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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다실 August Rush & Once
해변의묘지 추천 1 조회 231 13.12.20 17:2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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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0 18:45

    첫댓글 갠적으론 성탄절.명절이런거 정말 시러.
    꼭왕따당하는기분.

    올 크리스마스엔 뒤져뒤져 영화 봐야겠네여.

    땡큐데스네.ㅋ

  • 작성자 13.12.20 19:07

    나만큼 싫은놈이 있을라구요.
    난.. 저주함. -_-

  • 13.12.21 00:23

    @자운 그런겨.아직 젊은겨? 그래도 실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0 19:09

    원스에 음악들은 정말 좋져.
    아마도 아일랜드의 감성이 우리와 엇비슷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겠죠. ^^
    암튼.. 다시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구.. 혹.. 또 뿔나셔서 나가시더라도 댓글은 삭제하지 마세요.
    댓글은 죄가 없어여 ㅎㅎ ^^;;

    고마워여 길동님. ^^ (__*)

  • August Rush....
    친구와 함께 영화 보러가기로
    나섰던 길...
    몇 안돼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감동이란 물결을 품고서...
    아... 저 남자 멋있다....

    나중에 천일의 앤...에서
    왕으로 나오던... 마이어스

    영화 끝나고 늦은 점심을 하러
    들어간 식당에서... 영화에 대한
    뒷 얘기...중... 마이어스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마침 친구 동생이
    왕팬이라서... 문자로 물어보는
    헤프닝까지...

  • 작성자 13.12.20 19:11

    이미 보셨군요.
    그렇다면 원스를..... ㅎㅎ ^^
    집에 박혀 영화보기 좋은 계절이죠.
    아울러 전 가을보다는 겨울이 책보기 더 좋은 계절이기도 해요.
    편두통 좀 사라지면 또 열심히 독서에 매진할 생각.....
    읽는 게 남는 것. ^^/

  • @해변의묘지 뜨게질을 손에 들다 보니
    하는거도 없이 맘만 바쁩니다...
    책 읽으시거든 함께
    줄거리 공유해요...

    얼마전... 블러그에 가서
    소설 읽었는데(???).... 요즘은
    뜨게질에 무늴넣다 보니
    한눈팔지도 못하답니다...

  • 작성자 13.12.20 19:21

    @(맑은이)모닝글로리
    블러그는 한 열흘 넘게 돌보지 못하고 있네요.
    카페분들이 걱정해주시니 우선 여기부터 신경이 가더라구요 ㅎㅎ ^^;;

    책 읽기.. 네 흥미로운 책 읽으면 넌지시 소개해 드릴께요.
    행복한 밤이욥 모글님. ^^/

  • 13.12.20 19:31

    가만이 앉아서
    좋은 영화음악 감상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13.12.20 20:24

    하이요 정빈님. ^^
    곧 강원도 가셔서 봉사하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여전히 당당히 살고 계셔서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차운 날씨.. 옷단속 잘하시고 무사히 잘 치루고오세요. ^^ (__*)

  • 13.12.20 20:27

    묘지님
    최곱더 댓글속에
    정감이 온기가
    전해와서 마음이 따뜻해저 오내요
    잘 다녀올게요^-^

  • 13.12.20 20:00

    두 영화에 매료되어 일찌감치 정복했던 영화이다.
    혼자 볼 정도로 뮤직 영화를 좋아 하는데...
    감동 받아 눈물이 주루룩..... 가슴이 콩닥...
    그런 영화였다.
    상업성에 낚였었나.. 아닐 것이다.
    그냥 내가 감동 받으면 그만..
    감동의 기억을 반추해주니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13.12.20 20:26

    역시.. 감성이 살아있는 열차님이시군요.
    짬짬히.. 영화나 영화음악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건강검진.. 너무 걱정마시고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__*)

  • 13.12.20 20:02

    이 방이 진짜 좋아요
    해묘님 이하 그 어느 분이라도
    모두 제게 고마운 분들입니다
    한눈 팔고 거저 지나가는 길에
    손도 잡아주고
    영화도 알려주고
    글도 읽어주고
    사진도 정도
    모두 나누어 주니 ~~~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3.12.20 20:27

    하이요 아리님. ^^/
    그냥 저 좋아하는 일인 걸요.
    읽어주시는 일이 도히려 제겐 고마운 일입니다.
    꼬박꼬박 찾아주시고 또 정성으로 댓글 주셔서 고마워요 아리님. ^^ (__*)

  • 13.12.20 20:49

    나도 좋아요... 참 좋아요... 손 안잡아주어도.. 글 안읽어주어도..
    술 없이 하소연 할 수 있으니..
    아리님 크게 웃는 모습 기 받을 수 있으니.
    이 또한 더 좋은거죠.. ㅎㅎ

  • 13.12.20 20:56

    이 글은 음악도 다시 천천히 듣고..
    조용한 시간에 다시...
    어거스트 러쉬..몇년전에 두 딸들과 따스하게 본 영화..
    음악이 정말이지 참 좋았어요...보고나면 다 잊어버리는데..
    참 다시 기억이 되살아나니..치매걱정 없겠다요....ㅋㅋ

  • 작성자 13.12.20 21:38

    치매에 걸린 예술인의 별로 없죠. ^^
    별 걱정을 다하심.
    그럼.. 난중에 뵈엽. ^^/ (__*)

  • 13.12.20 21:15

    아이들 살며 힘이되라 음악 강요한적 있어요..
    그땐 무지 싫어했는데
    요즘 몸집만한 악기메고 다니는걸 보면서 또다른게 생각나 갈등합니다..
    영화 잘 챙겨볼께요..ㄳㄳ

  • 13.12.20 21:21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pds47.cafe.daum.net/attach/12/cafe/2007/09/17/19/41/46ee59bd09838&filename=NanaMouskouri(Greece)-Iprotimasfora(OurFirstTime).wma" autostart="true" volume="0" kj14=""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제목좀 찾을수 있나요?
    모두들 좋아라하는데 저는 검색의 한계가..
    어려우시면 그냥도 괜챦아요..^*^

  • 작성자 13.12.20 21:27

    ^^
    쏘스 안에 제목이 포함되어 있네요.

    나나무스크리 - I proti mas fora(Our firsttime)

  • 작성자 13.12.20 21:28

    잠만요.. 유툽 소스 찾아올께요. ^^

  • 작성자 13.12.20 21:30

    <embed src="//www.youtube.com/v/SG2xwWQwW1Y?hl=ko_KR&autoplay=1&loop=1&version=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 작성자 13.12.20 21:31

    원본소스는 히든 명령어로 감추어져 있어서 음악 끄실 분에게는 실례 거든요.
    불편하시더라도 유튭 소스로... ㅎㅎ ^^;; (__*)

  • 13.12.20 21:38

    고마워요..
    못하는건 뭐가 있남요..ㅎㅎ

  • 작성자 13.12.20 21:40

    맛난 김치도 못 담그고 맛난 떡도 못 만들어요. ^^;;

  • 13.12.20 21:55

    @해변의묘지 ㅎㅎ

  • 13.12.20 21:46

    감탄입니다.
    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나지만 영화평엔 자신이 없거늘..
    그저 대단함에 인정의 박수를~!!! ㅎㅎ

  • 작성자 13.12.20 21:49

    하이요 러문님.
    별 말씀을.. 그져 본 거 쓴건데요 멀. ^^;;
    부산도 쌀쌀하겠죠?
    달맞이 고개 넘어 청사포로 셤셤 걸어가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추울라나? ㅎㅎ ^^;;

  • 13.12.20 23:41

    해묘공 댓글들을 주욱 봤는데요. 아조 잘하시누만요..ㅎㅎㅎ
    원문 감상평은 생략해도 일없을 정도로 다른 님들이 해주셨구요..ㅎ

  • 작성자 13.12.21 21:43

    오늘도 아이는 여전히 칭얼대나요? ^^;;
    그 사랑을 내리내리 잊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낮에 칭구 아버님의 칠순 잔치에 다녀왔어요.
    마치 제 부모님을 봽듯 마음이 넉넉하더라구요.
    씨저님도 저도 건강히 오래 살았으면 싶네요.
    주말 저녁.. 행복히 보내시구요. ^^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1 21:40

    빨간 바이올린의 기나긴 여정 그리고 위험한 집착.. 오싹한 장면들이 있었죠.
    갠적으로 사무엘 잭슨의 연기 좋아합니다. ^^
    벌써 밤.. 행복으로 향하세엽. ^0^/

  • 13.12.21 01:25

    이프 유 원미
    오늘밤은 들으며 따라 부르고 싶다야~
    잘자께..ㅎ

  • 작성자 13.12.21 21:36

    이제 술은 완죤히 깼을 테고.....
    그나저나 또 밤이네? ㅎㅎ
    또 잘 자게나 칭구 피곤은 좀 풀렸나? -_-

  • 13.12.22 00:04

    @해변의묘지 술먹지 말아야 게써..급 우울해져..ㅋ
    웅~마이 잤썽..너구리 불은거 알지?
    팅팅 불어 말이 아님..칭구/

  • 13.12.21 16:40

    저는 가장 먼저 본 음악영화가 "플래쉬댄스"였네요.
    나중에는 "아마데우스"
    그리고 "레이"
    감동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영화,
    그리고 꿈틀대는 음악입니다.

    덕분에 또 하나 감상해야겠습니다. "원스"

  • 작성자 13.12.21 21:35

    플래쉬댄스.. 저 고1때 야자 땡땡이 치고 봤음 ㅎㅎ ^^;;
    아이린 카라의 그 신나는 음악과 영화속 멋진 댄스들.... .
    그 감동은 이후 '더티 댕싱'으로 이어졌죠.
    늘 거마워여 지오님. ^^ (__*)

  • 13.12.22 00:07

    원스에 나오는 머리풀고
    밤길 쏘다니미 이프유원미 부르고 댕기는녀..
    마리라 여기소서..ㅋㅋㅋㅋ

  • 13.12.21 18:50

    제목에 오타 났어요.-_-;;

  • 작성자 13.12.21 21:32

    ㅋㅋ 역시.. 누가 찝어주나 했는데 루나님이네 ㅋㅋ
    ㅊㅋㅊㅋ ^^/
    이제 수정합니다.

  • 13.12.22 08:19

    @해변의묘지 ㅊㅋㅊㅋ라구요?
    뭐 선물에 당첨됐나요?
    기대만땅~~~앗싸뵹~

  • 작성자 13.12.22 09:09

    @미라 루나 까임 방지권 1회 -_-

  • 13.12.22 09:46

    @해변의묘지 열번 까여도 좋으니까 선물을 주셈.ㅋㅋㅋ
    노래가 들을 수록 좋아요.
    음정이 불안한듯...떨리는데 그게 더 매력이네요.

  • 작성자 13.12.22 10:46

    @미라 루나 니 마음이 불안해서 그렇게 들리는 거임.
    난.. 욜 편안히 들림.
    들어는 봤나? 바이브레이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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