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앉아 있기만 해도)의 비밀속에 저를 잠그게 해주신 주님만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입술에서 가장평범한 비밀 앉아 있기만해도 기름부음이 흘러갑니다
그 비밀이 바로 예배입니다 제게 풀어지는 비밀! 성전에서드리는 예배! 배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몇년전 손을 늘어 뜨렸을때 주님께서 본문 아가서 말씀으로 저를 일으켜 세운적이 있는데 오늘예배중에는 사랑의 깊음이 회개속에 풀어졌습니다 오늘 맨뒷자리에 하염없이 엉엉울며 회개하며 주님의 사랑을 만졌습니다 손을 잡고춤을추며 함께가자 함께가자 함께였습니다 놓쳤던 부분! 함께♡♡♡
자 ! 이제 나를 주안에서 진단하며 나의주제를 파악하는것이 주님과 함께가는 가장기본의 원리속으로 들어가자는 것임을 각인시켜주셨습니다 연초부터 느헤미야를 상황에따라 통으로 읽게 하셨고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고 기도로 돌파하게 하신적이 많아서 느헤미야 말씀을 특별하게 접하고 있는 저의상황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영적인 부분이 저의 삶에 많은 적용이 되었지요 그런데 오늘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제게 너무 귀하고 귀한것을 그엑기스를 루비와 같은 그 엑기스!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게 흡수되어졌습니다 오 !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
느헤미아 말씀안에서 주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실천하라신거 잘 해내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때에 저에게 부어주실 축복 취하겠습니다 양문( 예배) 어문 수문 옛문 분문의 비밀을 크고 비밀함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신 주님 !
앉아있기만 했더니 목사님 통해 살아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방으로 나아가시는 목사님! 예수님의 사역이 풍성하게 풀어질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환한 빛을 따라 이디엘님이 걸어가는데 신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춤추듯 발걸음가볍게 살짝살짝 뛰는듯 가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사랑하는 내딸이 뛰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가고있구나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며 살아갈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 얼굴이 완전 환하고 밝습니다 손에는 금으로 된 가방을 가지고 가고있습니다 재정과 능력을 같이 부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꽃을 돌로 곱게 곱게 찧는 모습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있는 그대로 아름답지만, 부서지고 무너져서 예수님 안에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고 하십니다
부서져야하리ᆢ 부서져야 하리 부서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깨져야 하리 더 많이 깨져야 하리 씻겨야 하리 깨끗이 씻겨야 하리 다 버리고 다 고치고 겸손히 낮아져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 못할 거예요 부서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깨져야 하리 깨끗이 씻겨야 하리 이 찬양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맑고 께끗한 물이 흐르는 강가에 앉아 예쁜 돌들을 자세히 보고 들었다가 놓고 또다시 보더니 고개를 끄떡이며 예쁜 돌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주님께 무얼 드릴까 생각하며 가장 좋은것으로 드리며 나아오는 귀한 딸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귀한 딸아 너는 나에게 최고의 것으로 최선의 것으로 주려고 하는 마음을 받았노라 이웃에게도 형제자매들과도 나누고 베푸는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영을 주노니 말씀을 먹을때 나의 뜻을 알게 되고 그뜻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게 되리라
흔들림 없는 믿음을 내게 보이는 너를 내가 사랑한다 그때도..지금도 내게는 귀하고 보배로운 나의 사랑하는 딸이요 신부란다 누구보다 너를 내가 잘 안다 나만 믿고 따라 오거라 너의 약함과 티는 내가 짊어지고 가리라 나를 마음의 중심으로 사랑하고 놓치지 않으려는 너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요 너는 나의 보배라 말씀으로 능력을 입을때 나는 사랑으로 네게 띠를 띠우고 너의 눈물을 닦아 자색옷을 입은 것보다 더욱 큰 기쁨을 맛보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응답은 이것이니 내가 네게 가장 좋은 길을 보이리라
삼국시대? 평민집안의 젊은 여인이 부지런히 부엌에서 가족들의 먹을 것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엌의 공간도 헐거나 지저분한 물건들은 보이지 않고 한 쪽 넓은 바닥면에 상을 놓고 차분하게 상을 차리며 준비하는 모습이며 여성의 모습도 단아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이디엘님의 손에서 한땀한땀 엮어지는
뜨개바늘과 실이 엮어지며
그 길이와 넓이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영광의 보좌아래 날마다
전진 전진하며 확장, 상승하고 있노라
내가 더 맑고 깊은 생수로
너를 시원케하리라
더 깊은 임재 안에서
평강과 희락의 기쁨으로 채우리라
기쁨의 강에서 소고치며 춤추며
달려가리라
아멘아멘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대언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질것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
환한 빛을 따라 이디엘님이 걸어가는데 신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춤추듯 발걸음가볍게 살짝살짝 뛰는듯 가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사랑하는 내딸이 뛰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가고있구나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며 살아갈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
얼굴이 완전 환하고 밝습니다 손에는 금으로 된 가방을 가지고 가고있습니다 재정과 능력을 같이 부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나님!
감사합니다
대언하신 말씀대로 이루실 주님안에서 제자리 잘지켜내며
주님께서 부으실 저의 시즌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반짝이며 목을 내밀고 있는…
목사님이 말씀하시던 한마리의 사슴이…
이디엘님 이셨군요~ ㅎㅎㅎ
오늘 이디엘님의 일지도 아가서를 읽는 것 같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황사랑님 감사해요
우리 함께 아가서 본문말씀에 주인공이 되어보아요
주님과 함께
할렐루야
꽃을 돌로 곱게 곱게 찧는 모습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있는 그대로 아름답지만, 부서지고 무너져서 예수님 안에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고 하십니다
부서져야하리ᆢ
부서져야 하리 부서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깨져야 하리 더 많이 깨져야 하리
씻겨야 하리 깨끗이 씻겨야 하리
다 버리고 다 고치고 겸손히 낮아져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 못할 거예요
부서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깨져야 하리 깨끗이 씻겨야 하리
이 찬양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깊이 마음에 새기며 나아가겠습니다
성령안에서 더 깊이 저를 재진단하며 나가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할렐루야
맑고 께끗한 물이 흐르는 강가에 앉아 예쁜
돌들을 자세히 보고 들었다가 놓고 또다시
보더니 고개를 끄떡이며 예쁜 돌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주님께 무얼 드릴까 생각하며 가장 좋은것으로 드리며 나아오는 귀한 딸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귀한 딸아
너는 나에게 최고의 것으로 최선의 것으로
주려고 하는 마음을 받았노라
이웃에게도 형제자매들과도 나누고 베푸는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영을 주노니
말씀을 먹을때 나의 뜻을 알게 되고
그뜻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게 되리라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흔들림 없는 믿음을 내게 보이는 너를 내가 사랑한다
그때도..지금도 내게는 귀하고 보배로운 나의 사랑하는 딸이요 신부란다
누구보다 너를 내가 잘 안다
나만 믿고 따라 오거라 너의 약함과 티는 내가 짊어지고 가리라
나를 마음의 중심으로 사랑하고 놓치지 않으려는 너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요
너는 나의 보배라
말씀으로 능력을 입을때 나는 사랑으로 네게 띠를 띠우고 너의 눈물을 닦아 자색옷을 입은 것보다 더욱 큰 기쁨을 맛보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응답은 이것이니 내가 네게 가장 좋은 길을 보이리라
삼국시대? 평민집안의 젊은 여인이 부지런히 부엌에서 가족들의 먹을 것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엌의 공간도 헐거나 지저분한 물건들은 보이지 않고 한 쪽 넓은 바닥면에 상을 놓고 차분하게 상을 차리며 준비하는 모습이며
여성의 모습도 단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디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