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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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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155815734
1신>> ‘PC’ 내세우고 가격 올린 디즈니… 웃지 못하는 100주년
올해가 창사 100주년인 월트디즈니가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주의’ 논란에 이어 디즈니월드 관람객이 줄어들고 있다는 실적 부진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방문객이 급감해 10년 만에 가장 한산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공립학교의 여름방학 기간과 독립기념일 연휴가 겹치는 7월 첫째 주말은 미국 주요 관광지에 사람들이 가장 몰리는 대목인데, 디즈니월드는 올해 이례적으로 관광객이 줄어 놀이기구 대기 시간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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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보와 보수가 서로 정치적 올바름을 다투는 ‘PC 주의’ 논쟁에 휘말린 것도 악재다. 특히 공화당 소속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의 갈등이 가장 큰 논란이 됐다. 앞서 디즈니는 지난해 3월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돈 세이 게이(Don’t Say Gay)’ 법이 플로리다주에서 통과되자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반발한 디샌티스 주지사가 디즈니월드에 부여된 과세권과 개발권 등을 제한하겠다고 나서자, 디즈니가 소송을 제기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PC주의를 적극적으로 담은 디즈니 콘텐츠에 대한 반발도 심하다. 영화, 애니메이션에 동성애자 코드를 넣고 ‘흑인 인어공주’와 ‘라틴계 백설공주’ 등으로 주인공의 인종 문제를 건드린 것이 관객들 공감을 얻지 못하며 논란을 키웠다. 야심 차게 뛰어든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서비스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디즈니가 올해 창사 100주년을 맞았음에도 실적 부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할리우드 분석 매체 발리언트레니게이드는 디즈니가 지난 1년간 발표한 8개 작품의 연이은 흥행 실패로 약 9억달러(1조2000억원) 손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올 들어 미국 증시(S&P500 기준)가 15% 가까이 오르는 동안 디즈니 주가는 1% 상승에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디즈니의 ‘캐시 카우(cash cow·현금 창출원) 역할을 맡아 왔던 디즈니월드의 매출 감소는 치명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디즈니월드의 수익이 디즈니 전체 영업 이익의 약 64%에 달했기 때문이다.
2신>> 전 폭스뉴스 진행자 메긴 켈리, 디즈니 실패는 워키즘때문
전 폭스뉴스(Fox News) 진행자 메긴 켈리(Megyn Kelly)가 디즈니의 워키즘(wokeism) 콘텐츠 정책이 박스 오피스 수익 실패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켈리는 지난 7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디즈니는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워크(woke)' 영화를 제작해 왔지만, 이 영화들은 모두 박스 오피스에서 실패했다. 이 결과는 사람들이 더 이상 디즈니의 콘텐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즈니의 최근 영화들이 모두 워키즘화 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캘리는 “디즈니는 영화를 제작할 때 관객들의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예를 들어 디즈니의 최근 영화인 ‘버즈 라이트이어(Buzz Lightyear)’는 동성애를 암시하는 장면이 포함돼 논란이 됐고,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는 흑인 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논란이 됐다.
켈리는 디즈니의 ‘워크(woke)’ 콘텐츠 정책이 회사의 브랜드 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켈리는 "디즈니는 가족 친화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워크(woke)' 콘텐츠 정책은 이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는 디즈니가 잠재적인 고객을 잃을 것이다”고 말했다.
켈리의 주장은 디즈니의 박스 오피스 성적에 대한 최근의 비판에 대한 것이다.
디즈니는 워키즘 콘텐츠 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고 포괄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음은 PC주의에 대한 위키 백과 사전의 설명이다.
정치적 올바름(政治的 - , 영어: political correctness, PC)은 말의 표현이나 용어의 사용에서, 인종·민족·언어·종교·성차별 등의 편견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자는 주장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특히 다민족국가인 미국 등에서 정치적인 관점에서 차별·편견을 없애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는 의미에서 사용하게 된 용어이다.
이 주장 가운데 일부는 언어의 문법 구조가 그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의 사고에 영향을 준다는 사피어-워프 가설과 관련되어 있다. 일부 언어학자들이 어떤 종류의 언어를 쓰느냐가 인간의 사고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여기고 있지만, 이 가설을 확대해서 해석하면 언어가 인간의 사고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도 있다. 곧 성차별적인 어휘를 쓰면 성차별주의자가 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인종·민족·언어·종교·성차별 등의 편견을 없앤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하나님이 정하신 민족과 국가와 언어와 성의 구분을 부정하고, 이 땅에 동성애자들이 가득한 단일 국가인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루시퍼 숭배자(일루미나티)들이 퍼뜨리고 있는 사상이 바로 PC(정치적 올바름?)주의이다.
본능적으로도 알 수 있는 인종과 언어와 성에 대한 구분조차 차별이라 강변하며 억지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PC(정치적 올바름?)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가 ‘워키즘(wokeism)’인데 그대로 해석하면 ‘자칭 깨어났다는(woke) 자들의 사상?’이라는 뜻이다.
최근 일루미나티 기업 디즈니가 이런 PC주의 사상을 대중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디즈니월드에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퍼레이드를 벌이고, 가족들이 관람하는 영화, 애니메이션에 동성애자 코드를 넣고, ‘흑인 인어공주’와 ‘라틴계 백설공주’ 등으로 억지스럽게 주인공을 설정해 잇단 흥행 참패를 경험하고 있다.
이에 전 폭스뉴스 진행자인 메긴 켈리는 최근 디즈니의 실패는 워키즘(PC주의) 때문이라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이 땅에 동성애를 전파하고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불법의 비밀”들이 열심히 활약하고 있지만, 아직은 교회와 깨어있는 성도(시민)들이 “막는 자”(살후 2:7)의 역할을 하고 일루미나티 기업 디즈니의 경우처럼 아직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막는 자”의 역할을 감당하던 교회가 휴거의 사건으로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되면, PC주의를 강요하여 동성애를 확산시키고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불법의 비밀들"의 활동이 본격화 될 것이다.
이런 험한 꼴을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예수를 믿고 휴거의 사건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3-8절)
- 예레미야 -
첫댓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동성애를 전파하는 일루미나티 기업 디즈니사는 무너졌다고 봐야 한다.
역시 PC 는 마귀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