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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광주지부 한해를 보내며 반성합니다.
갯마을 추천 0 조회 157 07.12.18 10:4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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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8 11:12

    첫댓글 정말 좋은글 너무 잘읽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구요. 저 또한 한해를 반성한다면 이 보다 더 많은 후회를 해야 할것같읍니다. 하지만 후회나 반성보다는 다음에는 하지 말자고 스스로 굳게 다짐해보면서 내년말에 이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갯마을님 멋쟁이 아자아자 ......

  • 작성자 07.12.18 14:52

    그럽시다. 후회와 반성은 새로운 발전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 07.12.18 12:25

    갯마을님의 글을 보면서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늦둥이 딸들이 있어서 집안이 늘 웃음꽃이 피겠네요 ㅎㅎ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2.18 14:54

    네. 행복합니다. 하지만 욕심은 끝이 없네요. 잘 해보겠다는 것도 욕심이 아닐까요?

  • 07.12.18 14:35

    갯마을 선배님 오래만에 뵙습니다.예븐공주님들과 생활하시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낙원에서 생활하시는줄 알아는데 다툼하고도 생활하시네요.ㅎㅎㅎ 선배님 사람사는곳에 다툼이없고 잘못이 없으면 발전이 없어요.다툼속에 새로운 정 붙고 잘못하면서 반성하고 고치고 발전해가는게 안입니까? 선배님! 2007년은 귀농사모 카페을 통하여 선배님을 알게되어 저에게는 행운의 해였습니다.2007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12.18 14:55

    정모때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님이 길님이었습니다. 길님도 건강하시고 남들을 배려하는 예쁜마음으로 멋있는 새해 맞기를 기원합니다.

  • 07.12.18 15:52

    진솔한 얘그 잘 들었습니다. 이슬꽃님 눈에서 눈물 빼면 알???

  • 작성자 07.12.18 14:57

    눈물은 무슨? 내가 아파하는 거죠. 요즘 이슬꽃은 노인복지사 일한다고 괜히 바쁜척해요. 세하님 열심히 사시고 새해에도 우리 회원님들 잘 챙기시고 육각수님 사업도 번창하길 빌어봅니다.

  • 07.12.18 15:13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역시 반성하기는 쉬워도 표현하기는 더 어렵고, 그걸 실천하기는 더 어려운 것이라고 보는데....갯마을님의 용기있고 아름다운 생각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12.20 09:13

    신중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대기만성입니다.

  • 07.12.18 16:15

    워낙 가슴속의 진실이라서, 자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

  • 작성자 07.12.20 09:14

    아프신 곳은 다 나으셨지요? 언제 농장 구경 하고 싶어요.

  • 07.12.18 20:29

    이곳에서 진중한 반성을 하셨으니...반복되어 져 또 다시 반성하시는 모습은 뵙질 못할것 같습니다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삶의 길을 걷다보면 내 마음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갈때...참 아프고 미안하고 ...또 후회하고 ...반성하고....또~또~~~~님처럼 떳떳한 반성을 할수 있음에 무쟈게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12.20 09:15

    반성이라는 글로 자신을 위장한 건 아닌가 또 반성합니다. 진실로 반성해야 될 것이 또 없을까?

  • 07.12.18 21:12

    날받아두면 사건사고가 많더군요. 반성하시는 님이 용감합니다. 다음 정모땐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7.12.20 09:16

    사실은 술 먹고 깰 때마다 늘 반성하고 후회합니다. 그것이 인생이겠지요!!!

  • 07.12.18 21:48

    차암나 형님두 형수님에게 잘 하세요 나중에 쫒겨난 수가 있습니다

  • 07.12.19 08:10

    형님도 절하세요, 맨날산에 다니지마사고요

  • 작성자 07.12.20 09:20

    일요일 쯤 만날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시간 비워놓세요.

  • 07.12.19 21:49

    ㅎㅎㅎㅎ반성하는 글이라기 보담은 어찌~~~~~자식 자랑하는 글만 같으네요~~~~축하드립니다...특히 늦둥이 두 따님의 재롱~~~우와~~~부러워요~~~~ㅎㅎㅎ

  • 작성자 07.12.20 09:18

    제 특기랍니다. 부족한 점을 넋두리하면서도 은근히 내 자랑이 묻어있고 뭔가 자랑하고 싶을 때는 조금은 겸손해하는 양면성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 07.12.19 22:13

    갯마을님 죄송하네여 자주전화하고 가고 싶은데요.. 아빠손님에 공주손님 집안어른들 손님이 꼬리를 물고 있어서 저는 천천히 아무도 없는날에 살짜기 들리겟습니다 싸우며 울고 웃고 사는게 우리네 일상이겟지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12.20 09:19

    월화수님 본지 오래네요. 전국이 무대라 늘 바쁘시죠? 방학 때 한양갈 일 있는데 연락한번 드리리다.

  • 07.12.21 16:57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아가는 생활속에 더 깊은 행복이 있으리라 여깁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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