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몸에 쌓인 체지방 완벽하게 타파해보세요^^ 단기간에 효과 보는 운동치고 재미있어요~ 화이팅!!
▶ 운동명 : 잭점프 + 하이니 (2 Jack Jump + 4 High Knees)
1.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른 자세로 서주세요. 영상처럼 팔은 안정된 자세를 취해주세요.
2. 가볍게 점프를 하며 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모아주는 동작 2회 실시!
3. 이어서 무릎을 가슴까지 올려주며 제자리 뛰기 실시!
4. 무릎을 총 4회 올렸다 내려주시는데 동작은 빠르고 크게 해주세요!
5. 크게 한 동작으로 간주하고 총 15회 3세트.
오늘도 운동하고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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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이냐? 삼각이냐?
남성의 팬티를 둘러싼 논란에 미국 하버드 대학교 보건
대학원 연구진이 새로운 연구 결과를 보탰다. 결론은 복서, 즉 사각팬티가 좋다는 것.
헐렁한 사각팬티를 입는 남성이 꼭 낀 속옷을 입는
남성보다 정자의 수가 많았으며, 질 또한 좋았다.
호르헤 체바로 교수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정자의 양과 질을 높일 방법"이라며 "복서 팬티를 3개월
정도 입으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불임 치료를 받는
커플 656쌍의 남성들을 살폈다.
복서 팬티를 입는 남성 절반 이상이 타이트한 속옷을 입은 경우보다 정자 수가 17% 많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정자는 33%가 많았다. 연구진은 브리프나 자키 등 삼각팬티 스타일의 속옷이 음낭 온도를 높여 정자 생산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체바로 교수는 "온도 차이는 미미하다"며 "그러나 작은
온도 차가 정자 생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속옷의 모양과 테스토스테론 분비의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진은 타이트한 속옷을 입으면 정자 생산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뇌에서 줄어든 정자를 보충하려는 시도였다.
체바로 교수는 "이런 작용이 없다면 정자 생산은 더 줄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보충 작용이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타이트한 속옷을 입은 남성은 결과적으로 적은 정자를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을 하기 위해 남성도 속옷 고르기에서부터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Type of underwear worn and markers of testicular function among men attending a fertility center)는 인간 생식 저널(journal of Human Reproduction)에 실리고 주간지 타임이 보도했다.
첫댓글 그렇군요 ~
비가 내리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조오기 모델쩌럼
매일 운동할게요 ㅎ ㅎ
항상 꾸준하게 하시면 좋지요.
오늘 시니어에서 운동 땀나게 했네요
종종 땀을 흘려주면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