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 첫날 주님 앞에 엎드리는 임재 시간... 성전 바닥에 누웠다. 하나님 영광의 임재가 머리 정수리를 쫙~ 가르며 들어왔다. 차가움이 통증으로 느껴졌다. 창15장 아브람이 하나님께 드린 쪼갠 제물이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날 내 안에 혼미, 산만함으로 집중이 되지 않았다.
자리를 옮기려고 둘러 봤지만 마땅히 옮길 만한 자리가 없다. 이 앉은 자리에서 뚫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주여~ 주여~ 안간힘을 썻다. 이래도 저래도 집중이 안된다.
몸부림을 치고 또 쳤는데 .. 돌파가 안될것 같은 생각에 ...버겁다. 순간 '내가 죽으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어 나와 내 조상의 죄를 회개하고 우상숭배의 영을 쳐내기 시작했다.(목사님 설교 말씀으로 확증)
머리와 손에 진동으로 축사가 일어났다. 주여~ 초집중하며 방언기도 하는데 도끼가 새끼줄을 끊어내는 것과 방언기도 중에 작두가 팽팽한 줄을 끊어낸다. 할렐루야 기쁨으로 방언이 올라간다.
환상에 핑크색 옷을 입고 강단에 서 계신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내려오셔서 머리에 안수해 주신다.
그때 실제로 목사님께서 안수를 해 주신다.
목사님 손이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 차가운 통증이 머리속으로 온 몸으로 내려왔다.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생수의 기름부음, 생수가 터졌네 하신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마르지 않는 성령의 생수의 기름부음 주님 감사합니다.
능력전이 임파테이션 축복성회 엡1:3절 말씀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하나님께 있음을 올려드리며 감사합니다.
배사랑 목사님의 아낌없는 열정과 사랑과 안수와 찬양 기도 말씀 선포 감사합니다.
홀리터널을 통해 사랑불로 연합되어 서로 안아주고 위로와 격려로 축복해 주신 예품교회 간사님, 치유자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간사님
사랑합니다
생수의 강물이 터치는 은혜의 장소에 저도 함께했습니다
저도 그 생수의 강물 취합니다
또한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하나님께 있음을 찬양하며 전진 전진 하는 간사님을 축복하며 저도 그 은혜안에 풍덩 들어갑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그래서 주안에서 너무 아름다워지시는군요
예뻐요
김안나 간사님이 춘천가는 고속도로를 가는데,
주님이 친히 운전하시며 간사님은 조수석에 앉아서 창문을 열고 코스모스를 보며 신나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뒤따라 오던 차량들도 그 모습을 보고 차량의 문을 열고 향기를 마십니다.
주님의 향기를 발하고 전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간사님을 축복합니다.
김안나 간사님. 축복합니다
간증을 통해 은혜받습니다
동일한 은혜 저도 받을줄 믿습니다
간사님을 통해 주님이 하실일이 많다하십니다 내가주는 것을 더 받으라 더받으라 차고 넘치리라
아멘 아멘
축복합니다
은혜 간증 듣구 배우며 알게 되네요...
김안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김안나 간사님 축복합니다
저도 우상숭배영을 완전히 끊어내고 생수의 기름부음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안수 주실 때 차가운 얼음덩어리가 머리에 붙은 것처럼 얼얼한 통증이 느껴진 적이 있었는데…간사님의 나눔을 통해 생수의 기름부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요!!
시원하다 못해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생수로 저의 모든 혼탁함과 혼미함이 씻겨나갔음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취합니다~
간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치유의 생수로 회복되게 하심에….주님께 감사와 찬미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