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스스로 깨진게 아니라 책상과 책상 이음새부분 즉 옆칸과 이어주는 고정클립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조금씩 조금씩 비틀리면서 꽉 죄여 있다가 당일 책상이 좀더 움직이거나 해서 그 압력으로 터지지 않았나 싶네요..그냥 유리도 조금씩 서로 엇갈리게 미세하게 비틀다보면 퍽 하고 깨져버리는것과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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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Q&A
책상(칸막이)유리 폭발
다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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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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