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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대구) 추천 0 조회 265 24.05.30 17:18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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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30 20:55

    @분홍단무지(청라) 요즈음 사진찍는 솜씨가 늘어
    오등신으론 안만들고
    길게 늘려줍니다
    미녀 앞에 죄송해요 ㅎ

  • 24.05.30 20:56

    @미카(대구)
    키큰 남자랑 결혼 하고팟는디
    그것이 또 쉽지 않더라는 ㅎ

  • 작성자 24.05.30 20:57

    @분홍단무지(청라) 아무짝에도 필요 없는거
    아시죠 ?ㅎㅎ

  • 24.05.30 21:03

    @미카(대구)
    선반에 있는
    곶감 꺼내기는 좋을걸요 ㅎㅎ

  • 24.05.30 20:27

    카페 멋진 건 관심 없고
    멋진 부부 모습에 부러워서 졌어요.ㅎㅎㅎ

  • 작성자 24.05.30 20:30

    교수님처럼 위엄은 찾을수 없고 그냥 꼬마신랑 같습니다
    그냥 제 남친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 24.05.30 20:40

    @미카(대구) 남 보기에나 근엄할 지 몰라도
    세금 안 붙는 말도 이쁘고 할 줄 모르는
    완전 꼰대 영감탱이~

  • 작성자 24.05.30 20:38

    @꽃비(미국) 우리 영감은 어디 학원 다닌것
    같아요
    제비학원 ㅎ

  • 24.05.30 20:42

    @미카(대구) 제가 살면서 터득하기론
    좋은 DNA를 물려 받은 거 예요.
    울집 남자는 DNA가 좋지 않아요.
    영락없는 모전자전!ㅠㅠ

  • 작성자 24.05.30 20:47

    @꽃비(미국) 저는 솔직히
    제남편이 이상형이 아닙니다 ㅎ
    좀 근엄하고 점잖은 스타일
    저를 이끌어주고
    제가 존경할수 있는 남자가
    좋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만나 살고 있어요
    반대로 우리 남편은 저같은
    무뚝뚝이를 만나
    자기 이상형이 아닐거에요 ㅎ

  • 24.05.30 20:50

    @미카(대구) ㅋㅋㅋㅋㅋ
    제비학원 소개해줘봐요

    난 42년 동안
    사랑해 소리도 못 들어봤지만
    그것이 한계다 하면서 살아요 ㅜ

  • 작성자 24.05.30 20:54

    @분홍단무지(청라) 분단지 언니같이
    이쁘시면 하루 종일
    하셔야 할텐데요 ㅎㅎ
    우리 영감은 아침에 눈뜨고
    사랑해 하면 저는 고개 돌리고
    숨 안쉽니다 ㅎㅎ
    안하는게 고마운거애요

  • 24.05.30 21:06

    @미카(대구)
    사랑해 !!
    그 달콤함


    한번이라도 들으면 소원이 없으렷만 ㅋ
    칠순때나 카톡으로라도 고백해 주면 좋겠다 ㅋ

  • 24.05.30 21:20

    @분홍단무지(청라) 음마야~~~~~
    유사장님 보기엔 엄청 로맨티스트 같으신데,,,,,,ㅎ
    우리집 꼰대 영감탱이도 한 사랑해란 말울
    한번도 안 해 주셨단 말이요???
    믿기지 않아요~~~~
    오늘밤에 옆구리 찔러서라도 하게 하세용~ㅋ

  • 작성자 24.05.30 21:26

    @분홍단무지(청라) 사랑해가 힘들면
    영어로 하시라고 해봐요
    그건 덜 쑥스러울까요 ? ㅎㅎ
    전 사랑해 하면
    그러지 말고
    돈으로 표현해라 합니다

  • 24.05.30 21:36

    @꽃비(미국)
    거짓말 진짜 안보탯어요
    들어본적 읍어요

    사람은 보드라운데 왜
    본드를 붙힌걸까나 ㅜ

  • 24.05.30 21:37

    @미카(대구)
    그너매 돈돈 ㅋㅋ
    이불 맹글게 줄때가 있것지요

  • 24.05.31 03:55

    두 분 너무 멋져요.
    손잡고 다정한 모습도 보기 좋아요.
    지금처럼 그렇게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31 04:27

    지금 일어나시면 어떡해요 ? ㅎ
    저도 잠을 깨버려
    밀크티 만든다고 이러고 있어요 .아래층 시끄러울까봐
    일도 못하고 사알살 ㅎㅎ
    치열하게 다투다가
    이제 힘없어 손잡고 다녀요

  • 24.05.31 07:01

    좋은카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넘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5.31 07:15

    불편하셨을 분도
    분명 계셨을것 같아
    글 올리고 후회 했어요
    이상하게 남이 하면 일상
    제가 하면 자랑 같을때가
    많아요 .
    이쁘게 봐 주세요

  • 24.05.31 07:17

    @미카(대구)
    요런 좋은카페는
    마구 마구
    자랑해주시면
    좋아요
    덕분에 모르는
    사람도 찾아가서
    좋고요
    전 요런분위기
    넘 좋아해요

  • 작성자 24.05.31 07:21

    @행복이경기 그럼 저랑 같은 취향이시네요
    반가워요
    사실 얼마전에 친구부부랑
    함께 가려했는데
    다른곳에 가게 됐어요
    그곳도 참 좋았는데
    이곳은 또 생각나고
    더 머물다 올걸 싶네요
    시끄럽지 않아 너무 좋고
    세상과 단절된듯 ㅎㅎ
    좋았어요

  • 24.05.31 08:44

    엄마야 너무 좋은곳에 멋찐부부 다녀오셨네요
    머리숱많은 신랑님 너무너무 멋쪄요
    세상에서 젤로 이뿐부부 여기있어요!!

  • 작성자 24.05.31 09:17

    호박덩거리 입니다 ㅎ
    저기 친구분들이랑 가보세요
    저는 또 가고 싶어요
    다다미방도 예약해서
    차마실수 있대요
    평일 오전 정말 좋더군요
    흙 만지고 청소 좀 하고
    밀린 신문들고 와서
    나도 오늘 지식 좀 쌓자
    하니 완전 빵 터지면서 비웃네요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01 16:11

    오랜만 입니다
    여전히 알콩달콩 잘 지내고 계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가까운 곳이니 꼭 가보고 싶어요
    좋은곳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01 16:20

    잘 지내시죠 ?
    솔직히 저만 알고 싶을 정도 였어요 ㅎㅎ
    밤에도 멋질것 같아요
    팔공산 백년찻집 가보셨나요
    이곳도 참 제맘에 들더군요
    제가 이러니 무슨 까페순이 같네요 ㅎㅎ

  • 24.06.01 16:24

    @미카(대구) 네 백년찻집은 몇년전에 가봤어요ㅎ
    좋은곳 옆지기님과 다니시는 모습도 보기좋고
    힐링도 되니 잘 살고 계십니다ㅎ^^

  • 작성자 24.06.01 16:26

    @민서(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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