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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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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여시문화생활]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고양이 검은 추천 0 조회 5,566 18.12.09 20: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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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9 21:03

    첫댓글 여시도 박노해를 좋아하는구나 반갑당ㅎㅎㅎ

  • 18.12.09 21:03

    고마워♡♡♡♡

  • 여시야 진짜 오랜만에 콧멍 들어와서 여시글 본건데 지금 나한테 너무 필요한 게시글이였어 너무너무 고맙구 이런글써줘서 고마워

  • 고마워 너무 좋다 전부 다

  • 18.12.09 21:24

    어떻게 이런 글을 쓰지

  • 18.12.09 21:28

    진짜 너무 좋다 하나하나 다좋아

  • 18.12.09 21:46

    너무 좋은말들....고마워!!

  • 18.12.09 21:51

    너무 좋고 너무 따뜻하다

  • 후... 정호승 시는 진짜 내스타일이네ㅠㅠㅠㅠㅠㅠㅠ

  • 18.12.09 22:12

    여시 글 너무 잘봤어!
    <출처 모름>글
    내가 사랑하는것들은 나를 울게 만든다는거!
    만화책 베리베리 다이스키에서 본거같아😆

  • 18.12.09 22:27

    박노해 시인 시 많네 나도 위로되는 거 같아서 좋아해

  • 18.12.09 22:55

    ^^ 고마워 추운겨울에 따뜻한 위로다

  • 18.12.09 23:16

    첫번째넘조타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10 22:11

    육체적으로는 태어난 것이지만 무지하고 미숙해서 지식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점점 깨어난다(태어난다)라는 뜻 아닐까...!

  • 18.12.09 23:56

    너무 좋은 글들이야. 두고두고 읽고싶다
    올려줘서 고마워!

  • 18.12.10 00:00

    여시야 좋은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위로된다

  • 18.12.10 00:04

    여시..감동적이야...

  • 18.12.10 01:02

    좋은글 고마워ㅠㅠ

  • 너무 좋다 ㅠㅠㅠ

  • 18.12.10 02:48

    아우 젛아ㅜㅠ

  • 18.12.10 03:09

    박노해 글 너무 공감해

  • 18.12.10 08:36

    좋아 ㅜ

  • 글 넘넘 고마워 다 저장했다ㅠㅠ 여시덕분에 힐링됬어 여시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요💕

  • 18.12.10 13:13

    와 사진이 진짜 너무 예뻐..

  • 18.12.10 21:17

    산다는 것은 천천히 태어나는 것이다 너무 멋진 말이다

  • 18.12.11 13:19

    좋은말ㅠㅠ

  • 18.12.11 15:25

    삶에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글들이야 ㅠㅠ고마워요 ㅠㅠ

  • 18.12.31 00:48

    지우지말아줘 부디..!!

  • 19.01.27 17:40

    멋진글이다..감동적이야

  • 19.10.05 01:35

    눈가가 촉촉해졌어,, 좋은 글들이네

  • 22.02.05 03:07

    위로받고 가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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