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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다섯째날) 레13:29-39(To), 롬15:1-13(신약)
* 신약 롬15:1-13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우리 가운데 소망이 넘치기를 축원한다. 우리가 죄 가운데 빠져서 절망하는 것은 소망을 잃을 때이다. 그러나 소망을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 왜 이웃을 기쁘게 할까? 아니면 우리가 도대체 누구를 기쁘게 하기에, 성경은 이웃을 기쁘게 하라고 명령을 할까? 이웃을 기쁘게 안하고, 다른 것을 기쁘게 하니까, 이렇게 명령할 것 아닌가? 우리의 삶이 이웃을 기쁘게 하고 있다면 그렇게 명령하지 않을 것이다.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 인간은 자기를 기쁘게 한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식물, 광물, 동물,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외적 세계는 중립적이다. 선도 악도 아니다. 하나님이 프로그램하신 대로, 본능대로 움직여진다 Ex ) 우리 집의 나무 한 그루가 자랐다. 좋은가 나쁜가? 저는 안 좋았다. 옛날에는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남향으로 짓지 않고, 서/북향으로, 햇빛이 안들어오도록 그렇게 짓는다. 그런데 집이 너무 추워서 햇빛이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동향인 우리 집에 나무가 너무 잘 자라서 햇빛을 다 가려버렸다. 좋은가 나쁜가? 어느날 기가막히게 제 소원이 이루어질 뻔 했다. 눈이 엄청나게 와서, 이스라엘 나무들은 눈의 무게를 견뎌본적이 없어서, 나무가 부러졌다. 좋은가 나쁜가? 그런데 결정적으로 햇빛을 가리는 나무는 부러지지 않았다. 좋은가 나쁜가?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사실 선도, 악도 아니고 다 중립이다. 다만 나 때문에 선악이 자꾸 갈린다. 나의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자유의지의 선택 때문에 그렇다. 자유의지에 의해서 계속 선악이 갈리는데, 이 어려서부터 자유의지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사실은 자기를 기쁘게하고, 남, 이웃에게는 미움을 행한다. 악을 행한다. 해를 끼친다 그것을 유대인들은 이유없는 증오라고 한다. 성전이 무너진 이유를 Free Hate라고 한다. 공짜 증오? 이유없는 증오이다. 그것은 우리가 누구를 대놓고 증오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다 이웃에게는 해를 끼쳐야 한다. 인간이 자유의지를 통해서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삶을 주신다. 8째 날에 들어갔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주었다는 것은 우리 생각처럼 내가 완전히 변화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목적이 자기를 기쁘게 하는데서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나를 기쁘게 하려는 목적에서 In order to Give, 주기 위한 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것이 주님 안에서 우리가 가지는 소망이다. 결국 자유의지가 자기를 기쁘게 하는데서 이웃을 기쁘게 하는 데로 바뀌게 되면, 결국 그 소망이 The Man,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이게 우리의 소망이다.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여기에 갈 수 있다, 나는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רנה 린나 : 소리치고, 외치고, 환호하는 것 - 찬양을 뜻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있다. 왜 이것을 찬양이라고 하고, 구원의 노래라고 하는가? 막 소리치는 것이다. 내가 소리침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소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했어도 이 창조주, 성령이 주시는 소망으로 가득차면 다시 소리침이 일어난다. 패할 것 같다가도 주님이 소망을 주시면, 소리지르면서 간다. 전쟁할 때 이런 믿음의 사람이 등장하면 소리치면서 간다. LTG도 다 그런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약한 자의 약함을 담당하라는 것이 그것이다. 목적을 이웃으로 바꾸는 것이 힘든 것이다.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으로 바꾸기가 힘든 것이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데 익숙해져 있기 시스템을 바꾸기가 힘든데, 소리지르면서 가자고 하는 것이다.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The Man이라는 것은 다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우리의 소망인지를 다시 한번 기억하자. 그러면 성령께서 이 소망을 정말 충만케하신다. 할 수 있다. 우리 삶 속에서 어려움이 오는 것은 다 뭔가? 나에게 뭔 일이 닥쳤나 생각하고 분석할 필요도 없다. 사실은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어느덧 벌써 거기에 와 있다. 성전은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유대인의 전설에, 성전에 있었던 자리에 살고 있었던 두 형제가 누구라고 했는가? cf ) 농심 라면 형제이야기이다. 가족이 많은 형고, 자식 없이 부인과 둘이 살고 있던 형제가 있었는데, 추수를 해서 반씩 딱 나눴는데, 아우는 가족, 자식도 없고 무슨 낙으로 살까? 추수라고 많아서 아우가 기뻤으면 좋겠다고 밤중에 일어나서 자기 이삭 단을 아우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아우 밭에 딱 갖다놨다. 그런데 아우도 형님은 자녀들이 저렇게 많은데, 추수가 나랑 똑같으면 되겠나? 라고 해서 옮겨놔야겠다고, 형님을 기쁘게 해야겠다고 추수단을 가져다 놓았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까 내 것이 줄어들지가 않고 똑같은 것이다. 그리고 또 밤중에 일어나서 동생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옮겨놓고, 또 동생은 형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옮겨놓는다. 그러다가 한밤중에 서로 만나서 부둥켜 안고 울었다는 전설이 있다. 유대인들이 믿는 곳은, 그들이 부둥켜 안고 울었던 그 사랑이 바로 성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란 것이다. 만약에 자기를 기쁘게 하려고 하는 순간 성전은 무너졌다는 것이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 하나님, 나를 기쁘게 해달라고 하면 성전이 필요없고, 하나님은 있을 필요 조차 없다는 것이다. * 토라포션 레13:29-39 זרע 제라 : 씨앗, 잉태하다 ילד 얄다 : 해산하다 이 우주의 가장 강력한 힘이 열매맺는 것, 잉태하고 해산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런데 잉태하고 해산하고 그 아이를 키우는 것은, 사실은 나를 위한 삶을 가지면 할 수 없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나에게 속한 것을 다른 존재에게 줘야하기 떄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זרע 짜라, 나병을 다룬다. 다 רע 레아, 이웃이 들어가있고, 동시에 רע 라아, 악이라는 말이 들어가있다. 타즈리아에서 나병을 다루는 이유는, 사람이 8일째, 거듭남을 산다는 것은 창조주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인데, 그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을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럴려면 토라는 계속해서 나의 상태, 내가 교정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밝히고 가르쳐줘야 한다. 이 길을 밝혀줄 이웃이 등장을 해서,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가르쳐줘야 한다. 그 때 그것을 어떻게 바꿔야 하고, 무엇이 창조주에 속한 것인지 가르쳐줘야 한다.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을 부정하다고 가르쳐줘야 하고, 이웃을 기쁘게 하면 정하다고 가르쳐줘야 한다. 그래서 우리로 그 목적을 자꾸 성취해가고,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바꿔주는 것이다. 그래서 8일째로 들어갔을 때 타즈리아에서 피부병을 계속 가르쳐준다. 피부는 다 이웃과 하나되는데 필요한 것인데, 피부병은 다 이웃과 하나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이웃을 기쁘게 하려고 할 때 발생하는 문제이다. - 이것은 부정하다고 해놔야 사람은 그것을 바꾼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레13:29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부가 있으면 אישׁ או אשׁה 이쉬 오 이샤 : 이쉬 또는 이샤를 다룬다 타즈리아 해서 이 생명이 Operation되려면, 이 생명을 살려면 피부병을 알고 있어야 한다. 사람이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할 때,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이 남편이 되려고 하는 경우가 있고, 아내가 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כי-יהיה בו נגע 키-이흐예 보 나가 נגע 나가 : 환부, 상처 from 만지다, Touch Ex ) 관유가 만지면 다 거룩해진다. 접촉하면 거룩해진다. 영향력이 전달된다. 그래서 어떤 일을 같이 하려면 접촉해야 한다. 간첩과 접선하면 간첩과 같이 일을 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환부가 있다는 것은, 무엇과 접촉해서 일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하나님의 씨앗을 형상으로 바꿔가려고 한다. 그런데 하루살이 인생은 절대 이렇게 살려고 하지 않는다. cf ) 요즘 결혼하지 않고 연애만 하자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애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샤, 이쉬가 되는 것은 다 하나님의 형상되려고 하는 자들만이 꿈을 꾸지, 하루살이처럼 이 땅에서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은 결코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이 형상이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서 환부가 생겼다. = 다른 어떤 목적이 들어왔다, 다른 목적을 만졌다. 어디에 환부가 생기느냐? 어떤 다른 목적을 만졌는가? 이쉬와 이샤에서는 머리, 로쉬가 중요하다. 어던 형상이 되려고 하냐면, The Man, 내 머리가 누구냐? 그리스도가 내 머리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머리에 환부가 생긴다. 머리가 2개가 되었다는 소리이다. 또한 수염에 환부가 생긴다 ראש 로쉬 : 머리 זקן 자칸 : 수염 (자켄 : 장로, 나이든 분) - 우리,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하는 자들은 이 머리와 수염을 교정할 수 있어야 한다. 머리라는 것은, Family의 문제에서 등장을 한다. 출6:14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 출애굽기와 민수기에 오면, 머리는 Family안에서의 리더십, 지도자들, 장자들의 의미들을 가진다. 그래서 가족의 우두머리가 된다 출18:25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 이스라엘의 머리, 지도자, 우두머리이다. 이것은 형상을 향해서 갈 때, 반드시 형상을 향해서 가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머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리더십,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 이 리더십과 머리는 놀랍게도 다 Family를 형성한다. 우리가 가족의 개념에 대해서 다시 알아야 한다. 우리는 너무나 육신적인 개념으로 가족을 알아서, 내가 낳았으면 이것만을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영적으로 가져가면 내가 왜 낳았느냐? 디스커버리에서 자녀가 뭔지를 공부했는데, Family라는 것은 다 하나님의 형상까지 가져가는 우두머리, 리더십이 있는 것을 가족이라고 한다. 그래서 성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의 Family이다. 교회도 하나의 Family이다. 형상이 되어가는 길은 이 Family가 생명을 낳는다. 이 Family가 타즈리아하고 얄다 한다. 그리고 그 애를 키운다. 이 Family안에서 키운다. 이 Family안에서 피부병이 생기고, 정하네, 부정하네, 이런 일이 발생한다. 다 이 안에서이다. 피부병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는 그게 피부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피부라고 이야기한다. 지옥에 있는 괴물들의 피부는 우리 처럼 좋을까, 얘들의 피부는 어떨까? 백옥처럼 부드러울까? 아닐 것이다. 얘들의 피부는 나병걸린 피부와 같을 것이다 cf ) 거지 나사로의 헌 데를 개가 핥았다고 했다. 그런데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있다고 한다. 여전히 나사로의 피부가 헐어있었을까? 피부병을 다루는 것이, 실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서 정말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부자는 옷을 입고, 피부관리를 얼마나 많이 했을까? 그러나 지옥에 가면 괴물같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옥에서는 그런 피부가 또 백옥 피부일 것이다. 갑자기 천국의 피부가 나타나면 징그럽다고 할 것이다. 지금 메쪼라는 이스라엘 안에서만 다뤄진다. 이스라엘 안에서가 아니면 이 피부병은 다뤄지지 않는다. 부정하다고 하질 않는다. 밖에 나가면 오히려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을 부정하다고 한다. 이 이스라엘 안에서 이쉬와 이샤가 된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그런데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이쉬와 이샤가 될 때에는 내가 지금 어떤 머리 안에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머리 안에 환부가 생기는 것을 이야기한다. 시83: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 반항하고 반역하려면 머리를 든다. 머리에 문제가 생긴다. 내가 머리를 든다면 큰 문제인 것이다. 시110: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 우리 주님이 머리를 드시는게 나온다. 왕의 승리와 권세이다. 승리하고 권세가 주어지면 또 머리를 든다. 이 머리 안에 환부가 생겼다는 것은, 네 머리 안을 누가 만지고, 누가 접촉해 들어왔냐는 소리이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손이 머리 안에 머리 안에 접촉해 들어오지 않기를 축복한다 זקן 자켄 : 수염, 장로, 비추는 빛(ז)을 신실(ן)하게 항상 소망(ק)하는 것이다. - 나이가 들었다. 단순한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자인이다. 내 이웃에게 선한 빛을 비추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 비추는 빛을 소망하는 것이다. 이것을 자켄이라고 한다.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을 소망하는데, 신실한 것이다. 어쩌다가 한번 기쁘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늘 이웃을 비추는 빛을 소망하는 것이다. 장로들은 마을의 성문에 앉는다. 남편이 늘 성문에 앉아있다. 이 성은 가족들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내야하는 에덴동산이다. 그러면 이 성을 지키는 역할을 자켄이 한다는 것이다. 적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성문이다. 자기를 가장하고, 변장하고 들어올 수 있다. 군사들은 다 이 밖에 있다. 이 안에 들어와서 해칠 수 있기에 들어오게 하면 안된다. 적이 들어오는 것을 분별하고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자켄이다. 이 자켄의 상징이 수염이다. 수염을 보면 좋다. 아이들은 이 수염을 볼 때 아이들의 느낌은 어떨까? 그냥 할아버지~ 하면서 마음껏 놀고, 수염 잡아당기기도 하고 할 것이다. 강한 보호를 느낄 것이다.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내린다. 메시아의 기름부으심이 우리의 몸에 오려면, 반드시 자켄이 있어야 한다. 자켄이 있어야 수염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래서 자켄은 성문에서 적이 들어오는지를 다 알아볼 수 있다. 자켄이 있는 한, 이 비추는 빛을 소망하는 자가 있는 한,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이 뭔지를 자켄은 기가막히게 집어낸다. 이게 이 수염의 능력이다. 그 수염으로 나타나면, 그 자켄 앞에서는 속일 수가 없다. 아무리 나는 주를 위해서 살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딱 보면 저 빛은 무슨 빛인지 안다. 이 자켄이 찾아내는 것이 뭐냐면, 그 환부에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는 것이다.
30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니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생한 나병임이니라 שׂער 쎼아르 : 털, Gate צהב 짴호브 : 누르스름하다, 의(צ)를 사랑(הב)해서 시스템(ב)을 갖추는 것, 잉태하는 것과 비슷하다 / 부정적 뜻 : 자기 의를 사랑해서 시스템을 갖추는 것 שׁחר 샼호르 : 검은색 노란색 털인데, 사실은 이 노란색 털이 검은색 털로 바뀌면 정한 것이다. 노란색 털이 왜 문제인가? 사람은 다 자기 의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자기를 기쁘게 한다는 것은 자기 의를 가지고 있어야만, 자기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정당성을 지닌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도, 다 이웃에게 해를 끼쳐야 가능하다. 왜냐면 나를 기쁘게 하려면, 뭔가를 이웃에게서 가지고와야 한다.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이 원칙상 불가능하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나 혼자 나를 기쁘게 할 순 없다. cf ) 여러분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다 이웃에게 해를 끼쳐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이웃에게 관계를 하지 않고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은 없다. 다 이웃이 필요하다. 이웃에게 해를 끼치면서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을 성립하고 존재케 하려면, 자기 의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자기 의가 있어야만 이웃에게 해를 끼쳐도 괜찮다. צהר 짴호브 : 자기 의를 사랑해서 시스템을 갖추다 자기 의를 잉태하면, 머리를 칠 수 있다. 머리에게 대들 수 있다. 자기 의 때문이다. 짴호브라는 것, 누르스름한 털이라는 것은 자기 의를 사랑해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잉태하는 것과 비슷하다. דק 다크 : 가느다란, 문(ד)을 소망(ק)하는 것 / 부정적인 뜻 : 자기가 소망하는 문을 여는 것 머리에 문제가 생겼기 떄문에, 머리, 리더십은 항상 문을 제공한다. 리더십이 전쟁을 명령할 때, 어떤 문을 공격하라고 하고 또는 어떤 문을 열어준다. 이 가느다란 털은, 리더십이 제공하는 문을 가지 않고, 자기가 소망하는 문을 연다. 그것을 부정하다고 한다. 이쉬와 이샤, 어떤 형상이 되려고 할 때 왜 머리와 자켄의 문제가 생기냐면, 자기가 형상이 되려고 할 때 리더십들은 다 형상에 대한 것을 주관한다. 그런데 사실 내가 되고 싶은 형상이 있는 것이다. 이쉬와 이샤가 되려고 할 떄, The Man, 다 좋다, 가자고 하는데, 사실은 내가 되고 싶은 형상과 다르다. 이런 일이 자꾸 발생한다. 이 형상이 되려면, 지금 네 형상을 버리라고 한다. 나는 저기 가려면, 나를 기쁘게 하면서 가고 싶은데, 그것은 아웃이라고 한다. 미칠 노릇이다. 그러면 나는 뭔 재미로 사는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이것은 항상 리더십, 머리, 자켄과 문제가 생긴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리더십과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옴이라고 한다. 나병의 일종이다. נתק 네테크 : 옴, 끊어지다. Cut off Ex ) 인터넷이 안되요. 인터넷이 네테크 되었다. 서버로부터 끊어졌다. - 형상까지 갈 수 있는 리더와 자켄으로부터 끊어졌다는 말이다 우리에겐 리더로부터 끊어지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 주님이 이것을 미리 가르쳐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극복하게 하신다. 31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옴의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 7의 진리 속에 가두어둬야 한다.
34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자기의 옷을 빨아서 정하게 되려니와 -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우묵하지 아니하면 정하다고 한다. 피부에 퍼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 네테크 상황에서 피부에 퍼지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이 네테크 상황에서 뭔가를 자꾸 퍼뜨리면 안된다. 전신에 퍼뜨리면, 길이 없어진다. - 그래서 가십, 말하는 것들이 정말 중요하다. 이게 자꾸 퍼지면 완전히 끊어지는 수 밖에 없다. 성경에서는 어떤 리더와의 옴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자꾸 퍼뜨리면 그 사람은 절대로 이게 해결이 안된다. 여러분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퍼뜨리는 일은 절대 하면 안된다. 특히 이것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의하셔야 한다. 이번주에 완전히 바뀌셔야 한다. 말을 전파하는 것이다. 퍼뜨리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지 않고는 견디질 못한다. 그런 경우에 이번 주간에 주님의 큰 치유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퍼뜨리지 않았으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37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이 나았다고 한다. 아주 극적인 장면이다. שׁחר 샼호르 : 검은색, 형상(שׁ)에 대한 생명(ח)의 머리(ר)가 생기는 것 자기 의를 사랑해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검은 털이 났다는 것은 형상에 대한 생명의 머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머리에 다시 접촉하는 것이다. 리더십에 다시 접촉이 되는 것이다. 형상에 대한 생명으로 머리를 택하는 것이다. 다시 머리가 생기면 정하다고 하는 것이다. * 스토리텔링 : 남자와 여자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에서의 문제인 것이다. -- 타즈리아, 메쪼라 기간은 굉장히 실제적인 것을 다룬다. 어떻게 우리가 계속 새롭게되서 변화를 받는가? 토라의 가르침에 의해서 부정하다 정하다가 없으면 새로운 생명이 되지를 못한다. 그동안 리더십과 우두머리에 대한 것들이 도대체 어디서 발생하는 문제인지 가늠할 길이 없었다. 내가 옴에 걸렸는지 아닌지이다. 지난번에도 청년이 내 위에 머리가 없었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그렇게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어느날 깨달은 것이다. 내가 네테크, 옴에 걸렸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런 여정 가운데서 7일의 진리 속에 자기를 가둘 때 반항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교회에서 계속 일곱 빛을 강조하는 이유가, 창세기1-2장이 없으면, 7일의 진리를 모르면, 7일의 진리 속에 가두어 놀 수가 없다. 7일의 진리 속에 가두어놓고 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옷을 빨아야 정하게된다. 이게 마지막 프로세스이다. cf ) 그래서 우리도 보면, 사람이 변화되지 않으려고 하면 옷을 안 빨아입는다. 매일 빨고 이런거 말고, 3-4년동안 옷을 안 빨아입는다. 옷을 빤다는 것은, 적용하는 방법을 바꾸어보는 것이다. 측정을 바꾸어보는 것이다. 옷을 빤다는 것은 리더십의 말을 듣고 자기가 해보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이다. LTG가 중요한 것이, 자기가 적용했던 방법을 전혀 다른 사람이 바꾸라고 했을 때 바꾸어보는 것이다. כבס 카바쓰 : 빨다, 적용(כ)하는 시스템(ב)을 다시 측정(ס)하는 것 이 옷을 빠는 작업이 LTG이다. 이게 없으면 정한 삶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다 정해졌다고 해도, 정한 삶으로 들어오지를 못한다. 그래서 LTG라는 것, Life Transformation Group이라는 것은 옷을 빠는 그룹, 적용을 바꿔보는 것, 전혀 다른 적용을 해보는 것이다 cf ) 하*이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했다. 아버지 나를 좀 구해주세요, 변화시켜달라고 한다. 아버지가 하나님인 것 처럼 아버지를 믿는다고 하더라. 그런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얘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적용하던 방식에서, 다른 방식을 제시해주는 것 뿐이다. 이 문제에서는 이렇게 해봐라. LTG리더에 가서 이야기해봐라. 그래서 적용 방식을 바꿔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가서 이렇게 해봐라. 옷을 빨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리더에게 다시 나왔다는 것은 이미 정하게 된 것이다. 이미 까만 털이 나온 것이다. 다시 머리에게로 와서 붙으려고 한다. 그것을 보자마자 정하다고 판정을 내리고 정한 삶을 살게 해야한다. 옷을 빨게 해야한다. 그전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은 그전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전 옷 빨기가 쉽지가 않다.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똑같은 패턴이 자꾸 나타나기 때문이다. 옷을 잘 빨기 바란다 * 기도 주님, 특별히 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우리가 형상의 길을 걸어갈 때, 남편과 아내가 될 때, 우두머리, 리더, 질서, 여기에 옴이 생겨서 끊어지지 않도록 하여주십시요. 누르스름한 털이 생겨서 끊어지지 않도록 하소서. 내 의를 시스템화 하지 않도록 하십시요. 가느다란 털이 생기지 않게 하소서. 내 소망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요. 오직 우두머리에서 나오는 그 소망과 우두머리에서 나오는 그 의에 붙어있게 하여 주십시요. 우리에게 실제적인 삶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8일째의 삶, 새 생명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토라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무엇이 부정하고 정한가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토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 있습니다. 내가 새 생명을 살 수 있는 것은 내 결심도, 바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이 토라의 말씀이 내게 살아서 역사할 것을 믿습니다. 이 토라에 말씀에 의해서 머리, 자켄에 붙어있을 것이며, 주님의 머리에서 내려오는 기름부으심이 이 수염에서 타고 내려올 것입니다. 영생을 말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금요일(여섯째날) 레13:40-54(To), 요6:8-13(Brit), 롬15:14-33(신약)
* 신약 롬15:14-33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평강의 하나님은 샬롬, 우리에게 형상을 훈련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토라 읽기에 아침마다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토라의 역사가 이 땅에 계속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뿌려지고 잉태되기 위해서이다. 토라의 신부로 택함받아서 계속 토라 앞에 출현하는 여러분들을 축복한다 * 토라포션 레13:40-54 레13:40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אישׁ 이쉬 : 누구든지 다시 생명이 태어나면, 타즈리아, 잉태해서 해산했다. 잉태는 זרע 제라이다. 이웃을 모르면 아예 잉태를 할 수 없다. 아예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없다. 이웃에 대한 개념을 모르면 타즈리아 자체가 불가능하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살 수 밖에 없다. 잉태라는 것 자체를 모른다 야곱의 사닥다리, 이 8, 쉐미니의 비전, 하나님의 독특한 그림을 모르면, 이웃을 알 수가 없다. 그냥 "나"가 있고, "나가 아닌 자들"을 이웃이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 이웃을 안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니고 타인을 이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악이라고 한다 내 속에 타인을 이웃이라고 하는 것이 רע 라아, 악이다. 그래서 토라가 헷갈리는 것이다. 당최 지금까지는 타인을 이웃이라고 했는데, 그것을 나라고 해버리니까, 모든 삶을 내 중심으로 이야기했는데, 쟤 중심으로 이야기하니까 이해가 안된다 타인이 이웃이 아니라, 이웃이 곧 나이다. 이렇게 되었을 때 우리는 잉태할 수가 있다. 그러면 일단 삶의 목적이 바뀌기 시작한다. 나를 나라고 하면, 삶의 목적은 내가 어떻게 되는 것인데, 이웃이 나라고 하면, 이웃을 어떻게 하느냐가 삶의 목적이다 여기서 맨날 아침마다 기도하는 것이, 제자의 비전을 위해 살게 하소서라고 한다. 나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얘를 키우는 것, 이웃을 한 몸 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잉태했으면, ילד 얄다, 해산(애 낳다)을 한다(옐레드는 어린 아이를 말한다). 애를 낳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애를 낳아서 손(י)으로 훈련(ל)을 시킨다. 제자삼는다. 그리고 계속 문(ד)을 열어주는 것, 훈련의 삶을 살고 종속되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제자를 삼는다는 것,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계속 훈련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훈련을 통해서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인가? 목적, 목표(ת)가 있어야 한다. 형상(ש)에 다다르려고 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을 목적으로 훈련을 시키나, 우리가 잉태하고 해산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되는 것을 훈련시킨다. 이것을 목적으로해서 훈련시켜나가면, 이 존재는 바싸르가 생긴다 בשׂר 바싸르 : 살 - 살이 붙기 시작하고, 살 위에 가죽이 덮이기 시작한다 עוֹר 오르 : 가죽 사람이 어떤 형상이 된다고 하는 것은 살이 늘어가는 것이다. Ex ) 여러분들이 처음 잉태되었을 때, 정자와 난자가 합쳐졌을 때 살이 하나도 없었다. 사람이 커가는 것은 살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처럼 이렇게 살이 많아졌다. 그런데 이 살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을 형상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그리고 거기에 가죽이 덮이는 이유는, 이웃과 연합하기 위함이다. 기본적으로 원리상으로 보면, 이 Skin이라고 하는 것은 몸 바깥에만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 몸 바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살이라는 것도 겉이 살이 아니라, 내장 안에 있는 것도 다 살이다. 우리 안의 내장의 장기들이 다 연합해있다. 이것들이 다 살이지만, 이것이 장기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가죽이 덮여있기 때문이다. 토라적으로 봤을 때 그렇다. 내장의 각 장기들이 가죽으로 구분이 되어있기 때문에, 또한 심장은 심장으로 분리가 되고, 간은 간으로 분리가 되고, 그런 다음에 합쳐진다. 그렇게해서 연합, 하나, 에하드를 이룬다. 그러면 하나의 몸으로 작동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으로 나왔을 때 살과 가죽에 대한 것을 공부하고 있다. 사람이 그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살과 가죽이다. 이것은 생명이 자라가는 것이다. 해산했을 때는 다 살을 입히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애를 키우는 것은 살찌운다고 표현한다. 애가 살이 늘어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 살찌우는 것이 키우는 작업이다. 그런데 우리 몸 안에 가죽이 덮이지 않는 살이 있다. 그래서 하나의 장기가 되지 않고, 다른 장기들과 연합하지 않고, 가죽이 덮이지 않고 그냥 살만 늘어나는 살이 있다. 그것을 암세포라고 한다. 이것을 생살이라고 배웠다. 생살이 돋아나면 나병환자이다. 살과 가죽을 붙이는 일들이 이렇게 계속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이 살과 가죽을 붙여나갈 때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아담(바싸르) -> 이쉬와 이샤로 기능해야 한다. 형상을 향해 가는 남편과 아내로 기능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은 이쉬를 다룬다. 이쉬로써 훈련시키고, 이쉬의 살과 가죽을 입히는 것이다. 이쉬가 뭔지 알아야지, 이쉬의 살과 가죽이 덮이는 것을 알 수 있다. אישׁ 이쉬 : 남편 - 남편의 Destiny는 창조주와 같이 되는 것이다. 창조주를 닮아가는 것이 그 Destiny,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결국 창조주는 다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쉬는 창조주를 닮아가야 한다. 그래서 남편들이 창조주같지 않고, 여자같으면 안된다. cf ) 성경에 이세벨이 있다. 이세벨의 특징은 남자로 하여금 그냥 받는 것을 즐기게 한다. 남자로하여금 자기 사랑을 Receive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만든다. 그래서 남자를 여자로 만들어버리고, 자기가 남편이 된다. 그래서 나봇의 포도원밭도 남편이 가지고 싶은데, 나봇이 내 기업이라 안되니까 하니까, 이세벨이 딱 등장해서, 내가 준다고 해서 죽여버리고 준다. 오늘날 이세벨이 많을까 적을까? 오늘날 모든 남자들이 이세벨 앞에서 벌벌 떤다. 가만 두지를 않는다. - 오늘날 많은 여자들을 충동하는 것이 이 이세벨이다. 왜 여자는 꼭 이래야 하는가? 이것이 근대 사회의 시작이다. 여자도 남자같이 되고 싶다, 이것이 페미니즘의 시작이다. 그래서 가장 등장하는 것이 이세벨이다 사람이 자라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이쉬로 놓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쉬를 다루는 것이다. אישׁ כי ימרט ראשו קרח 이쉬 키 이마레트 로쇼 케르앜흐 :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 머리 털이 없고 ראשו 로쇼, 그의 머리이다 מרט 마라트 : 빠지다, 잡아 뜯다 - 수염을 잡아 뜯다등으로 사용된다. 참람한 일이 벌어졌을 때 수염을 잡아 뜯는다. Ex ) 다윗이 사실을 암몬에게 보냈는데, 암몬 왕이 다윗의 사신들을 모욕할 때 수염을 잘라버리니까, 기가막혀서 자기의 부하들을 돌아오지 못하게 하고, 수염이 자랄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지금 자켄을 다루는 것이다. 자켄은 성문에 앉아서 Family를 지키는 것이다. 자기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장로이다. 이웃에 대한 관점이 뭔지를 찾아내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자켄이 없으면 이게 얼마나 헷갈리는 문제인지 모른다. Ex ) 이웃 사랑? 그러면 딱 와서 이웃 사랑 한다면서, 왜 나 안 사랑하냐고 해버린다. 그러면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는 것이 이웃 사랑인가? 자기 중심적인 사람도 다 감싸주는 것이 이웃 사랑인가? 이 이웃 사랑이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이다. 이거 가지고 바로가 온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너 나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웃 사랑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이용하는 자들을 애초에 성문에서 차단하는 것이 자켄이다. 그런데 자켄의 상징이 수염이다. מרט 마라트는 진리(מ)의 머리(מ)인데, 아주 본질(ט)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 마라트 : 마광(光) cf ) 보검은 뺴들면 빛이 나야한다. 벌써 빛으로 딱 제압을 하는 것이다. 진짜 힘을 가진 것이다. 겔21 9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이같이 말하라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빛나도다 10 그 칼이 날카로움은 죽임을 위함이요 빛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규가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11 그 칼을 손에 잡아 쓸 만하도록 빛나게 하되 죽이는 자의 손에 넘기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빛나게 하였도다 하셨다 하라 쓸만하게 하고, 빛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그의 머리를 빛나게 한다. 마광한 칼처럼 쓸만하게 하고, 그것이 빛나게 한다. ראשו קרח 로쇼 케르앜흐 : 고라의 머리이다. cf ) 고라는 이쉬가 되려는 영역에서 잘못 가서 죽은 것이다. 고라가 아마 오늘 토라포션 할 때 졸아서 그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 머리 중에 고라의 영역이다. 이것을 대머리라고 번역해놨다. 고라는 머리 중에서, 소망(ק)을 주도하는 생명(ח)이다. 고라의 소망이 무엇이었는가? 약속의 땅이 가는 것이었는가? 너만 하나님 음성 듣느냐? 나도 한따까리 해보자는 것이다. 나를 왜 인정 안하느냐이다. 지금 계속 제라, 짜라, 이웃을 다루는 것인데 소망에 "나"가 들어온 것이다. 내 이웃이 무엇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애굽에서 나왔는데 니들이 나한테 포도원이라도 하나 줬냐고 한다. 그 광야에서, 증거가 명확하다. 그 한마디에 모든 것은 명확해졌다. 소망을 주도하는 그의 머리에 완전히 문제가 생긴 것이다. 우리는 소망을 주도하는 그의 머리를 잘 갈고 닦아야 한다. 정말 빛나게 해야한다. 이것을 정말 쓸만하게 하고, 이것으로 소망을 방해하는 것들을 다 잘라버리고, 빛나게 해야한다. 그것이 이쉬이다. 그런데 빛나게 하다보면, 그게 자기 머리를 빛나게 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다. 고라는 이 단계, 가장 마지막 단계의 위험할 수도 있는, 이쉬에 단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남편이 된다고 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왜냐면 전 세계를 다 악에 빠뜨리는 것이 다 남편들이 남편의 역할을 못해서 그렇다. cf ) 사실은 엄마가 엄마 역할을 못하는 것은 얘들에게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엄마는 애들의 외부 영향을 행사하니, 쉽게 고치면 된다. 그런데 아빠는 내부를 형성하기 때문에, 아빠의 영향을 고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아빠의 영향을 고치려면,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내부의 살들을 만들어주는 것 밖에 없다. 남편의 역할은 엄청난 것이다 남자가 소망의 머리를 Operation시키는 것을 갈고 닦아야 한다 הוא תהור הוא 후 타호르 후 : 그는 정하다 - 고라가 너만 이라고 하기 전까지, 고라는 정하였다. 다 같이 가고, 하나님 음성 듣고, 같이 갔다. 그는 정했다. 대머리는 딱 이때랑 엘리사의 이야기에만 나온다. 엘리사는 정말 하나님의 사람인데, 산적들도 아니고 아이들이 대머리라고 했다고 곰이 나와서 찢어버렸다. cf ) 제가 서초동 가는데, 목사님 머리 빠졌다고 곰을 풀어서 20-30명을 죽였다면 어떡하시겠는가? 선지자라고 하겠는가? 목사님 머리 빠졌다는 성도를 퇴출만 시켜도, 역시 우리 목사님이야라고 하겠는가? 엘리사는 도대체 뭔 이야기인가? 어린 아이와 같이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있다. תם 탐, 순전함, 온전함을 다루는 것인데, 순전함과 온전함에 가장 중요한 것이 소망이다. 이 소망을 주도하는 생명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순전함이 이것을 안받아들이면 큰일난다. 이스라엘이 בד 바드가 되는 것이다. 왜 곰이 죽였냐면, 아주 사나운 짐승 중의 사나운 짐승이, 자기 홀로 되는 것이다. 자기만이 완전자라고 하는 것이다. 탐의 가장 반대되는 말이 자기 홀로라는 말이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얘가 다 죽인 것이다. 사실 대머리를 놀렸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41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אם מפאת פניו 임 미프아트 파나브 : 그 얼굴의 모퉁이로부터 (앞머리) פאת 프에트 : 가장자리, 구렛나루 פניו 파나브 : 그의 얼굴, 그가 향하는 것 - 얼굴은 어디를 향하고 있냐는 것을 결정한다 cf ) 싫어하는 형상이 나타나면 우리도 얼굴을 돌린다. 저로부터 얼굴을 돌리고 싶으면, 벌써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פאת 프에트, 그가 말하는(פ) 목적지(ת)가 어디인가? 얼굴을 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계속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를 계속 말하고, 빛나도록 갈고 닦는 것이다. 그것을 이마 대머리다라고 번역을 해놨다. ראשו גבח 로쇼 가베앜흐 : 이마 대머리 - 여기에 머리털(쎄아르)이라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קרח 코레앜흐, 머리에 있는 생명의 특징을 설명하는 두 단어이다. 코레앜흐는 소망(ק)을 주도하는 것(ר)이다. 우리 머리는 소망을 주도해야 한다. 신약성경에 소망이라는 말이 엄청 많이 나온다. 거룩은 קדש 카도쉬, 소망(ק)을 위해서 구별되는 것이다. 그 소망은 창세 전에 있었던 소망이다. 우리 소망은 다 형상이다. 다 소망을 주도하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소망을 부끄럽게 안하신다. 성령 충만하면 소망으로 충만한다. 죄라는 것은 나같은 인간은 안된다고 소망을 포기하게 만든다. 소망을 잃어버리면, קדש 카도쉬, 무엇을 먹을 것이냐는 것은 다 소망(ק)에 따라 결정된다. 제사장들은 반드시 무엇을 먹어야 하나, 먹지 말아야 하나를 가르쳐야 한다. 소망에 따라서 결정된다 Ex ) 돼지고기 찌개에 곰팡이가 피면 먹으면 되는가 안되는가? 반만 피면 먹을 것인가? 왜 먹으면 안되는가? 소망에 따라서이다. 왜냐면 나는 건강하게 자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거 먹으면 배아프지 않는가? 내가 소망하는 것이 건강하게 자라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 머리에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베앜흐이다. גב 가브 : 자유의지(ג)의 시스템(ב), 결정하고 선택하는 시스템 - 소망을 향해서 나가려면 결정하고 선택하면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소망은 있는데, 결정하고 선택함이 없으면 큰 문제이다. 지혜는 있는데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이뤄야 할지 모르면 문제이다 가베앜흐의 생명을 또 갈고 닦아야 한다. 자유의지의 시스템의 생명, 이것을 선택할 것이냐를 갈고 닦아야 한다. 그것을 정하다고 한다. 그런데, 42절부터 문제가 생긴다. 그것을 갈고 닦다 보면 문제가 생긴다.
42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있으면 이는 나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생함이라 בקרחת או בגבחת 바카랔하트 오 베가밬핰트 :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 = 소망의 생명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과, 자유의지의 시스템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 안에서 נגע לבן אדמדם 네가 라반 아담담 :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 소망의 생명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 안에서 또 자유의지의 시스템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 안에 희고 불그스름한 환부가 있게 될 것이다. לבן 라반, 희다는 것은 일종의 천국을 의미한다. cf ) 병원에 갔는데,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색깔로 나타내는 것이 있으면, 제일로 사람의 기운이 건강하면 무슨 색깔이 날까? 빨주노초파남보이다. 제일 어렸을 때는 빨, 그다음에 주, 노, 젊었을 때는 초록색이고, 그 다음에 파, 남, 보라색쯤 오면 거의 죽기 일보 직전이다. 암환자, 말기 환자등을 보면 완전히 다 보라색이다. 그런데 하얀색이 나타났다면, 가신 건데 여기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유령들을 볼 때 하얀 헝겁 뒤집어쓰고 있다. 하얀색은 천국의 색깔이다. 우리는 다 세마포옷을 입고 있다. 천국의 색깔이다 여기에 희고 불그스름한 환부가 있다 נגע 네가 : 환부, 색점, Touch 막 추구를 하다가 너무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다마라면 땅인데, 아담담, 땅에서는 헷갈려버린다. 너무 자기가 하늘로 올라가버렸다. 이게 문제가 생겼다. 자기를 너무 높인 것이다. 머리를 다루다보니까, 자기가 너무 높아져서, 하늘에 앉아있는 경우가 있다. 자기가 막 이런 것을 추구하다가, 자기가 하늘에 가버렸다. 라반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교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땅에 속한 것은 다 헷갈리게 만든다. 여기서 사는 것등은 다 필요없다. cf ) 우리나라에도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End Time, 마지막 때를 배우다보면, 머리, 이쉬들 가운데 라반이 등장한다. 그래서 바벨탑을 쌓아서 하늘 꼭대기에 닿자고, 성도들을 다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기 일보직전이다. 땅에 속한 것은 아담담, 헷갈린다. 뭘 할 필요가 없다. 그런 일이 발생이 된다 - 색점이라는 것은 그게 터치가 된다는 것이다. 그의 소망과 그의 자유의지의 선택 안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거기에 나병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면 제사장이 진찰하는 것, 보는 것이다. 발생했다고 해서, 아직은 나병이 아니다.
43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생한 나병과 같으면 - 뭐가 더 추가가 되야지 나병이라고 한다. "돋아야 한다" שׂאת 쎄에트 : 돋다 from נשׂא 나싸 : 들다 - 라반과 아담담을 향해서 돋아나는 것이다. 이것은 나병을 판단할 때 나타나는 증상 중에 가장 첫번째 나타나는 것이었다. (쎄에트, 싸팤핰트 : 뾰루지 / 바헤레트 : 밝은 색점) 지금 이마, 머리에 해당되는 영역에서 쎄에트, 돋은 것이다. 이것은 들다는 것이다. 머리를 들다, 인구조사에서도 이 단어가 나온다. 머리를 드는 영역이다. 이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라반 자체를 목적으로 해버리면 이것은 나병이다. 코라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모세를 향해서 머리를 들어버린 것이다. 42절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 43절에 와서 딱 쎄에트가 일어나버린 것이다. 이것은 나병이다
44 이는 나병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이 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איש צרוע הוא 이쉬 짜루아 후 : 그는 나병 환자이다. צרע 짜라 -> צרוע 짜루아 : 이쉬가 나병 자체가 되버린 것이다. - 사람이 죄를 짓는데, 이 죄를 사랑하면 죄가 이 사람 자체가 되버린다. 이것을 incarnation한다고 한다. Ex ) 살인자 : 살인이 그 사람 자체가 되버린 것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저렇게 결정해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라고 결정하면 훈련을 시킬 수 없다. 우리가 애를 낳는다는 것은 정죄함이 없어야 한다. 계속 저렇다고 하는게 아니다. 정해진 것이 아니다. 얘는 이쉬 짜루아다라고 한다. 나병 자체가 되버렸다는 소리이다. 이 머리에 문제가 생기면 안된다. 머리를 들면 큰일난다. 그러면 나병 자체가 되버렸다라고 판정을 한다. טמא הוא טמא יטמאנוּ 타메 후 타메 이타메에누 : 부정하니, 확실히 부정하다고 해야한다 בראשו נגעו 베로쇼 니그오 : 그의 환부가 그의 머리에 있다 - 큰일났다. 머리에 있으면 큰일난다. 굉장히 중요한 것을 다루고 있다 이것이 민수기에서 코라를 통해서 다시 한번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45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이 나병 환자는 하-짜루아를 가르친다. 머리에 문제가 생긴 케이스이다. 이쉬, 창조주의 형상을 닮아가려고 하다가, 머리에 문제가 생긴 케이스이다. 남편의 영역은 아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남편의 영역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여자도 같은 아담 안에 남편의 영역이 있다. 이 영역을 함부로 다루면 큰일난다. 하-짜루아, 그 안에 환부가 있다. 1) 옷을 찢어야 한다. 옷은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대표하기에, 옷을 찢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 동안 받은 훈련이 무효라고 하는 것이다. cf ) 대위라면, 계급장을 찢는다는 것은, 지금까지 했던 단계들이 무효라는 것이다. 무효화 시켜야 한다 2) 머리를 풀어헤쳐야 한다 cf ) 지금 대머리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פרוע 파루아 : 풀어헤치다, 바로, 나는 바로이고, 자기 밖에 모른다 cf ) 머리 상태가 야리꾸리해지면, 이것을 의심해야 한다. 창조주를 닮아가는데 문제가 생긴다. 머리가 산발이 된다던지, 초록색으로 물들이던지 하면, 창조주의 형상 되는데, 이쉬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머리가 파라오라고 내가 인정해야 한다. 내 머리는 바로이고, 나는 바로를 섬기고 있단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애굽에서 하나님이 데리고 나왔는데, 그렇게 고백하라는 것이다 3) 윗 입술을 가려야 한다 : 입술 위에 덮어라 אל שׂפם 알 싸팜 : 그들의 입술 위에 from שׂפ 싸파 : 말 = 말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것 바벨탑을 쌓을 때 말이 하나였다. 바벨탑을 쌓았던 말의 특징은 뭘까? 자기 말이다. 자기 중심의 말이다. 바로의 말이다. 그래서 그 말이 하나였다고 한다. 그것을 덮어라, 말을 못하게 만들어버린다. 이 경우에는 돌아다니면서, 말 못하게 해야한다. 이런 경우는 돌아다니면서 미친듯이 말한다. 그래서 고라와 그 일당들이 250명의 머리들을 규합한다. 지금 다 이 문제이다. 이런 경우엔 절대 돌아다니면서 말 못하게 해야한다. 이런 사람하고 말을 즐겨하는 사람이 많다. 그 말을 다 들어주면 안되고, 그 입술을 확 덮어버려야 한다. טמא טמא יקרא 타메 타메 이크라 : 부정하다 부정하다고 외쳐야 한다 - 나는 사망을 가져온다고 외쳐야 한다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머리 속에 돋아다는 것, 머리를 계속 들면 부정하다, 주님이 계속 강조하신다. 머리가 문제가 생기면 혼자 진영 밖에 살아야 한다. 전염성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진영 밖에 혼자 두어야 한다 בדד 보데드 from בד 바드 : 홀로 - 머리에 문제가 생기면, 너는 홀로 온전해 지려고 하는 자이기 때문에, 이웃을 모르기 때문에 홀로 두어야 한다. 너는 이웃을 모르는 자이다 너는 오직 보데드, 홀로 사는 것은 누가 홀로 살까? 사실은 여호와께서 홀로 사신다. 신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 홀로는 여호와께 해당되는 말이다 우리는 여기서 이웃과 함께 살게 되어있다. 그런데 여호와꼐선 이 위에서 에하드, 홀로 계신 분이다. 그런데 얘가 머리에 문제가 생겨서, 자기가 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너는 여호와처럼 살라는 벌을 내리신다. 그래서 홀로 존재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홀로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축복한다. 오늘날 홀로 존재하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 기도 오늘은 타즈리아의 거의 마지막 단계, 이쉬를 다룬다. 남자가 아니라고 이쉬를 모르면 안된다. 여러분들은 아담 안에 이쉬와 이샤가 있다. 이쉬에 대한 정확한 가르침이 있어야 한다. 주님, 여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시고, 잘 자라게 하소서. 우리가 창조주를 닮아가는 영역에 있어서 정말 이 소망을 갈고 닦는 영역에 있어서, 자유의지를 선택하는 영역에 있어서 쎄에트가 생기지 않게 하소서. 너무 나 자신을 높이려고 하다가 쎄에트가 생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계속 훈련하게 하시고, 살을 붙여주시고, 가죽을 입히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이 마지막 단계인 이쉬에 대한 가르침이 있게 하시고, 우리가 머리 안에 소망의 생명이 가득하게 하시고, 자유의지의 시스템이 있게 하시고, 이것을 갈고 닦게 하시고, 이것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늘과 같이 내가 높아지려고 하지 않게 하시고, 다시금 바로처럼 내가 얻은 것을 체크하려고 하지 않게 하시고, 다시금 홀로 존재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다시금 거기에 등장시키지 않게 하소서. 이 교훈을 미리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쉬를 완성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이쉬 되신, 남편되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이 우리의 모형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문둥병자인 우리를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를 풀어헤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깨끗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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