로쓰이는 밀은 가축사용하는 것이다.
*전체 곡물 생산의 7%이용
*바이오연료는 휘발유 보다 상대적으로 싸서 유가안정에 도움을준다.
*미국----국제유가가 급등하자 2022년 여름 한시적으로 10%를 15%로 비2이오 연료 사용 조치
●우리나라의바이오연 료생산
*GS칼텍스-포스코 인터네셔널과합작 인도네시아이ㅣ서 팜유기반으로 디젤공장건설중
●영국의 주장
*바이오 연료는 폐기물에서 얻고, 사람이 먹는 작물의 기반 연료는 줄여야 한다
● 미국의 예
*유명 자동차경기(인디500)----바이오 연료 85%와 휘발유 15%혼합유로
●전 지구적인 식량 위기가 계속 될 것이란 우려.
●미국의 옥수수와 콩기름을 여료로사용한실적
*옥수수
2002년10.5%,
2021년 36%
*콩기름
2002년 0.6%
2021년 39.3%
(미,농림성발표)
●사람이 먹는 곡물을 자동차에 쓰는 방식!
여러분은 우려스럽지 않으신가요?
2022.7.27.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
《우리가알아야 할 생태환경》10회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
* 미,유럽 기후변화<폭염으전력난>
*우-러전쟁가스공급 중단한 러시아.<가스공급 부족>
*세계 각국들이 비상,
천연가스 아닌 에너지를 생산하려고 안간힘.
*유럽 여러 국가들은 러시아에서 공급되는 천연가스로 40%를받지 못해 어쩔줄 몰라 하고있네요.(2022년초)
*에너지원을 확보해야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될것
*프,영,네,이-----가동 멈춘 석탄 발전소 재가동 검토
*미,중-----2022.6월폭염으로 석탄 발전량 크게 늘림.
●석탄이 '지구 온난화 주범'
●식탄 수요가 많아지면서 값도오름.
*2022.7.18 호주 석탄 402.2$(약55만원)최초로 400$이상이됨
독일총리는 "석탄.석유.가스에서 벗어나자"연설
●1970년대 오일쇼크는 석유부족으로
●2022년은석유,가스,전기등 모든 에너지부족
●에너지 부족에따른 가국의 행동
*일본
---예비저녁3%,전국 절전요청,
---- 멈췄던 화력발전 다시돌리기.
*대만
----예비전력율 3.7%로 하락
*미국
----전기요금9.7%인상
*독일
-----석탄,땔나무 비축
*아일랜드
----전기요금 11.35%인상.
----가스요금31.9%인상예정
*헝거리
----연료 수출 금지
----가스,전기많이쓴 가정 벌금부과발표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음
2022.7.28.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