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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사수 최선”…그 정신을 우리는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기부행렬...아직도 우리가 지켜야 할 행동들... 앞으로는 바야흐로 바이러스 시대입니다. 면마스크50장과 저금통을 기부했다 울주군 삼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자매가 아빠와함께... 대구 격리병동 ‘밴드투혼’ 국군춘천병원 김혜주 대위 지난달 23일부터 의료 지원“방호복 착용 환자 간호 어려워 마스크로 생긴 콧등 상처에 국방부 SNS 수백여개 응원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위해 많은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기부에 동참한 배우 신민아, 송강호, 방송인 강호동, 유재석 그 이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갈매복지센터에 따르면 이 익명의 기부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마스크 수급이 어렵고 중증 환자들이 늘어나 혈액 수급도 어렵다는 잇따른 보도를 접하고, 본인이 3년간 꾸준히 모은 헌혈증서와 마스크를 봉투에 담아 건네고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황급히 사라졌다.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다음 확진자를 받기 전 잠시 쪽잠을 자고 있다. 우한 코로나’ 맞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힘내세요” 응원... 오전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 있는 이마트 경산점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마트가 이날부터 사흘간 대구·경북 매장 8곳에서 마스크 141만장을 특별 판매하기로 하자 매장 오픈 2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대기 행렬이 수백m 이어졌다. 충남 천안시 불당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벽에 손세정제와 함께 승강기 버튼을 누를 때 사용하도록 이쑤시개가 붙어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대면 접촉에 따른 물리적 거리두기 뿐 아니라 휴교, 재택근무, 모임취소 등 개인 간 접촉 횟수를 줄이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를 마친 의료진의 등이 땀에 흠뻑 젖어있다. 의료진들이 16일 대구의료원 2층 라파엘웰빙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응원 편지 1,000통을 감상하고 있다. 편지는 어린이부터 어르신, 롤링페이퍼 등 다양한 내용과 사연이 적혀 있다. 서울에서 전해진 한 어린이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로 고군분투 중인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방역에 힘 써주세요” 저금통에 모은 돈 기부한 7살 어린이
반창고 훈장 16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동료와 어깨동무를 하며 방호복 착의실로 향하고 있다. 광주 동사무소에 30만원, 광양소방서에는 마스크 30매 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임무를 맡은 119구급차가 확진자를 태우고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은 이날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탈렌트 이시언씨의 아름다운 기부생활...누가 이사람을 탓 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는 한푼이라도 기부를 한적이 있는가? 그 기부가 어떠한 이유를 떠나서라도 기부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13세)로부터 현금과 손수 작성한 편지가 담긴 봉투를 지난 6일(금)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신원 미상의 70대 할머니가 주고 간 마스크와 현금 다발 27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로 한 남성이 들어왔다. 50대로 보이는 이 남성은 패딩 점퍼에 운동복 바지를 입고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검은 비닐봉지를 내밀었다.. '다닥다닥' 대신 '띄엄띄엄'…영화관도, 서점도 '사회적 거리두기' 영화관 관객 앞뒤·양옆 비워 , 서점 내 의자 수 줄여 PC방,노래방,교회동참 필요…박양우 장관 직접 호소
경남 함양소방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메시지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고객이 코로나세균 오염방지를 위해 비닐장갑을 낀 채 세정제를 구입하고 있다. 대구 두류공원 인근에 119구급대가 동원돼 있다.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발령한 동원령 1호에 따라 전국에서 구급차 18대, 소방 인력 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으로 잘 알려진 김보성은 이번 코로나19사태를 맞아 마스크 기부에 솔선수범해 왔다. 김보성은 마스크 5000개를 직접 들고 대구를 찾기에 앞서 중국 우한에 마스크 3000개를 기부하고 진천과 아산에도 각각 마스크 2000개, 5000개를 기부했다. 얼굴없는 천사가 괴산군 청천면사무소에 놓고 간 현금 100만원과 손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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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려울때 뭉치는 대한민국의힘
다갗이 힘 냅시더 .
대한민국 응원합니다 그래도 조국이기에 지켜줄거라 믿기에..... 깨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