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꿈/능력주시는 꿈]부흥사로 오셨던 목사님과 함께 여러 성도들과 점심식사를 나누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샬롬 고한영목사님 이곳에서 넘 많이 은혜받고 있습니다.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길 바라구요 늘 성령충만 하시길 기도할께요...
어제 꿈에요, 저희 교회에서 부흥사로 오셨던 목사님과 함께 여러 성도들과 점심식사를 나누는 꿈을 꾸었습니다.
부흥사 목사님 저녁 식사는 어떤 낮모르는 분이 모신다고 말씀하시던 도중 제가 갑자기 나서서 저녁식사는 제가 대접해드린다고 했더니...
그 목사님이 다른분 말고 저와 같이 저녁을 드시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녁 식사 약속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제가 화장실을 찾았는데...
하나는 더러워서 볼일을 못보고 여러개의 화장실은 다 고장났거나 기다리는 사람이 넘 많아 밤새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 꿈만 꾸었습니다.
그러던중 줄도 많이 서있지 않는 하나의 화장실앞에...
저의교회 전도사님이 계셔서 함께 기다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화장실이 무슨의미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그냥 잡꿈인지 화장실 꿈을 자주 꾸거든요...
며칠전에도 제가 섬기는교회가 빈자리가 넘 많은 개척교회인데...
꿈에 우리교회에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가 꽉찬 꿈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아스팔트가 아닌 흙속에 500원 50원 10원짜리 동전이 이곳저곳 묻혀있길래 제가 500원짜리 동전만 골라서 줍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 주위에는 험상궂고 허스름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제가 줍는 것만 바라보며 서있고 떨어져 있는 동전을 주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저혼자서 500원 짜리 동전만 다 줍는 꿈을 꾸었습니다.
친정아버지와(초신자) 어머님(권사님이시고 기도를많이하시며 건강이좋지 않으심)이 꿈에 항상 술취한 모습으로 집에 들어오시고...
그때마다 전 술취하는것이 하나님 앞에 큰죄임을 말하는데 그런 저를 못마땅히 두분이 생각하셔서
제가 잠든사이에 제 손에 바늘로 무엇인가를 찌르셨어요...
제가 미친듯이 자는 사람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 소리쳤는데...
이겼다는 듯이 마구 좋아하시며 웃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집에서 뛰쳐나갔는데...
여러개의 방문이 보여서 저를 도와 달라고...
여기저기 방문들을 두드리면서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다가 깼습니다.
또 가끔 어린 아기들을(모르는아기 우리 교회아기) 항상 물로 씻기는 꿈도 가끔 꿉니다.
시댁이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불교 집안인데...
그 천정가운데서 거미 한마리가 줄을 타고 내려오길래...
제가 거미줄을 계속해서 잡아 당겨도 끊어지질 않고...
오히려 그 가느다란 거미줄이 밧줄처럼 단단해져 마루에 솜 이불처럼 계속 쌓이고 제가 힘써도 끊어지질 않아서...
저의 신랑이(주님을 모르고 교회만출석) 한번에 줄을 세계잡아 당겨야 한다면서 그 줄을 힘세계
잡아 당기니까 시커먼 고양이가 뚝 떨어져서 저를 노려보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떨면서 신랑에게 고양이를 치우라고 말했는데...
저의 신랑이 고양이를 광에 가두웠다고 말했습니다.
그 고양이를 죽여야하는데...
남편의 새로 시작하는 사업과 친정 어머님 건강과 믿지않은 시댁과 여러가지 기도로 40일 새벽작정기도를 하는중에 있습니다.
너무 많은 해석을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영적으로 너무 무지해서 깨닫지 못하네요...
고한영목사님 꿈상담부탁드리며,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넘쳐나길 ~~~
님께서 꾸신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이랍니다.
부흥강사님의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님의 음식대접을 기꺼이 받으시겠다고 약속하셨군요...
그것은 님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주신다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그 전에 화장실이 더럽거나 오래 기다려 볼일을 못보고 기다리셨군요...
하나님의 일을 하기전에 먼저 나에게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야한답니다.
님이 아직은 하나님의 일(사역)을 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출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랍니다.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채우시고 님에게 산적해 있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시며 기도제목이 응답되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하시는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님의 교회에 하나님께서 부흥케 해주시겠다는 언약이며 소망이랍니다.
미리 믿음으로 고백하시며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고 이루어질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꿈은 하나님께서 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는 언약이랍니다.
흙속에 묻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주울 생각조차 안하고 님의 눈에만 띄어 주었군요...
하늘에 쌓아놓은 보물 창고가 님의 것이 되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시며 끝까지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꿈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으로 악한 영들이 님을 괴롭히는 것이랍니다.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간질시키는 것이고요...
악한 영들이 님을 괴롭히며 무섭게 하며 도망가게 만드는군요...
도망가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님의 믿음으로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 능력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욱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하여 꿈으로 악한 영들을 만날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담대히 물리치시는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섯 번째 꿈은 님의 교회 초신자들, 믿음이 적은 자들을 돌보고 중보기도하는 모습이랍니다.
초신자들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하나님의 충성된 능력의 일꾼이 되도록 많은 중보기도의 큰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섯번째 꿈은 님의 시댁에 있는 악한 영은 질기고도 단단하군요...
오히려 님보다는 남편의 믿음이 더 좋군요...
님이 보기에는 교회만 출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남편에게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답니다.
님은 무서워 없애지못하고 떨기만 했는데 그나마 남편이 고양이를 광에다가 가두었군요...
그러나 없애야 한답니다.
광에다 가두었는데 언제 또다시 나오게 될 수도 있으니 아예 악한 영의 뿌리를 뽑아야한답니다.
시댁을 위하여 더욱 힘쓰며 기도하시고 남편과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시며 악한 영을 무서워하지 마시고 죽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님의 남편과 님의 중보기도로 시댁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답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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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할께요 목사님의 귀한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에게 은혜주심을 감사하고 목사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아흔아홉마리 건강한양과 함께 지치고 병든 양 한마리라도 늘 품어주시는 목사님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