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rt에서 뽑은 것입니다.
당연히 빈정거린 글 입니다..
이런글을 읽으면서 늘 생각 하는 것은..
이런식의 비판과 냉소적인 시각으로 미국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 보는 사람들이 미국에 대해 인상이 무엇일까??
라는 것인데..
이는 미국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찬양과 찬송 부러움으로만 치장 하여 쇄뇌되고 사육되어 온 대한민국의 찌지리들의 모습과는 정 반대일 것이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편견은 쉽게 신념화 되고...이런 신념은 정신질환이라 ...고처지지 않습니다..
일제가 한국을 지배한 기간은 36년 입니다..
해방될 당시 36세 이하가 된 사람들은 체계적인 "덴노 헤이캉 반자이" 쇄뇌 교육으로 사육된 사람들이지요..
이들에게 일본의 패망과 ...주구 미영놈들의 승리가 어떻게 받아 들엿을찌.....쉽게 생각해 볼 수 잇습니다..
천만 다행인 것은 ...그 주구 승냥이 미제놈들이 친일파를 와장창 등용...오히려 더 확실한 친일체제를 구축 하엿다는 것인데..
"덴노 헤이깡 반자이" 를 .."미제 만세" 로 바꾼 간단한 교체 작업으로 쉽게 새로운 세상에 적응 할 수 잇엇습니다..
갈보에게 하던 죶질을 화냥년에게 한 것이니 ..달라질 것이 없엇던 것이고...이것이 대한민국의 뿌리 입니다..
너무나 많은 변화와 변덕을 경험하고 잇습니다.
우리가 제대로된 길을 가고 잇는지 .....
그것이 틀린 길 이다면 옳바른 방향은 무엇인지.....따위에 대해 다른소린 완전히 자신감을 잃엇습니다..
누군가의 주의 주장에 비판은 할 수 잇지만,,,나의 주장이 무엇인지...를 나 스스로도 모르겟다는 것이지요.
어차피 미래는 알수 없습니다.
길을 잃엇을때는 왓던 길을 되 돌아 보라고 햇습니다..
과거에 무슨 판단 착오를 하엿고 어떤 잘못을 하엿는지를 판단하기에 현재 만큼 좋은 것은 없지요..
이런것이 관성이라면, 미래의 일도 현재의 판단착오와 잘못때문일 확율이 그만큼 크다는 소리입니다..
현재를 과거에 반추 하여 열씸히 생각해 보고 판단해 보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아래글의 필자의 주장은 다른소리가 생각햇던 것과 너무 많은 부분이 겹칩니다.
흉내내다 보면 닮아집니다..
비슷한 책과 글을 읽고 비슷한 방향으로 사고하다 보니...비슷해 진 것이겟지요.
그래서 옮겻습니다.
Why are US politicians afraid of Chinese garlic?
Fear is Washington’s go-to tool for the centralisation of power, so it gets evoked at every opportunity
By Timur Fomenko, political analyst
A vendor sells garlic at the Chaowai market in Beijing © NOEL CELIS / AFP
Florida Senator Rick Scott was recently ridiculed online after saying that Chinese imports of garlic to the US are a “national security threat.” It may sound funny, but it is in fact common for American politicians to make such claims about any and all things coming from China – no matter how ridiculous.(우리에게 중국의 마늘이 무엇이엇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There have been numerous examples, including a balloon, fridges, coffee machines, cranes, electric cars, subway cars, students, Confucius Institutes, Huawei, and TikTok.(중국과 관련되 모든 것은 다 이런식입니다...북한과 관련된 모든것도 우리에겐 다 그런식 이지요..) The list goes on and on. Rather than being something bizarre, it is in fact the norm for American senators amongst others to do this. In one way or another, everything from China is linked back in a malign way to a Communist Party conspiracy and there is no room for normality.(중국을 북한, 주사파, 빨갱이 로만 바꿔 필자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한 또라이 미 상원의원의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 임을 알 수 잇습니다)
To understand why this is, one must recognise that American politics operates fundamentally on the medium of fear.(공포를 이용한 정치........필자의 생각은 다른소리의 생각과 정확하게 일치 합니다) The US is a massive federalist democracy with over 300 million people, living across very diverse regions and with polarised worldviews. The constitution entrenches this structure. Once upon a time, the states held more power and autonomy than they have today. However, the civil war and its consequences produced a political trajectory which leaned towards the centralisation of executive power by various means.(이런것은 여전히 미국내에서 존재 하고 잇는 사고 이지요....국가 민족 애국 푸닥거리를 위해 한인들에게는 단지 연방주의, 연방주의자만 강조되지만 여전히 미국에서는 지방주의 분리주의도 막강합니다....아브라함 링컨에 대한 평가에서도 항상 부딪치는 근본적인 사고는 연방주의와 분리주의 입니다....)
This trend continued into the 20th century and the significant influences upon it were World Wars I and II, as well as the Great Depression.(특히 미국의 일부 자유주의자(liberal)들은 뉴딜 정책은 여전히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비난하고 잇지요..) When facing such challenges, how do you keep your country together? Not only by legal centralisation, as per the expansion of federal authority brought about in Roosevelt’s New Deal(루스벨트의 뉴딜에 대한 필자의 시각을 언듯 보는 듯 합니다...) , but also through the evocation of fear to maintain unity and conformity in a nation which has always been, and especially today, bitterly divided. Thus, starting with World War II and the expansion of radio and television technology, the US began to intensify its propaganda apparatus to be able to solidify support for its foreign policies.
--이 자유주의자들의 뉴딜- 국가, 정부 에 대한 시각은 근본적으로 냉소적입니다.
민간 고용자가 노동자에게 무엇을 지시 하고 따르게 하는 것을 자유주의자들은 자유라고 합니다..
그런데 국가가 국민들에게 무엇을 지시 하고 따르게 하는 것을 자유주의자들은 권위주의라고 하지요.
현실 사회주의자들은 국가나 지역의 권위가 민간고용자의 역할을 대체 하는 체체를 구현 햇습니다..
구 소련이나 동구권 국가, 지금의 중국이....서구 자유주의자들로 부터 권위주의 라는 비판을 받는 것은
뉴딜 정책이 미국을 사회주의화 하려 햇다고 왁 왁 거리는 자유주의자들의 시각에선 너무 당연해 보입니다.
그런데 민간 고용자가 인민들의 삶에 어떤 책임을 질 수 잇습니까??
삼성이 책임지는 인민들이란 삼성 정규직 몇천, 몇만 뿐입니다...그나마 이들도 자신들의 미래를 확신 할 수 없지요.
월가에서 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미국의 3억5천명중 몇명이나 되지요??
다른소린 우리가 사용하는 신용카드 정보가 다 ...깡그리 신용카드 회사의 것이다는 것에 존나 성질이 납니다.
이 정보를 민간 금융회사-주식회사- 가 아닌 내가 내 세금을 내고 잇는 내 국가가 갖고 잇다는 것의 무엇이 그리 뒤틀리는 일인지
모르겟습니다..
아나키스트들의 국가가 대한 거부는 그들은 국가 자체를 자유을 억압하는 체체로 보앗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자유을 억압하는 체체라면 ..기업가 ..고용주 또한 억압세력인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들에겐 국가와 국민들의 관계....자본가와 노동자들의 관계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어차피 다 억압체체인 것이지요.
Therefore, from the Cold War onwards, the weaponisation of fear became the primary American tool to legitimise its foreign policy objectives and enforce unity even amidst contentious debates at home. The first notable expression of this was the McCarthyist era and the Red Scare. American officials learnt to weaponise, exaggerate and use irrational fear to enforce loyalty to the state by creating wild conspiracy theories of infiltration and subversion. They also used this to close down the political debate and stifle dissent, with the degree of paranoia weaponised to prevent criticism, often by accusing the critic of being compromised by the adversary or inauthentic in some way.
--미국지도자들의 이런 방식은....한국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의 독제자들의 반공, 호남사냥질의 이용방식과 너무 꼭 같습니다....
인공적인 적을 만들고 부풀려 공포와 불안을 조성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정치에 이용 ...반대자들을 짓 누르고, 극단화 시켜 타협과 조정의 공간을 없에 버립니다....여기엔 국가 민족 애국 이라는 우익의 광기를 한껏 뒤짚어 씨우고 그런식으로 확보된 권력은 이전 시킬 수 없는 절대 권력이 됩니다......
수구 꼴통, 할레루야 꼴통, 노무현교 꼴통, 문재인교 꼴통, 이재명교 꼴통, 민족 꼴통....각종 꼴통들만 번식하는 기이한 세상이 만들어져 버린 것이지요..
The weaponisation of fear in this sense is deployed to manufacture consent(동의를 제조 하기 위하여..촘스키가 말한 제조된 동의, 동의 제조하기가....일반화 되어 사용됨을 알 수 잇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표현들을 사용하여 언어의 품위를 높히시기 바랍니다....
노무현교 개 돼야쥐 쥐쇄끼들 처럼 ...전도사님이 하시는 꼭 같은 개소리만, 깨진 cd처럼 꼭 같이 나발 거려 사람 질리게 하지 마시고 응??) for aggressive policies and scare the public into supporting them. For example, the most famous modern instance of fear weaponisation was the bogus claim that Saddam Hussein ha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o justify the invasion of Iraq.
The current US foreign policy priority is Beijing, and Washington subsequently returns to using anti-Communist paranoia to discredit anything Chinese that arrives in America. Washington’s grievances with Beijing are economic and trade related, and as a result American politicians use the language of “national security threats” to evoke fear over various Chinese products they dislike. Usually this is done by linking the product in question to spying in some absurdist way, though in the case of garlic, Senator Scott at least chose a more plausible avenue of attack, speaking about trade rules enforcement and “a severe public health concern” stemming from China’s allegedly unsanitary “growth practices.”
그나마 중국산 마늘이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은 미 국민들의 건강과 위생에 대한 염려라고 생각하면 견딜말 합니다.
https://twitter.com/XHNews/status/1228965360692412416
뮨엔 에서 열리고 잇는 the Munich Security Conference (MSC), 에서의
미 하원의원장 낸시 펠로시의 모습입니다.
우리로 치면 이분이 요즘의 추매애 장관 같습니다..
차는 것 마다 똥뽈이고...그것 만회 한다며 차는 뽈이 또 똥뽈인 모습이...아조 아조 비슷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민주 정치치하에서는 정치인들의 질은 참 개판입니다.
정치권에 들어 섯다는 의미는 곧...패 갈이 쌈판에 들어 섯다는 의미이고
정치인이 되기 이전 까지 갖고 잇던 지성과 지식 논리적인 사고 창조적 생각들은 서둘러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치판의 패갈이 쌈질에서 그런것은 다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빠가 근성만 남는 것이지요.
펠로시는 미국을 대표 할수 잇는 정치인 입니다..
그런데 한 중국 아줌마의 질문에...식은 땀을 흘립니다..
서술러 과장하여 반응 합니다..
노련한 정치인이다 보니..대강의 쇼멘십으로 빠져 나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의문인 것은,
펠로시 정도의 정치인이 저 아주머니 정도의 질문이나 논박을 예정 하지 못 햇던 것일까요??...
비판 세력이 없는 위험이 이런 것입니다..
지들 끼리 끼리만 잇쓰니...지들 끼리만의 개 소리만 줄창 씨불리고...똥 오줌을 못 가린다는 것이지요.
사실, 다른 것을 생각해 보고 고민 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똥파리때들의 위험도 이런 것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감성과 논리 이외는 다른것은 듣지도 생각하지도 말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지들 끼리야.....한 없이 낄낄거리며 휘 놀 수 잇겟지만....다른 사람들의 간단한 반론에도......개 떡이 됩니다....
이들이 고민 끝에 할수 잇는 말은.
..니 수구 꼴통이냐??...니 토착왜구냐 ??
따위의 ...종자 감별 말고는 없습니다..
팰로시가.
..하웨이의 5g l인프라를 사용 하는 것은 중국이 스파이 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며
..이문제는 정보 고속도로에서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를 선택하는 문제다...
..(중국의) 하웨이의 기술을 버리는 것이 (서구)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다...
식의 뻘소리를 이어 가자....
한 아주머니가 일어나 자신은 중화민주주의인민 공화국-인(외교관) 이라며 소개 하고..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기술이란 도구 라고 알고 잇다
-중국은 40여전 전 부터 ,,,마이크로 소프트, ibm , 아마존등 모든 종류의 서구 기술을 도입 하엿고...그것들은 현재에도 중국에서 역할을 하고 잇다..
-1g 2g 3g 4g...등등 모든 기술은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터 도입되엇지만..
중국은 여전히 자신들의 정치체제를 유지 하고 잇다..중국 공산당은 이 체제를 성공적으로 리드 하고 잇다...중국의 정치 시스템은 서구에서 도입된 이런 기술에 의해서 위협 받고 잇지 않다..
-헤웨이의 5g 기술이 서구 국가에 도입 되엇을때...어떻게 이 기술이 서구 정치 시스템을 위협 할수 잇는 것이냐??
-당신은 민주주의가 일개 하이택 회사에 의해 위협을 받을수 잇을 만큼 나약한 것이라고 진짜로 생각 하느냐??....................
(“Do you really think the democratic system is so fragile that it could be threatened by this single hi-tech company, Huawei?” )
이 글을 써 올리때가 추미애 똥뽈차고 잇엇을때 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이 권력이 바뀌 지금은 성열리 건희 가 열씸히 죽어라고 똥볼만 처 차고 잇지요..
그래도.....건희가 아무리 닧짓을 처 하고 다닌다 해도....아무리 추미애와 그 졸개들이 쌩 지뤌들을 떨어 된다 해도
양아치 쐣끼들 때거지로 전 세계를 쏴 돌아 다니며...떨어되는 미츤짓에 비교 하면......견딜만 하지요..
저게 대체 뭔 개 망신입니까???
Whatever the specific accusation, the end goal of such fearmongering is to forcibly exclude the target product from the American market and then to convince allies to do the same.(노무현이 파병한 이락 침략군, 문재인이 이스라엘에 팔아 처 먹은 살상 무기, 성열이가 임대해준 155mm 포탄....그런 것이지요) This is most notable in the treatment of Huawei’s participation in Western 5G networks.(어김 없이 나왓지요?) Huawei was accused, without any substantial evidence, of being a security risk and spying on behalf of China. Per the American way, the accusation is repeated again and again, and then the establishment media serve a function of parroting that claim uncritically by conveying it as unbiased “concerns” without touching upon the true motive. It turns public opinion against the target and secures the desired foreign policy outcomes.
Calling garlic, of all things, a “national security threat” has been deservedly laughed at, therefore revealing the limitations of such hysteria-inducing tactics. Scott’s obvious real motive was to push for eliminating Chinese agricultural goods to protect American producers. To some extent, successive presidential administrations have been doing the same, though their usual angle was “forced labour” as they attempted to weaponise human rights against goods like tomatoes or cotton from Xinjiang.
However, the sheer nonsense of Scott’s comments only serve to show how paranoia in US politics is deliberately opportunistic and rarely ever based on facts.(미국의 개 조샌징 할레루야 쥐쇗끼들에게도 꼭 같은 파라노이아가 잇지요...그들 자신들은 절대로 알지 못하는...앞으로 천년을 더 앓아야 하는 중증 정신질환) The US sees fear as a very powerful weapon and tool of persuasion to push conformity and unity in an otherwise bitterly divided political order with a constitutionally limited central authority. And it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