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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김민정 편집국장/딱가리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제(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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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양띠 참나무꾼(故 이상호)님께서 2023년 6월11일 소천
하셨다.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8호실이였으
며, 발인은 2023년 6월 13일(화)로 알려졌으며 장지는 충주시 주덕
업 선영 알려져 동행카페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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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카페활동 지전(智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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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강하고 영리한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므로, 평등같은
건 어차피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강하고 영리하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의
평등한 권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리히텐베르크는 말했다, 현재 약자에
대한 강자의 박해가 그처럼 무서운 것은, 지식과 체력의 불평등 외에 권
리의 불평등까지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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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띠방 탐방 (닭띠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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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방에는 현재 회장,총무님이 부재중이시고, 활동회원
님으로는 동행지기, 망중한, 대중, 이븐, 금빛, 금송,여백
마음, 베르, 정미님들이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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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원 좋은활동 ( 박희정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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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은 가입의 경력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팬을 확보한 활동력있는 시니어카페의 귀한 회원
님이시다. 항상 좋은글로 님들의 시선을 끌고 있어 고무적현상
이다. 향후 활동진로에 큰 보람이 있을 것으로 예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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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칼럼/ 샛별사랑 문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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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한 없는 욕구를 가졌으나, 살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많다.
어떤 정신의학자는 고행을 고난에서 이긴 기쁨으로 죄
의식 열등감 등에서 벗어나려는 수단의 하나로 생각한다
끝없는 노력으로 인생길을 바르게 걸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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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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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만 입는 것은?
2.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3. 왕이 넘어지면 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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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최고선정 모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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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님의 (서울시 '공직'의 그리움)이란 글에서는 공직이란 과거의
존재가 없었다면 나의 삶의 존재도 가치도 없다고 전재하고, 공무원 공
단에서 주는 연금도 없다며, 노원구청에서 퇴직을 앞두고 동사무소로 내
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신출내기 여성 구의원의 갑질로 담당 과장 국장
에게 질책을 받고도 굴하지 않았으며 아부 하지 않았고 대쪽 같이 살았
다는글은 많은 신선한 감동을 주어 모범적인 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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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언어의 모범 댓글우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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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님의 글 (멀고먼 섬마을)글에서는 5시간의 버스를 타고 간곳은 목포를
지나 서해안 점처럼 뿌려 놓은 섬, 유엔에서 뽑은 세계 최고의 관광마을이 신안의
퍼플 섬이라고 전하고, 신안군수가 보라색 모자와 팔토시를 선물로 주었고 버스
운행 지원 및지역 상품권 만원도 주었다고 한다 박모양의 박지도 반원도를 잘 다녀
왔다는글에는 총 36개의 댓글을 달고있어 우수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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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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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운영위원회 2023년 6월 30일(금)11시 30분 한일옥
(전철 1,3,5 호 종로3가역 15번 출구 국일관 앞) 02-2265-
7707 현직 운영위원님(공로위원, 운영자, 띠동우회 및 취
미동우회 회장, 총무, 게시판지기, 리딩대장,해설사 및, 고문)
회비 없음, 단 찬조금은 받음 국민은행 608601-01-142625
이하늘(미션) 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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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정기구독 애독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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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신화여,별꽃, 여유와 인생, 양철북, 보라수정, 시인 김정래,박희정,
기정수, 하얀 선인장, 장안, 황금물결, 산등성이,빛나리1, 함빡미소,신디,
아침풍경, 흐르듯이, 아모르파티, 알베로토, 낭만,세정이, 중개사, 복매,온유,
칠득이, 고운, 이제야, 영지니, 석현, 초산,수선화, 꽃마차, ,태경이, 대사방,
산야초, 장앵란,우정,파발마, 김미주, 오육칠공, 수호월랑, 난이야, 김화빈,
강혜원,짱이,동구리, 흔적,샛별사랑 ,맨발,완소랑,태경이,예은,고품격,
푸른솔서울,촌사랑, 청담골, 파노라마,산애, 이봉,헌터,수수,태백이,권영동,
앞으로, 형광등등,송지,망중한,이븐, 초심남,까만몸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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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마두님~
딱가리 신문 제 37호 축하 드립니다.
다양한 소식 한 눈에 볼 수 있어 항상
감사 인사 올림니다.
소때방 가족들이 정담게 수레를 타고 가는
모습 정겹고 묵묵한 소가 우리에게 앞날의
희망을 주면서 이끌어 가고 있는
모습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요 부지런 함의 표상인 소가 수레를
끌고 가는 모습은 정겹지요
이 아침 일찍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화백님의 능력과 정성으로 만든 주간 딱가리신문이 알참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수고에 감사를 드림니다
근데 저의 못쓴글이 최고의 모범선정의 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무슨 겸양의 말씀이신지요
동구리 선배님은 만학도를 하셨고
좋은글을 쓰셔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길신믈 만큼 많은 정보와 카페
뉴스를 전하시고 개개인 특성을
발취하시는 그 정열 ᆢ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카페 보물 이십니다
아이고 방장님 이렇게 칭찬을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여 좋은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우리 카페에 필요한 유능하신 운영자님 ,아니 역사해설사님 ......
그안에 왜 은둔을 하셨나 하여 보이지 않으시어 몸이 아프셨군요
천만대군을 호령하시던 그기상은 어디로 가시고 ......
세월앞에는 장사아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쾌유하시어 우리곁에 계시기를 앙망하나이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구 선배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ㅎ
감사합니다^^
차마두 님은 재능이 많으신 분 이시로군요.
딱까리 신문을 읽게되면 카페 분위기를 잘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
그저 조금 남다른 재주를 부리기는
합니다만 별거는 아닙니다
좋은아침 오늘고 고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구석구석 잘도 살펴서 편집해 놓으셨군요 차화백님의 노고에 감사 드림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래요
구석구석 취재차 다녔습니다
날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딱가리 신문
제37호 축하드립니다.
삶방 차마두님
최고라고 누가 말하던데
까먹어서 죄송해요.ㅎㅎ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런일은 될 수 있는한 까먹지
마이소^^
최고라고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3 여학생을 한달간 과외해줬고 영월에서 여직원에게 영어공부를 도와준게 전부인데
학원선생님으로 승격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구적이고 품격높은글을 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시어 좋은 산행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마두님
따까리 신문 37 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날더운데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차마두작가님의 기억력은 놀랍습니다.
응원의 박수 많이 드립니다.딱까리신문 37호 창간 축하 합니다.더 큰 발전을 기원 합니다.
아이고 선배님 오셨군요
이렇게 칭찬을 주시니 황공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예....신문은 뭐니뭐니해도 딱가리 신문이지....
어디보자....볼거리 읽을거리 많다 많어....ㅎ
하하하하하하............역시
딱까리 신문 애독자 다우십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넌센스퀴즈 정답
1~빨래줄
2~시험문제
3~킹콩
아이고 꽃마차님 참 잘 맞추시네요
머리가 상당히 좋으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력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대단합니다.
삶 딱가리방 만화 그림 또한 걸작이구요.
아이구 뭘 그렇게까지 칭찬을요
겨우 일이주전의 일들인데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별꽃이 문학상을 수상했나요.
일찌기 백일장상은 타본 적이 있어도 딱가리 신문사주최 문학상이라니 진짜 영광입니다.
그리고 댓글우수상으로도 뽑히다니 고운 댓글주신분들께
일일이
이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옵니다.^^
차마두표 딱가리 신문 만만세입니다.
하하하하하 ........ 그러시지요
글의 문맥이 문학상을 타고도 남습니다
탁월하신 필력으로 여행기를 쓰시는 것을
보면 실감이 나지요
날더운데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우리 차마두님
언제 낭만 식구 그리시고
또 신문 내시느라 얼마나 바쁘실까요
무리하지 마세요.
우리 신문 못보면 큰일 나요
늘 건강하소서
하하하하하 우리 낭만 선생님일이라면
힘들어도 괜찮아요 오히려 나름 즐거운
것을요 그림이 마음에 드셨어야 하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공짜로!그래서 내머리 카락이 없는가 봅니다,ㅎㅎ
하하하하........ 그래요
선배님 봐주시는 것이 도와주시는
것이지요 구독자가 없다면 왜 만들겠는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상하신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늘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아이고 신디 총무님 바쁘신데
들리셨네요
고마워요 날 더운데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딱가리 신문을 살펴봅니다.
읽음 도중에 많은것을 얻고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결국에는 어느 한 분의 봉사로 노고로
이많은것을 얻을수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선배님께서
오셨군요
변함없으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님 건강 하십시요
37호 뒤늦은 축하의 인사지만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삶방을 위하여 노력 하시는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무궁한 필치와
정감 가득한 삽화를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