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옹 저술 총목록

[또장승또]

김슬옹 저술 목록

[주요 차례]

1. 단행본
2. 주요 학술 논문
3. 주요 학술 에세이
4. 연재지별
5. 연도별

[1] 단행본

강준만․김성수․김슬옹․남승희․임상철․최연규(2003), 마광수 살리기, 중심
김슬옹 외(2001:개정판),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화 읽기 쓰기, 다른세상
김슬옹(1994), 우리말 산책, 미래사
김슬옹(1995), 발가벗은 언어는 눈부시다, 동방미디어
김슬옹(1999), 그걸 말이라고 하니, 다른우리
김슬옹(1999),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는 저놈을 매우 쳐라, 다른우리
김슬옹(2000), 삐딱하게 보고 뒤집어 생각해라, 미래 M&B.
김슬옹(2000), 통합교육을 위한 삶쓰기 교육, 인간과자연사
김슬옹․김불꾼․신연희(1994), 한글이름 짓기사전, 미래사
김슬옹․김불꾼․신연희(2002), 뜻깊은 큰소리 한글이름, 다른우리
김슬옹․허재영(1995), 통합교과와 생각하기 논술, 토담.
송재희․김슬옹(1999), 『대중 매체 읽고 쓰고 생각하기』, 세종서적
이원근․김슬옹(1999), 말과 사회, 세종문화사.
최기호․김미형․이영숙․임소영․강옥희․김슬옹(2004), 인터넷 글쓰기의 달인, 세종서적
허재영․김슬옹(1993), 국어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서광학술자료사

[2 ] 주요 논문

김슬옹, 1991, 이른바 품사통용어의 사전 기술 연구, 연세대 석사학위논문
김슬옹, 1991, 민간 어원 담론, 말과 글 66호, 1996 년 봄호, 한국교열기자회
남기심·이상섭·김슬옹·이기황, 1991, 한국어 사전의 어휘론적 분석 연구, ‘우리말 정보화 잔치’91 논문집‘, 국어정보학회
김슬옹, 1992, 정보화 시대에서의 한글 운동의 방향, 한글새소식 236호(4월호)
김슬옹, 1993, 한글 이름 짓기의 과학적 분석과 방향, 『함께여는 국어교육』 18호(겨울호)
문효근·정희정·고석주.김슬옹·박종철·홍수기, 1990.11. 성분 분석기에 의한 화자의 출신 지역 연구, 내무부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김슬옹, 1994, 한자와 한자어에 대한 잘못된 생각, 말과 글 60호(가을호), 한국교열기자회
김슬옹, 1993, 어휘 평가에 따른 고교생용 사전(중사전) 활용의 문제점, 『함께여는 국어교육』 16호(1993년 여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 1996, 담론에 따른 어휘 의미 분석 모색, 연세어문학 28집(1996.2),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김슬옹, 1996, 한국인의 훈민정음과 삼성전자의 훈민정음, 『함께여는 국어교육』 29호(여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 1993, 세종과 최 만리의 논쟁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한글 창제의 역사적 의미, 한글새소식 1993년 11월호
김슬옹, 1995, 통신 언어 담론, 성대신문 1174호(1995.10.23.5쪽)
김슬옹, 1992, 정보화 시대에서의 한글 운동의 방향, 한글새소식 236호(4월호)
김슬옹, 1995, 최기호 지은 ‘사전에 없는 토박이말 2400’, 한글새소식 280호, 12월호
김슬옹, 1996, 우리말 컴퓨터처리 국제학술대회 3년 결산, 등불 10호, 국어정보학회
김슬옹, 1996, 비정상 언어는 없다, 성균 58호, 성균관대학교.
김슬옹, 1996, 정보시대 한글의 굴레를 벗자, 한글새소식 291 호, 11월호
김슬옹, 1997, 교양국어를 없앤다구요?, 사회평론 사회평론 길지 1997.4월호
김슬옹, 1997, 마광수와 사라의 자유언어론, 자유정신 4호, 자유정신 편집위원회(연세대학교)
김슬옹, 1997, 마광수 담론의 언어전략, REVIEW 12호, 리뷰엔리뷰.
김슬옹, 1997, 개념적 의미에 대한 몇 가지 오해에 대하여-왜 개념적 의미는 담론적 의미인가, 담화와 인지 4권 2호. 담화인지학회.
김슬옹, 1997, 유행어를 위하여, FM을 위하여, 『함께여는 국어교육』 33호(가을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상표 이미지 분석, 사회평론 길지 11월호, 사회평론.
김슬옹. 1998. 이규보 ‘슬견설’ 읽기의 주요 관점 설정-고전읽기와 관점 설정의 중요성. 한글새소식 307호(335). 한글학회
김슬옹. 1997. 영부인 담론의 문제성. 배남 12호(9월호), 해오름국어연구소.
김슬옹. 1998. 상보 반의어 설정 맥락 비판. 한국어 의미학 3집. 한국어의미학회.
김슬옹. 1998. 언어분석을 위한 맥락설정 이론, 목원어문학 제16집,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슬옹(1998), 적극적인 토론과 발표를 이끄는 문제설정식 수업 전략, 대학교육 94호(98년 7,8월호)
김슬옹(1999), 관점설정과 논술 교육, 한민족문화연구 4집(한민족문화학회 엮음), 새로운 사람들.
김슬옹(1999), 창의력/상상력/비판력을 위한 맥락 읽기와 통합교육전략, 한민족문화연구 4집(한민족문화학회 엮음), 새로운 사람들.


[2001년도 ]

김슬옹(2001), 아동문학 작품으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관점 지도의 문제, 문학교육 두루펴기 창간호, 세손교육
김슬옹(2001), 독서활동의 주요 의의와 갈래, 짚신문학 3호(2001년 가을)
김슬옹(2002), 활동중심 책고르기 전략과 실제, 어린이와 독서 23집, 어린이 도서관


[2004]

김슬옹(2004),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가, 목원대신문 386호 2004.5.3. 12쪽
김슬옹(2004), 언어전략의 일반 특성, 한말연구 13호, 한말연구학회.
김슬옹(2004), 조선시대 ‘언문(諺文)’의 비칭성과 통칭성 담론, 겨레어문학 33집, 겨레어문학회. 5-29
김슬옹(2004), 한글이름(인명)의 새로운 범주화와 사회적 의미, 사회언어학 12권 2호(2004.12), 한국사회언어학회.

[2005]
김슬옹(2005), NQ와 PQ의 조화는 가능한가, 공군 321호, (2005.3),
김슬옹(2005), 한글과 민족 문화의 큰 꿈을 주신 분, 눈뫼 허웅 선생의 삶(눈뫼 허웅 선생 추모 문집), 한글학회 엮음, 한글학회.


[3] 주요 연재물

<사회평론 길지>
1김슬옹, 1994, ‘박음쇠’를 아시나요, 사회평론 길지 1994년 12월호.
2김슬옹, 1995, ‘새롬이’에게 ‘거치적 거리는’사회, 사회평론 길지 1995년 1월호.
3김슬옹, 1995, 한글로 모셔오는 조상님들, 사회평론 길지 1995년 2월호
4김슬옹, 1995, ‘똘똘이’와 ‘꿀꿀이’의 셈틀, 1995년 3월호
5김슬옹, 1995, 광복이냐 해방이냐?, 1995년 4월호
6김슬옹, 1995, ‘소데나시’가 나이까?, 1995년 5월호
7김슬옹, 1995, 선동렬인가, 선동열인가, 1995년 6월호
8김슬옹, 1995, 이 자리를 빛내주러 오신 내외 귀빈 여러분!, 사회평론 길지 1995년 7월호
9김슬옹, 1995, ‘드디어’ 삼풍이라니!, 사회평론 길지 1995년 8월호
10김슬옹, 1995, 10억원짜리 토씨, 30억원짜리 낱말, 사회평론 길지 1995년 9월호
11김슬옹, 1995, ‘휠’(feel)이 오는 잡지제목?, 사회평론 길지 1995년 10월호
12김슬옹, 1995, 한글코드, 몰매 맞아 마땅한, 사회평론 길지 1995년 11월호
13김슬옹, 1995, 엉터리 법률언어 고치는 법은 없나, 사회평론 길지 1995년 12월호
14김슬옹, 1996, 김부장님 화장실 가셨습니다, 사회평론 길지 1996년 1월호
15김슬옹, 1996, 촌스럽다, 촌스러워?(15), 사회평론 길지 1996년 2월호
16김슬옹, 1996, 논술이 뭐래유(16), 사회평론 길지 1996년 3월호
17김슬옹, 1996, 백두대간과 태백산맥(17), 사회평론 길지 1996년 4월호
18김슬옹, 1996, 그것이 그에게 위기인 까닭-잘못된 편들기 언어(18), 사회평론 길지 1996년 5월호
19김슬옹, 1996, 결혼, 풋풋한 사랑의 다짐말(19), 사회평론 길지 1996년 6월호
20김슬옹, 1996, 유네스코가 정한 ‘한글의 해’, 사회평론 길지 1996년 7월호
21김슬옹, 1996, 그 이름, ‘푸른샘’은 누가 지었을까, 사회평론 길지 1996년 8월호.
22김슬옹, 1996, ‘복날이면 멍멍’에 부쳐, 사회평론 길지 1996년 9월호.
23김슬옹, 1996, 쿵따닥 따따라! 자판을 흡수통일하라? 사회평론 길지 1996년 10월호.
24김슬옹, 1996, 수구보수의 장식품이 된 국한문혼용문, 사회평론 길지 1996년 11월호.
25김슬옹, 1996,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는 저 놈을 매우 쳐라 사회평론 길지 1996년 12월호.
26김슬옹, 1997, ‘자궁’과 ‘이반’-성차별 언어 문제에 대하여, 사회평론 길지 1997년 1월호
27김슬옹, 1997, 누가 독창적인 글쓰기를 강요하는가, 사회평론 길지 1997년 2월호.
28김슬옹, 1997, 총회장님과 조기, 명태, 황태, 동태-경제와 언어, 사회평론 길지 1997년 3월호.
29김슬옹, 1997, 등소평, 덩샤오핑, 도우쇼우헤이?-외래어 표기문제에 대하여, 사회평론 길지 1997년 4월호
30김슬옹, 1997, 지게 지고 번 돈 갓 쓴 놈이 다 쓴다더니-계층과 언어, 사회평론 길지 1997년 5월호.
31김슬옹, 1997, 브랜드는 소비자를 미치게 한다, 사회평론 길지 1997년 6월호.
32김슬옹, 1997,. 김슬옹?유슬옹?김슬옹유?유김슬옹?김유슬옹?-성함께쓰기 문제에 대하여, 사회평론 길지 1997년 7월호.
33김슬옹, 1997, 무작정 읽다간 바보된다-신문읽기 전략, 사회평론 길지 1997년 8월호.
34김슬옹, 1997,. 교과서의 노예이길 거부하자-교과서 언어 비판, 사회평론 길지 1997년 9월호.
35김슬옹, 1997,. 배워서 남주자-지식과 언어, 사회평론 길지 1997년 10월호.
36김슬옹, 1997,. 인간 중심주의 담론은 폐기되어야 한다-인간과 언어, 사회평론 길지 1997년 11월호.
37김슬옹, 1997,. 맥을 안쓰면 4백만원을 아낄 수 있다-정보화 시대 전자출판 문제, 사회평론 길지 1997년 12월호.
38.김슬옹, 1998, 합의냐 협의냐, 수호냐 겁탈이냐-낱말과 이데올로기 사회평론 길지 1998년 1월호.
39. 김슬옹, 1998,공돌이는 단무지인가-‘공돌이’라는 낱말의 맥락에 대하여 사회평론 길지 1998년 2월호.
40. 김슬옹, 1998,나라빚이나 차관이나 남의 돈은 마찬가지 사회평론 길지 1998년 3월호.
41. 김슬옹, 1998,‘뜨거운 교육열’이란 상투어 사회평론 길지 1998년 4월호.
42. 김슬옹, 1998,북조선과 남한, 남조선과 북한 사회평론 길지 1998년 5월호
43. 김슬옹, 1998,지금은 맞춤법 개정할 때가 아니다 사회평론 길지 1998년 6월호.
44. 김슬옹, 1998,똑바로가 아니고 제대로 사회평론 길지 1998년 7월호
45. 김슬옹, 1998,글은 살릴 필요가 있나-글의 역설 사회평론 길지 1998년 8월호
46. 사회평론 길지 1998년 9월호
47. 김슬옹, 1998,새로운 이름짓기를 위하여, 사회평론 길지 1998년 10월호
48. 김슬옹, 1998,익명의 폭력과 실명의 상호비판을 위하여, 사회평론 길지 1998년 11월호


<샘물같이>

김슬옹, 1995, 무남독녀 외동딸과 미스 김, 순돌이 엄마, 샘물같이 1995년 1월호
김슬옹, 1995, 헷갈리는 목수 어휘들, 샘물같이 1995년 2월호
김슬옹, 1995, 고등어 한 손이라뇨?, 샘물같이 1995년 3월호
김슬옹, 1995,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샘물같이 1995년 4월호
김슬옹, 1995, 된소리로 인한 갈등, 샘물같이 1995년 5월호
김슬옹, 1995,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지게 놓고도 에이자를 모른다, 샘물같이 1995년 6월호
김슬옹, 1995, 수원 사람은 발가벗겨도 삼십 리를 뛴다, 샘물같이 1995년 7월호
김슬옹, 1995, 충주 결은 고비와 탄금대의 전설, 샘물같이 1995년 8월호
김슬옹, 1995, 삼복 비가 오면 보은 처자 울겠다, 샘물같이 1995년 9월호
김슬옹, 1995, 두견새와 소쩍새가 같은 말이라니, 샘물같이 1995년 10월호

김슬옹, 1995, 먹거리와 먹는 샘물, 그리고 먹거리 정책, 먹거리 소식 7호 1995년 5월호

김슬옹, 1995, 창조적인 한글이름 짓기, 토요신문 13호 1995년10월 14일
김슬옹, 1995, 김영삼정부의 어휘 사전 읽기-권력과 언어, 춘천교대신문 2 1995년 9월 25일

<교육희망>
1. 김슬옹, 1995,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와 ‘當選謝禮’, 전교조신문 166호 1995년 9월 6일
2. 김슬옹, 1995, 민간 어원론에 대한 과학적 인식, 전교조신문 167호 1995년 9월 27일
3. 김슬옹, 1995, 반의어와 이분법적 사고, 전교조 신문 168호 1995년 10월 11일
4. 김슬옹, 1995, 낱말 의미의 과학적 인식, 전교조신문 169호 1995년 10월 25일
5. 김슬옹, 1995, 토박이말과 순우리말, 전교조신문 170호 1995년 11월 8일 5쪽
6. 김슬옹. 1995. 언어는 도구인가 정신인가. 전교조신문 171호. 1995년 11월 22일 5쪽
7. 김슬옹, 1995, 덤과 에누리, 그리고 세일, 전교조신문 172호 1995년 12월 6일 5쪽
8. 김슬옹, 1996, 은어에 대한 과학적 인식, 전교조신문 175호 1996년 3월 6일
9. 김슬옹, 1996, 겹피동 표현에 대한 인식, 전교조신문 176호 1996년 3월 20일 4쪽
10. 김슬옹, 1996, 피동구문에 대한 적극적 인식, 전교조신문 177호, 1996년 4월 3일 4쪽
11. 김슬옹, 1996, 문장성분에 관한 위험한 인식, 전교조신문 178호 1996년 4월 17일 5쪽
12. 김슬옹, 1996, 먹거리, 전교조신문 179호 1996년 5월 1일 4쪽
13. 김슬옹, 1996, 삼성전자 훈민정음, 전교조신문 180호 1996년 5월 15일 4쪽
14. 김슬옹. 1996. 이대위의 발싸개. 전교조신문 183호 1996년 6월 26일
15. 김슬옹. 1996. ‘다르다’와 ‘틀리다’ 전교조신문 184호 1996.7.10.
16. 김슬옹. 1996. 한글과 조선글. 전교조신문 186호. 1996.9.11.
17. 김슬옹. 1996. 반장과 으뜸도우미. 전교조신문 187호. 1996.9.25. 4쪽
18. 김슬옹. 1996. 천둥과 번개. 전교조신문 188호. 1996.10.169
19. 김슬옹. 1996. 우리말 중 한자어 70%아니다. 전교조신문 189호. 1996.10.30.
20. 김슬옹. 1996. 한글전용법. 전교조신문 전교조신문 190호. 1996.11.13.
21. 김슬옹. 1996. 새로운 이름짓기. 전교조신문 191호. 1996.11.27.
22. 김슬옹. 1996. 벌레는 정당하다. 전교조신문 192호. 1996.12.11
23. 김슬옹. 1997. ‘장쩌민’과 ‘강택민’ 전교조 신문 194호. 1997.3.19
24. 김슬옹. 1997. ‘교양’의 의미설정에 대하여. 전교조 신문 195호. 1997.4.2.
25. 김슬옹. 1997. 삼천포로 빠지다. 전교조 신문 197호. 1997.4.30
26. 김슬옹. 1997. 꼬시다와 꼬드기다. 전교조신문 198호. 1997.5.14
27. 김슬옹. 1997. 프랑스의 모국어 사랑 본질 전교조신문 200호 1997.6.11.
28. 김슬옹. 1997. 맥락적 거짓말. 전교조신문 201호. 1997.6.25
29 김슬옹. 1997. 황낙주의 ‘영부인’ 전교조신문 203호 1997.8.27
30. 김슬옹. 1997.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전교조신문 205호 1997.10.1
김슬옹. 1997. 세종탄신 600주년 맞이 한글 15대 사건. 전교조신문 205호 1997.10.1.
31. 김슬옹. 1997. 언어와 통념. 전교조신문 206호. 1997.10.15
32. 김슬옹. 1997. 붉은 단풍나무? 전교조신문 207호. 1997.10.29
33. 김슬옹. 1997. 추상․구체에 대한 과학적 인식. 전교조신문 208호. 1997.11.12
33. 김슬옹. 1998. ‘하므로’와 ‘함으로’ 전교조신문 213호. 1998. 3.18
34. 김슬옹. 1998. 카멜레온 맞춤법. 전교조신문 215호. 1998.4.15
35. 김슬옹. 1998. 카멜레온 맞춤법(2). 전교조신문 216호. 1998.4.29
36. 김슬옹. 1998. 카멜레온 맞춤법(3). 전교조신문 217호. 1998.5.13
37. 김슬옹 1998. 한컴사의 글 포기. 전교조신문 220호. 1998.6.24
38. 김슬옹. 1998. 글(2). 전교조 신문 221호. 1998.7.15.

<선경사보>
김슬옹, 1995, 헷갈리는 먹거리 말, 선경 1995년 2월호
김슬옹, 1995, 우수도 경칩도 먼 날씨에, 선경 1995년 3월호
김슬옹, 1995, 이름 짓기의 즐거움, 선경 1995년 4월호
김슬옹, 1995, 몇 점 몇 도 입니까, 몇 도 몇 분입니까?, 선경 1995년 5월호
김슬옹, 1995, 넉살 좋은 강화년과 밴댕이의 한과 기쁨, 선경 1995년 6월호


<통신언어에 대하여>
김슬옹, 1995, 통신언어를 어떤 잣대로 바라볼 것인가, 꿈따라 43호(9월호)
김슬옹, 1995, 통신 언어 담론, 성대신문 1174호(1995.10.23.5쪽)
김슬옹, 1995, 통신언어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가톨릭대학보 8호(1995.10.3.8쪽)
김슬옹, 1995, 통신언어 언어파괴인가 언어창조인가. 쌍용사보 10월호

< 포스콘 > 우리말 산책
김슬옹, 1995, 한마디로 일본말로 나가리죠-일본말 찌꺼기와 친일파 청산 문제, POSCON 1995년 8월호
김슬옹, 1996, 까치까치 설날은, POSCON 1996년 1월호
김슬옹, 1996, 간지 이름과 우리의 삶, POSCON 1996년 2월호
김슬옹, 1996, 쥐에 관한 말, POSCON 1996년 3월호
김슬옹, 1996, 속담이나 격언으로 본 말에 관한 말, POSCON 1996년 4월호
김슬옹, 1996, 한글은 음소문자인가 음절문자인가, POSCON 1996년 5월호
김슬옹, 1996, 자연의 속삭임 안개와 이슬, POSCON 1996년 6월호
김슬옹, 1996, 장마가 매양이라-장마에 얽힌 말, POSCON 1996년 7월호
김슬옹, 1996, 소나기 삼형제-비에 관한 말, POSCON 1996년 8월호
김슬옹, 1996, 이단비-느낌과 정도에 따른 비, POSCON 1996년 9월호
김슬옹, 1996, 사전찾기의 즐거움과 괴로움. POSCON 1996년 10월호
김슬옹, 1996, 갈바람, 하늬바람, 왜바람, POSCON 1996년 11월호
김슬옹, 1996, 누가 눈온 뒤의 거리를 더럽다 하는가-눈에 관한 말, POSCON 1996년 12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소는 농가의 조상. POSCON 1997년 1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했느니. POSCON 1997년 2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이름 어떻게 바꾸는가. POSCON 1997년 3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나는 왜 시인인가. POSCON 1997년 4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슬픔을 축제되게 하는 돈. POSCON 1997년 5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가난이란 이름의 굴레. POSCON 1997년 6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하는가. POSCON 1997년 7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나은가. POSCON 1997년 8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마음의 눈을 찾아서. POSCON 1997년 9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한글이름에 대한 열망. POSCON 1997년 10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덤벙이와 촐랑이. POSCON 1997년 11월호
김슬옹. 1997. 우리말 산책:상대평가와 절대평가라는 말의 맥락에 대하여. POSCON 1997년 12월호

< 한글 새소식 >
김슬옹, 1992, 정보화 시대에서의 한글 운동의 방향, 한글새소식 236호(4월호)
김슬옹, 1995, 토박이말 이데올로기와 사전 편찬-최기호 지은 ‘사전에 없는 토박이말 2400’, 한글새소식 280호, 12월호
김슬옹, 1996, 정보시대 한글의 굴레를 벗자, 한글새소식 291 호, 11월호
김슬옹, 2001, 말을 통해 본 세상, 말로써 꿈꾸는 세상, 한글새소식 352호(2001.12)
김슬옹, 1993, 세종과 최 만리의 논쟁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한글 창제의 역사적 의미, 한글새소식 1993년 11월호


<우리교육>
김슬옹, 1995, 새로운 토박이말을 찾아서, 우리교육 1995년 12월
김슬옹. 1995. 속담에 담긴 지역 문화. 우리교육 1995.9월호
김슬옹. 1997. 통합교과지도를 위한 사전활용 교육. 우리교육 1997.2월호.
김슬옹. 1998.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동화읽기. 우리교육 1998년 12월호
김슬옹, 2000, 우리말 어휘 사전 가까이 보기, 우리교육 2000.5월호


김슬옹, 1994, 한글이름 예쁘게 잘 짓는 법 10가지, 사회평론 길지 11월호
김슬옹, 1994, 이희승 국어 사전의 역사적 의미, 말지 10월호(100호)
김슬옹, 1995, 국한문혼용은 일제 침략의 산물이다, 사회평론 길지 1월호(61호)


김슬옹, 1997, 권력이 만들어낸 지역차별주의의 도구, 성대신문 1219호.1997.11.17.6쪽
김슬옹. 1996. 왜 운동권 언어인가, 창원대신문 248호. 1996.9.24.5쪽.

김슬옹, 1996, 우리 문화와 기업 이익과의 삼각함수 조합형과 완성형, 연세춘추 1996.10.14. 7쪽

<『함께여는 국어교육』>
김슬옹(1993), 어휘 평가에 따른 고교생용 사전(중사전) 활용의 문제점, 『함께여는 국어교육』 16호(1993년 여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1995), 훈민정음 언해본(희방사본)의 희방사를 찾아서, 『함께여는 국어교육』 25호(가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1996), 관동별곡의 노랫가락을 찾아서, 『함께여는 국어교육』 28호(여름), 전국국어교사

김슬옹(2001), 독서법과 독서교육에 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47호(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1), 글쓰기와 논술 교육에 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48호(여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1), 말하기 교육에 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49호(가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1), 어휘교육에 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50호(겨울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2), 독서상담, 독서치료/치유, 독서클리닉에 대한 책읽기 국어교육 51호(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2), 국어교육 총론에 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52호(여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2), 읽기지도를 위한 발문(문제설정, 질문) 전략, 『함께여는 국어교육』 53호(가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3), 문학교육론에 관한 책읽기- 문학과 교육의 어려운 만남, 그 소통을 위하여, 『함께여는 국어교육』 55호(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3). 어휘 사전에 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56호(여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3). 한글과 한국어에 관한 교양책 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57호(가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3). 고전문학 교육론에 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58호(겨울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김슬옹(2004). 시교육론에 대한 책읽기, 『함께여는 국어교육』 59호(봄호), 전국국어교사모임








<기타>
남기심·이상섭·김슬옹·이기황, 1991, 한국어 사전의 어휘론적 분석 연구, ‘우리말 정보화 잔치’91 논문집‘, 국어정보학회
김슬옹, 1996, 어휘를 보면 세계가 보인다-너와 나의 말글살이를 위한 어휘공부를 위하여, 봄봄 봄호, 디딤돌
김슬옹. 1997. 세종 탄신 600돌의 진정한 의미 설정을 위하여. 나라사랑 94집. 외솔회

김슬옹(2004),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들, 나라사랑 107집, 외솔회..

김슬옹. 1998. ‘전용’의 진정한 의미설정을 위해. 상명대학보 379호(1998.2.2)

김슬옹, 1993, 한글 이름 짓기의 과학적 분석과 방향, 『함께여는 국어교육』 18호(겨울호)
문효근·정희정·고석주.김슬옹·박종철·홍수기, 1990.11. 성분 분석기에 의한 화자의 출신 지역 연구, 내무부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김슬옹, 1994, 한자와 한자어에 대한 잘못된 생각, 말과 글 60호(가을호), 한국교열기자회
김슬옹, 1996, 민간 어원 담론, 말과 글 66호, 1996 년 봄호, 한국교열기자회
김슬옹. 1997. 상대평가 절대평가에 대한 몇 가지 통념에 대하여. 연세교육 25호(1997.11). 집현전


김슬옹, 1995, 농담시리즈와 적극적인 말글살이, 이대학보 1995.5.15.1039호


김슬옹(2000), 멀티언어족의 새로운 실험, 경희대 대학주보 2000.10.9


[독자투고]

김슬옹, 1996, 국립중앙도서관 완벽한 전산화를, 한겨레신문 ‘더불어 생각하며’, 1996.3.21. 7쪽
김슬옹(2004), 보훈처에 바란다:독립투사 간병인 후원을, 한겨레신문 2004.5.12. 26쪽



김슬옹, 1996, 국어사전 누구의 진리인가, 성신학보 341호(10.7)

[한겨레]
김슬옹. 1999. 책읽기 최대의 적은 교과서, 한겨레 신문 1999.6.13
김슬옹, 1999, 문제아가 되라, 한겨레 신문, 1999. 8.2.
김슬옹, 1999, 이름짓기의 이분법을 깨라, 한겨레신문, 1999. 9.14

[전력문화]
김슬옹, 1996, 은어로 알아보는 세상 엿보기, 전력문화 1996.3·4, 한국전력공사
김슬옹, 2000, [말로 보는 세태] 당근이지 말밥이지. 전력문화 68호(2000년 1,2월호)
김슬옹, 2000, [말로 보는 세태] 언니, 나 좀 봐유. 전력문화 69호(2000년 3,4월호)
김슬옹, 2000, [말로 보는 세태] , 해파리와 말미잘을 위하여 전력문화 70호(2000년 5,6월호)
김슬옹, 2000, [말로 보는 세태], 안돼요…돼요돼요, , 전력문화 71호(2000년 7, 8월호)
김슬옹, 2000, [말로 보는 세태] 상판대기래 겹친 놈의 아새끼들, 전력문화 72호(2000년 9,10월호)
김슬옹, 2000, [말로 보는 세태] 사이버 언어 ‘님’에 대하여-님, 님, 님 님이시여, 전력문화 73호(2000년 11,12월호
김슬옹, 2001, [말로 보는 세태] 액땜 한 셈치죠, 전력문화 74호(2001년 1,2월호)
김슬옹, 2001, 웬 구술고사? 전력문화 75호(2001년 3,4월호)
김슬옹, 2001, 진정한 섬김은 따뜻한 대화, 76호(2001년 5,6월호)
김슬옹, 2001, 내, 니 씨다바리가?, 전력문화 77호(2001년 7,8월호)
김슬옹, 2001, 가족처럼 친구처럼, 전력문화 79호, 2001년 11월, 12월 합본호
김슬옹, 2002, ‘용마’를 낳는 한 해로 만듭시다, 전력문화 80호(2002년 1,2월호)
김슬옹, 2002, 고조리, 전력문화 81호(2002년 3,4월호)
김슬옹, 2002, 대화와 토론 후진국 벗어나기, 전력문화 82호(2002년 5/6월호)
김슬옹, 2002, 축구 민족주의를 위하여, 전력문화 83 호, (2002년 7/8월호)
김슬옹, 2002, 포공구덕의 민들레, 전력문화 84호, (2002년 9/10월호)
김슬옹, 2002, 양치기 소년은 얼마나 죽었을까? ,전력문화 85호 (2002년 11/12월호)

김슬옹, 2000, 안티문화의 위력-안티는 진정 세상을 바꾸는가, 한전 328호(11월호)



김슬옹. 2000. 연기인에서 문화인으로:새로운 관계맺기를 위한 자연스런 지평 찾기[서갑숙 인터뷰], 문화연대 2호(2.1)

김슬옹. 2000, ‘소리책’ 출판에 거는 몇 가지 기대, 출판저널 274호(2.20)
김슬옹, 1999, 고전텍스트 논술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목원어문학 17집(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슬옹, 1999, 논술의 기본에서 최고 득점까지, 입시정보신문 6호, (주)교평
김슬옹, 1999, 세기말, 시간의 경계 속에 만나보는 노신의 산문집(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노신지음/이욱연 편역, 1991, 창), 연세대 동문회보 328호(2000.1.1)

[배남]
1김슬옹, 2000, 만화․애니메이션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포켓몬스터, 배워서 남주자 41호(3월호), 2해오름
3김슬옹, 2000, 만화․애니메이션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카드캡터 체리, 배워서 남주자 42호(4월호), 해오름
4김슬옹, 2000, 노래읽기 : 일상의 감상을 찾아서-이정현의 ‘바꿔’, 배워서 남주자 43호(5월호), 해오름
5김슬옹, 2000, 노래읽기 : 양현양하의 ‘춤이 뭐길래’, 배워서남주자 44호(6월호), 해오름
6김슬옹, 2000, 만화읽기 : 광수생각, 배워서남주자 45호(7월호), 해오름
7김슬옹, 2000, 노래읽기: “지금 이대로이면 안되는걸까”-자우림 2집 ‘매직 카펫라이드’외, 배워서남주자 46호(8월호), 해오름
8김슬옹, 2000, 만화읽기 : 소년 탐정 김전일, 배워서남주자 47호(9월호), 해오름
9김슬옹, 2000, 만화읽기 : 느림보 만화 ‘스노우 캣(권은주), 배워서남주자 48호(10월호), 해오름
10김슬옹, 2000, 노래읽기 : 민족주의와 통일 문제-우리는 하나, ONE KOREA(김수철 노래)와 발해를 꿈꾸며(서태지), 배워서남주자 49호(11월호), 해오름
11김슬옹, 2000, 만화읽기-책은 꼭 떼야 하는가: 박떡배와 오성과 한음, 배워서남주자 50호(12월호), 해오름
12김슬옹, 2001, 만화읽기-황중환 386C, 배남 51호(1월호)
13김슬옹, 2001, 노래읽기-부족한 만큼 새로운 사람들-노클루 한손으로, 패닉 왼손잡이, 배남 52호(2월호)
14김슬옹, 2001, 노래읽기-사라짐의 아름다움, 비누인형의 추억-카니발 비누인형, 배남 53호(3월호)
15김슬옹, 2001, 노래읽기-GOD 어머님께, 왁스 엄마의 일기, 배남, 54호(4월호)
16김슬옹, 2001, 만화읽기-어떻게 놀았는가, 어떻게 놀 것인가-짱둥이의 우리는 이렇게 놀았어요. 배남 55호(5월호)
17김슬옹, 2001, 만화읽기-스타, 독점에서 나눔으로, 이빈 ONE, 천계영 오디션, 배남 56호(6월호)
7월호 쉼
18김슬옹, 2001, 노래읽기-촛불처럼 사는 사람들을 위하여, GOD 촛불하나, 배남 58호(8월호)
19김슬옹, 20012 노래읽기-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황신혜 밴드 밥중독, 배남 59호(9월호)
20김슬옹, 2001, 만화읽기-오세영의 부자 일기, 배남 60호(10월호)
21김슬옹, 2001, 노래읽기-지난 여름의 팥빙수를 기억하는가-윤종신 팥빙수, 배남 61호(11월호)
22
23김슬옹, 2002, 만화읽기-17세의 나레이션, 배남 63호(1월호)
24김슬옹, 2002, 노래읽기:ㅎ에서 ㄱ 까지, Z에서 A까지-꼴찌를 위하여, 배워서남주자 64호(2월호)
25김슬옹, 2002, 만화읽기: 우리에게 추억이란 무엇인가-검정고무신, 배워서남주자 65호(3월호)
26김슬옹, 2002, 노래읽기:동물원은 누구의 집인가-동물원의 ‘동물원’, 배워서남주자 66호(4월호)
27김슬옹, 2002, TV속의 TV, TV 바깥의 TV - 나는 아마추어 미디어 비평가, 배워서남주자 67호(5월호)
김슬옹, 2002, 글다듬기의 즐거움, 배워서남주자 68호(6월호)
김슬옹, 2002,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교차 주제 논술, 배워서남주자 69호(8월호)
김슬옹, 2002, 고전논술 해결 전략, 배워서 남주자 70호(9월호)
김슬옹, 2002, 독서활동의 의의와 주요 갈래, 배워서남주자 71호(10월호)


김슬옹, 2002, 중고생을 위한 글쓰기 강좌-칼럼쓰기, 배워서남주자 74호(12월호)

김슬옹, 2003, 독서활동:쓰레기 속에서 소통을 꿈꾸다-하성란의 ‘곰팡이꽃’, 배워서남주자 78호(2월호)



김슬옹, 2002, 가출 독서상담 프로그램, 독서교육 2호(전국독서새물결모임)


대성학원

김슬옹, 2002, 인간의 정체성, 논술면접 3월호(대성가정학습)



[한글학회 -문학한글

김슬옹(2002), 정철의 ‘관동별곡’ 어떻게 읽을 것인가, 문학한글 15․16집, 한글학회

한글학회 -교육한글

김슬옹(2001), 훈민정음과 한글 과학성에 대한 교육 전략, 교육한글 14호, 한글학회
김슬옹(2004), 소주제별 네 박자 또물또 독서 교육 프로그램 구성 전략과 실제, 『교육 한글』 16․17 호, 한글학회 Kim Sool-Ong : The Study


[말과글]
김슬옹(2003), 학생 한글운동의 회고, 말과글 97호(겨울호),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논술아카데미(논아)]

김슬옹, 2000, 일없시오 괜찮아유-남북언어문화 차이에 대하여, 논술 2001 7호, 논술아카데미

김슬옹(2003), 긍정과 부정에 대하여, 좋은생각좋은논술 1호
김슬옹(2003), 상대주의와 절대주의, 좋은생각좋은논술 2호
김슬옹(2003), 형식과 내용, 좋은생각좋은논술 3호
김슬옹(2003), 수단과 목적으로 본 윤리적 실천, 좋은생각좋은논술 4호
김슬옹(2003), 부분과 전체, 좋은생각좋은논술 5호
김슬옹(2003), 개인과 사회, 좋은생각좋은논술 6,7호
김슬옹(2003),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좋은생각좋은논술 8호



또물또의 삐딱하게 보기
김슬옹(2004), 이분법을 깨자, 좋은생각 좋은논술 1호, 논술아카데미




김슬옹, 2002, 놀이로 만나는 아이들, 전교학 신문 203호 4쪽, 2002.11.15.




김슬옹(2003), 청소년을 미디어 비평가로 키우기 위한 전략-대중매체 읽고 쓰고 생각하기의 기획에 대하여, 『청소년출판』 북페뎀 3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김슬옹(2003), 시사 논술, 겹눈으로 세상 보기, 신동아 2003년 11월호(135호) 별책 부록 『글쓰기의 쾌락』, 동아일보사


[동서 맥스웰]

김슬옹(2004), ‘귀고리’한 남자, 밥상에 숨은 얼굴 ‘장아찌’, 다시 보는 ‘꿩먹고 알 먹고’, 맥스웰향기( 동서식품 사외보) 102호, 2004. 5,6월호,

[누렁소를타고서]

정말 대단하시네요. 교수보다 더 많이 썼어요. 어여 논문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짱짱한 교수가 되어 더욱더 왕성한 활동 펼치시기를.......

[햇살 가득한 나무]

이럴수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음.

[헛물]

와 대단하다!

[흐르는 물]

정말, 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