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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여행*奧地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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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오지여행이야기 경상북도 오지여행 : 봉화 석포-삿갓재 -전곡리 - 원곡리-양원역-광회리
하이에나/Hyena 추천 0 조회 722 10.08.03 18:22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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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20:20

    첫댓글 사진후기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0.08.04 01:44

    전문가는 아니구요 이번에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10.08.03 21:05

    우~~~와..후기 글 감탄하지 않을수 없는 한폭의 그림..완죤이 붕 넘었감니다...꼴까닥...ㅋ
    자연과 오지에 푹 빴지고 감니다......
    그리고예.....차 번호 .69구9696. ㅎㅎ흠마야.....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04 01:55

    너무 깊이 빠지지는 마세요~~사알살 빠지세요~~아직도 빠쪄야 할곳이 많거든요~ㅎㅎ글고 9696은 너무 좋아 하지 마셈~~비싼 번호판임니다~~

  • 10.08.03 22:12

    우~와 글솜씨에 감동 받았습니다.....양원역은 저번에 텔레비에 한번 나온 곳이죠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0.08.04 01:46

    너무 아름다운곳이구요~~~가을에가면 더 멋진곳이 될것 같습니다~~

  • 10.08.03 22:50

    좋은곳에다녀오셨네요 네비를 어떻게찍어야 그곳에갈수있나요 수박잡수시던곳까지는 가봐야겠네요 너무감동적으로여행기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8.04 01:47

    개가 수박 먹는곳은 가지 마세요 인파에 찌둘려 죽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8.04 01:58

    네비 찍지 마시구요 경북 봉화, 울진 ,태백, 삼척에 발을 들여 놓으실때는 3일 전에 연락해 주세요~~확실한 가이드가 되어 드립니다 팁은 받지 않구요~좋은분위기와 좋은 사람과 쇠주 석잔이면 됩니다~

  • ㅎㅎ오지에서 근무 하더니...근무 시간에 오지여행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럽다....^&^

  • 작성자 10.08.04 01:48

    행님 근무시간은 절대아녀요~~휴일날 간것뿐~~아직도 갈데가 너무 많아요~

  • 10.08.04 10:34

    말이 오지여행이지 업무상 시찰여~~ 나리오님도 전번에 대구출장 갔다왔잖여~~~

  • 10.08.03 23:16

    에나님 부렵습니다...........

  • 작성자 10.08.04 01:49

    부러울거 없습니다 마음 먹었을때 떠나고 찾아가면 오지가 기다립니다~~잉어님 더운데 잘 지내시죠?

  • 10.08.04 01:26

    양원역이라... 조만간 답습 하지 않을까 생각을...~~

  • 작성자 10.08.04 02:01

    가지 마셔요!! 30대 초반의 아름다운 여식이 옆자리에서 야그하는데.... 완전 맛이 갔습니다~~

  • 사진이며. 코스설명이 제가. 갔다온것 같습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08.04 15:28

    시간되시면 한번 돌아 보세요 오지의 정취를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 10.08.04 09:55

    자세한설명이 곁들어진 오지여행사진 잘보고갑니다~부러울 뿐이에요 ㅎㅎㅎ

  • 작성자 10.08.04 15:28

    무작정 지도 한장 들고 아무때나 떠나보세요 내발길 닿는 곳이 오지입니다~~

  • 10.08.04 10:16

    맨날 돌아만 댕기니....ㅋㅋ 병이여 병!!!ㅎㅎ

  • 작성자 10.08.04 15:29

    열심히 일하고 짜투리 시간내서 잠시 쉬는 겁니다요~~ㅎㅎ

  • 10.08.04 11:02

    즐감하고 갑니다 ! 예전에 승부역에갔었던 기역이 나네요 ~ ~ ~ ~~
    이번휴가때 봉화갈려했다가 충청도 투어만하고왔네요 ~ ~ ~

  • 즐감 했습니다,,,오지에 서 근무하며 오지를 갈망 하시는 에나님 짱 입니다,,ㅎㅎ

  • 작성자 10.08.04 15:29

    석포에 한번 더 오시면 안내해 드리지요~~

  • 10.08.04 13:30

    아름다운 풍경속에 빠져 듭니다....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8.04 15:29

    기회는 만들면 됩니다~~

  • 10.08.04 14:20

    동자꽃 입니다 언제나 그런 여행을 할수 있을까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8.04 15:30

    그렇군요! 동자꽃 산정상까지 포크레인길이 있어 올라갔는데 천지에 동자꽃이더군요~~

  • 10.08.04 15:57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설레는 기분....오지여행^&^

  • 10.08.04 19:34

    하이에나님. 석포 사십니까.. 아가씨 적. ㅎ석포 오정골.. 잠시 부모님 다라서..
    살아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향수를 못잊어 풍곡 산방 으로 해서 자주 갑니다.. 이젠 길이 좋아서 . 석포에서.
    풍곡 초교 있는데 까지 걸어서 온 기역 지금도 가슴이 아려요 그 생각 하면.. 아버지가 다처서 .. 그땐 차도 없고 .연화 광업소 차 외는요 .. 사진으로 보니 다시 감회가 깊네요 잘 봐습니다.. 고생 하셔네요 ..감사.

  • 작성자 10.08.05 09:34

    ㅎㅎㅎ 석포에 사는건 아니구요 석포 봉화지역을 잠시 빌려쓰고 있습니다~~

  • 10.08.05 00:48

    감칠맛나는 설명과 멋스러운 풍광사진 감상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1 17:42

    감사 합니다~~

  • 10.08.05 18:27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1 17:43

    한번 다녀오세요~~옛 시골풍경이 주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 10.08.06 15:11

    철길 가는 법 쉽잖아요~~ 휠에서 타이어를 빼버린다....철길위에살포시 네바퀴를 올린다~~ 간다 ㅎㅎ

  • 작성자 10.09.01 17:43

    할줄은 아는데 타야를 어케 빼야할지 고민이여~~

  • 10.08.08 16:27

    가슴이 뭉클하네요...어릴적 초등학교의 추억들이 많은텐데, 폐교 되었군요 안탑깝네요...................

  • 작성자 10.09.01 17:44

    뿌리가 유지되지 않는다는것! 슬픈 일이지요~~추억만 남고~

  • 10.08.11 21:39

    에나님 부렇습니다 ^^

  • 작성자 10.09.01 17:44

    한번 더 오세요 모시고 갑니다~

  • 10.08.20 11:02

    지난해 태백을 거쳐 들러본 석포 반야계곡이 멋있더만요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09.01 17:44

    반야골은 지겹게 갑니다~ㅎㅎ

  • 10.08.21 17:37

    맛갈스러운 후기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1 17:44

    감사 합니다~~

  • 10.08.31 12:39

    오지여행은.... 시간을 거슬러 가는 여행? 평안해지는 여행기입니다^^*

  • 작성자 10.09.01 17:45

    다닐 수록 빠져들으니 헤어 나올수 없는걸로 봐서는~~ 필시 여인네의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 11.04.17 01:05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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