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목).주의 말씀을 그리며- 교회 일을 열심히 하면 자기 자신이 성숙하게 됩니다.
딤전 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딤전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감독으로서 열심히 사역해야 할 것을 말하였습니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딤전 4:13) 특별히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5) 디모데가 교회에서 목사로 ‘전심전력하여’ 사역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가 더욱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먼저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디모데가 교회 일을 열심히 하면 자기 자신이 성숙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가르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섬기고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칼빈은 ‘가난한 자는 부자를 위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부자가 가난한 자를 돕는다고 그들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자기 자신을 도운 것이 될 것입니다.
외부로의 모든 섬김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 섬김이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돌아오지 않는다 하여도 섬기면 그 자체로 이미 자기 자신을 도운 것이 됩니다. 섬기면 그가 영원한 나라에서 상급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도운 것이 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상가대로 구역장으로 교회를 솜십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자기 자신을 죽이고 겸손과 절제로서 자기자신을 조절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그 모든 행동과 태도는 자기 자신을 더 크게는 그것이 그 자신을 경건에 있어 성숙하게 만듭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서로 필요에 의하여 북한과 러시아가 더욱 더 가까지고 남한을 주적이라 표현하는 김정은과 현 정부는 극대 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의 평화는 우리가 지켜야 합ㄴ다. 무력적인 통일보다는 독일처럼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시고 신앙이 더 성숙되어 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계십니다.
[갈 1:1] - 목사의 자격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갈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세세토록 저에게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