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는 지금도 여전히 민비이지, **황후가 아니다.
이 나라사람들이 제 정신이 아닌 게
제 나라를 털어 먹고 연이어 나라를 팔아 먹은 그 망국의 원흉을
황제니..황후니.. 떠 받들고 도무지 제데로 된 역사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또 제3자가 이를 알려 주고 비판하여도 오히려 그를 적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민비는 그가 일제 낭인에게 집단강간 후 살해를 당할 짖을 하였고
그 댓가로 죽어서도 그의 친정 민씨나 본가 전주 이씨 집안에서도
그 행실이 더럽다고 침을 뱃고 "민비"로 강등했고 고종도 동의 한 것이었다.
고종이라는 이름도 일제가 붙혀 준 것이고
일제가 붙혀 준 정식 호칭은 이씨왕, 줄여서 이왕으로 강등되었고
이희 그 본인이 일제로 부터 하사 받고 기뻐하며 인정한 것이다.
그러면, 이미 국가에서 그렇게 부르기로 한 후,
지금껏 그 어떤 정부적 추존시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가와 민족의 원수에 해당하는 잡년을 **황후라고 하, 잡놈을 **황제라고 하는 것은
이 나라 사람들 얼굴에 똥물을 끼 얹는 것이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