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방형근 Quadratus Lumborum ?요통의 조커?(Joker of low back pain) ⇒요통하면 흉요추의 부척주근, 요방형근, 중둔근, 하후거근. 가장 트러블메이커는 역시 부척주근이다. 그러나 요방형근은 조커만큼이나 꼭 함께 생각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관련되어 나타나는 이차성 요통근육이 바로 중둔근이고 히든 카드가 하후거근이다. ☞골관절염의 골극 또는 요추간판공간의 약간의 협소 등 그 자체로는 ?요통의 원인?이라 단정지을 수 없다★
O.장골능 후면 I.제12늑골, 요추의 횡돌기 ☞요방형근의 근섬유는 iliolumbar ligament의 fiber와 광범위하게 얽혀있다.(장요인대:L5횡돌기?장골릉) ☞장요섬유는 뒷면, 요늑섬유는 앞면, 장늑섬유는 옆면에서 본다. F.①?요추를 안정?시키는 구조(안정화 근육)로 작용합니다. ┌사선섬유-요추의 측굴과 만곡의 분절적 조정을 제공 └장늑섬유-전 요추의 만곡을 조정 ☞직립과 보행에서 항상 쓰이고 있는 공기와 같은 근육이다. 오직 기어다녀야만 이 기능이 쓰이지 않는다. →완전한 양측성 마비는 보조기를 채우더라도 보행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②엉덩이의 ?擧筋?이며 동시에 요추의 ?측굴근?입니다. / 측굴의 제동, 조정 ③양쪽이 함께 작용해 요추의 ?신전?을 하며, 기침할 때는 강력한 ?呼氣?작용이 있습니다. M.광배근과 요방형근 ?일차적인 길항근은 반대쪽 요방형근
1)활성화 ?추락이나 자동차 사고와 같은 신체의 큰 손상시 그 순간에 발생 ?종종 허리를 굽히고 한쪽으로 팔을 뻗쳐 물건을 끌어당기거나 들어올릴 때(굴곡+회전 & lifting) ?옆으로 얘기들 들 때, 서투르게 물건을 들었을 때 ?푹신한 침대 사용 ?푹씬한 침대나 소파에서 한동안 앉아 있다가 반동을 주면서 일어나려할 때 강한수축으로 인해 ?정원손질, 바닥닦기, 물건 들어올리기 같은 지속적, 반복적 미세손상에 의해 활성화될 수 있다. ?젊은 처자들 옆으로 다리를 포개서 앉는데 정말 요방형근 TP메이커 ?엉덩이가 큰 여자들이 옆으로 잘 때(골반도 하방경사, 전방회전을 일으킨다) ?해변처럼 기울어진 표면에서 걷거나 조깅 ?하지길이차이, small hemipevis, 짧은 상완 ?책상에서 앞으로 숙인 자세, 바닥에 굽은등으로 앉은 자세 ?walking cast ┌요방형근(Balance mucsle) -자세의 이동에 의해 잘 다침. │- 무겁지도 않은 볼펜을 집기위해 구부렸던 허리가 뜨끔 │- 평소 고정된 자세로 오랫동안 있다 순간적으로 ?twist & lifting"하는 경우 잘 다친다 └요방형근(Power muscle)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잘 다침.
2)P&S
1)천층부(주로 장늑섬유) ⇒깊어지면 심층부TP로 발전 1번은 중둔근의 영역, 내외복사근 →중둔근, 근막장근으로 연결, 내외복사근과 연관 2번은 소둔근의 영역, 대전자부위 →소둔근, 외측광근으로 연결 &대퇴앞, 음낭, 고환에도 통증 2)심층부(주로 장요섬유) 대둔근하부와 미골부위, SI joint로 오는 경우 가끔 강하게 상부 선골부를 가로지르기도 한다.
☞요방형근TP의 방사통과 SI dysfunction에서 오는 국소통증은 유사하여 감별해야 한다. ☞직선섬유는 통증도 직선으로 내려오고 사선섬유는 통증도 사선으로 내려옵니다. * 특징 ①내원시의 ?가성측만증?으로 똑바로 누우면 정상으로 회복합니다. ②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엎드리라면 잘 돌아눕지도 못하고 살살 허리를 돌려야만 합니다. ③기침이나 재채기, 측굴시의 복압상승으로 인해 통증이 증가합니다. ?대전자가 매우 쓰릴 수 있다. →병변측으로 누울수 없다 ⇒병변측의 하지가 체중을 감당해야 통증이 발생하지 않게 되기도 한다. ?휴식시에 지속적이며 깊숙하고 쑤시는 통증(일할 때 오는 것이 아님. 주로 균형에 관련) ?앉거나 선 자세뿐만 아니라 어떤 자세에서든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 ☞대표적인 수면을 방해하는 근육은 어깨의 극하근과 허리의 요방형근 ?몸을 기울이는 것이 어렵다. 계단을 오를 때 고통스럽다. ?체간 하부의 아주 작은 움직임이 칼로 에이는 듯한 통증의 출현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요방형근 근막통은 심하게 마비된 것처럼 직립자세로 체중을 감당할 수 없기도 한다. ?엉덩이가 무거움, 장딴지의 경련 및 다리와 발의 작열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다리와 발의 작열감은 (비복근, 가자미근, 후경골근, 요방형근)을 동시에 봐주는 것이 좋다. ?가끔은 팔걸이를 하고 팔로 상체를 들어주는 자세에서 통증 감소.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기어서 화장실에 가야만 할 경우도 생긴다.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몸을 돌려눕는 것이 고통스럽고 어렵다. ?요방형근에서 일어나는 근막통은 심하게 마비된 것처럼 직립자세로 체중을 감당할 수 없기도. ?신장기능장애를 일으킬 수도(외부를 싸고 있으면서 일종의 올가미를 일으킬 수) ?부척주근, 소둔근의 후부에 위성TP를 만들어-가짜 좌골신경통, 가짜 디스크(S1신경근병으로 오진), 수술후 요통증후군을 일으키기도 한다. ☞디스크가 곧 요통의 원인일 수는 없다. 항상 디스크수술실패증후군의 그림자에는 디스크진단의 헛점이 숨겨져 있다. ?소수의 환자는 심부TP에서 대퇴전면에 이르는 섬과 같은(전기 소켓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의 느낌) 통증을 묘사하기도 한다. ?특히 성장기 때는 뼈가 너무 쉽게 자라므로 척추측만이 빨리 온다. 6개월에서 1년안에 치료해야만 한다. ☞도리어 성장이 멈춘 어른의 척추측만교정이 쉽다. ?요추의 만곡에 관여하므로 Scoliosis와 Kyphosis를 기여한다. ☞허약한 복근에 의해 Lordosis. 반대로 복근이 긴장하면 요방형근이 늘어나서 Kyphosis. ★┌Kyphosis 치료는 요방형근, 장요근 위주 └Lordosis 치료는 요방형근, 다열근 위주
?골반은 병변 근육의 반대쪽이 밑으로 기울어지는 경향. ?요추는 대부분 병변이 있는 요방형근의 반대쪽이 볼록해지는 기능적 요추측만. ?엎드린 자세에서 내측과를 비교할 때 요방형근 단축된 쪽이 외견상 짧게 보인다. TP가 제거되어야 진짜 다리길이 불일치가 나타나게 된다.
【검사】 ?다리들어 보세요?해서 잘 안들리는 쪽의 요방형근 또는 장요근이 다친 경우가 많다. ?촉진)환자자세-측와위에서 위쪽 팔의 거상, 위쪽 무릎을 뒤쪽에 내려 놓고, 요부수건 시술자-반드시 강하게 압박하여 검사하여야 한다.
3)ASC A.L3까지는 신장이 있으므로 측와위로 자침한다. 그 아래는 엎드린 자세로 깊이 자침해도 무방하다. ?상당히 깊숙히 존재하며 생각보다 얇은 근육이다. ?자침 이후에 옆으로 등을 구부리게 한다. S.Supine self-stretch Exercise / Hip hiker exercise / chair twist C.통증이 심할 때 환자는 다음 기법을 사용해 볼 수 있다. ①상반신 체중 감소법- 팔로 골반을 잡아주어 요방형근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준다. ②통증 압박 기법- 피부를 직접 압박해주거나 꼬집어서 진통할 수 있다 ③급성기의 요천추 지지대- 만성기에는 도리어 악화시키므로 주의
■연관TP ?요방형근TP는 관절장애와도 연관되어 연관된 병태가 동시에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고관절 외전근이 약화(중둔근, 소둔근TP)되면 보행시 요방형근이 과용되어 TP발생 ?반대쪽 요방형근(길항)도 과부하로 2차TP→결국은 장요근까지 나빠질 수 있다. ☞하나만 나빠도 실제로는 양쪽다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중둔근과 소둔근, 부척주근은 요방형근의 위성TP★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그러다가 다음에는 엉치가 당기다가 나중에는 다리까지 당기더라 하면 이게 바로 요방형근 위성TP. ?외복사근, 광배근에도 발생 ☞외복사근의 후부섬유는 요방형근의 장요섬유와 거의 평행하며 유사하게 부착되어 있다. 그래서 TP가 깃둘기 쉽다. ?반드시 광배근의 TP를 먼저 친후 요방형근TP를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