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된 9일 오후 6시 현재 18대 총선 유권자 3천779만6천35명 중 1천739만3천516명이 투표에 참여, 46.0%의 투표율을 잠정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투표율을 기록한 16대 총선 당시의 57.2%보다 무려 11.2%포인트나 떨어진 것이며, 지금까지 전국 규모로 진행된 선거에서 최저 투표율을 보인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당시 48.9% 보다도 2.9%포인트 낮은 사상 최저 투표율이다. ▒▒☞[출처]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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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에 일제히 발표된 KBS MBC SBS YTN 등 방송4사 출구조사 및 예측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18대 총선에서 수도권 압승을 바탕으로 안정적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로써 여권은 지방의회-국회-행정부에 이어지는 거대 단일여권 라인을 완성했다. 한반도 대운하, 감세와 규제개혁을 통한 경제살리기 등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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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지지자들의 축하 인사와 꽃다발을 받고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선거운동기간 함께한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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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선은 끝났고 이제는 정치 안정으로 경제를 살려서 우리 국민모두가 힘덜들고 잘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