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br>온주에서 주이동하는 스타벅스입니다<br><br>빅토리아 이주시 저희눈 비행기를 타고<br>2019년 세도나 11만 주행 차량을 운송업체 통해서<br>보내려고 하는데요<br>사실 이차를 가져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br>등록절차가 어떻데 되는지도 몰라서..<br><br>도움 받고자 카페에 문의 드려요<br><br>제가 6.1 비행기 타고 빅토리아 도착인데<br>도착해서 먼저 면허증을 바꾸고<br>차량이 도착하면 차량등록을 하는건지?<br>아님 차량 도착하면 두개다 동시에 처리 하는게<br>덜 복잡한건지? <br><br>아님 그냥 온주 차 처분하고 바씨차 구입허눈게<br>덜 복잡한걸까여?<br>시스템을 모르니 뭐가 나운 선택인지 감이 안오네요<br>조언 해주실분 계실까요?<br><br>그리고 보험 관련해서 한인 브로커 얘기를 타 카페에서 봤는데 그분은 어떤 업무를 처리해주시는걸까요?<br>한인브로커 아시는분 계시면 소개 좀 부탁드려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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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뫄 그래요?? 감사합니다
타주 보험으로 두달인가 세달 운전할수있어요..
운전면허는 먼저 바꿔놓으시고
차량 도착하면 safety check해서 icbc autoplan 어디나 가셔서 보험드심됩니다.
오래된 차가 아니라 별 문제 없을것같은데요?
답장 감사해요~ 세이프티 첵은 어디가면 받을수 있을까요? 제가 온주에서도 뭘 검사 받고가는건 아니겠죠?
@만년설 정비소 어느곳이나 가능할꺼에요.
온주에서 해야하는건 없었어요.
@투보이맘 감사합니다^^
이사하기전에 온타리오주에서 Driving record 받아서 가져오세요! 주별로 보험이 달라서 타주에서 운전했던 기록이 있으면 경력으로 인정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