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 매장인 이케아로 가게 되었는데요 이케아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때에는 가구매장이자 특유의 소비의 장점을 내세운 터라
우리나라에 못들어오게 막았지만 결국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 들어오기전에 사전 조사및 어떠한 구조로 되어있는지 성공을 하게 된 계기를 눈으로 보기 위해 가게 되었습니다. 밑에 사진은 이케아로 가는 버스타는 곳입니다.
이케아에서는 장점인것이 인터리어 처럼 소품을 장식을 해놓고 소비자가 직접 만져보고 집안에 가구 크기를 맞추어 보고 살 수 있도록 입구에 연필과 종이줄자 체크 할 수 있는 종이 를 가지고 맞춤식으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한것이 매력적이였고 우리나라에서 가구점과는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욱 놀라웠던 점은 제품을 사가지고 갔다가 불만이거나 생각했던 가구사이즈가 아닐 경우에는 반품이 가능한점에서 서비스적으로는 최상이라고 생각이 들며 우리나라에서는 이케아 반대하는 이유를 크게 와닿게 되었구요 이케아의 특징은 큰 매장을 가지고 있어 조목조목 많은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뽑히나 장점이자 단점은 매장에 직원이 제품을 내려 주거나 찾아주지않는 다는것이였습니다만 사람들은 비싼 가격보다는 저렴 한것으로 인해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이케아 안에는 유아 시설과 인형 등 생활 필수 향초 시계등 악세사리를 볼 수 있었구요
아무런 설명없이 갔더라면 저건 머지 ,,, 굉장하다라는 표현이였겠지만 실장님 설명으로 많은 배움을 터득하였습니다.
계산대 맞은편에는 핫도그와 초코렛 딸기잼을 팔고 있었는데요 친환경으로 만든 거라 구매욕구가 치솟았습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것을 보니까 나도 구입하지않으면 안될것 같은 소비심리로 인해 1개 구입할것을 여러개 구입하도록
만든 의도가 있어보였구요 또한 저도 과자와 초코렛을 구입하는 개수에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였습니다.
요도바시 매장에서는 들어가기전에 설명을 듣고 적립카드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던 곳입니다.
설명을 듣고 매장안에 들어가니 굉장하고 어마어마 매우 큰 규모를 가지고 있어 놀랐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의 규모로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 정신이 혼미 할정도였습니다.여기 매장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였다고 보여집니다. 매장은 가장 높은 층에서 아래로 훑고 시간이 남으면 다시 그 층에 올라가 조사하라 이 말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을만큼
획기적이였고 정말 전략으로서의 손색이 없었습니다.
층마다 매장의 특색과 구별이 뚜렸이 나타난곳으로 보여지고 저 또한 요도바시매장에서 포인트 카드를 만든만큼 애용할것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전자제품이 눈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위층에서는 시계 의류 가방 브랜드제품를 많이 볼 수 있었구요
다음 매장에선 파다소닉 매장을 들리게 되었는데요 저에겐 파다소닉이란 디스플레이 카메라 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파다소닉에선 휴대폰 제조까지 했다가 현재는 집안의 구조 안에 있는 세팅을 파다소닉이 다른 업체와 연계하여
룸을 꾸며주고 방식이 저의 전공과 많이 와 닿아 심여를 귀울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에서는 전기차 사용도시가 있는데 집에서 차를 충전할 수 있는 주유소 같은 충전기를 같이 하고 있어
장차 미래에 파다소닉 주식에 큰 이윤을 창울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전망이 보였습니다.
다 둘러보고 파다소닉에서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크기규모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고 이렇게 큰규모로 지으면 수익성이 날까 이점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부동산학을 배우는 학생입장으로 볼때는 입지 투자요건 수익성을 보고 투자와 건축물을 짓고 제품을 두는것인데 ...
이날은 평일 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 아이템을 보는것에서는 좋은 기회였지만 수익성을 낼 수 있는지 와 인기제품에
대해서 매장점원한데 일본어로 물었는데 인기있는 제품과 재품만든 소재는 들었지만 수익성에대해서는 일본어를 못해
듣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고급화 비싼 비용이면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질에 까지 알련지는
모르겠지만 점원한데 물었을때는 나무 재질이 체리 나무라고 들었고 대행해서 재질로 보는판매가 아니라면 메이커 위주한국이라면 소비행태가 크게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한번 써본 소수의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매장은 로프트 입니다/
여기 매장에선 핫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매장으로 보였습니다. 신상같은 느낌 !
아이디어 상품이 대체로 많이 있다는것을 볼 수 있었구요 다양한 볼 거리와 사고픈 아이템이 있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구매한 제품이 평소 컴퓨터나 과제를 하다보면 목이 치우쳐 뻐근해서 셀프목마사지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정말 좋았구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품사진 까지 첨부하고 싶었으나 ... 기숙사로 오는 바람에 ... 못챙겨 왔네요
다음 매장은 판비 입니다/
판비데라우치는 여러개의 매장으로 이루어 져있고 들어가는 통관이 까다로워 쇼핑하는 사람에게 제한이 있어
일반일 통제를 하지만 유능한 나인성 실장님 덕분에 유명한 판비 매장을 들어 가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바이어들이 찾는 매장이자 아이템을 많이 저렴하게 구입해야하는 바이어 필수로 들린다고 하여 많은 기대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장안에 들어 갔을때는 소규모 로 이루어져 많이 당황스러워 이게 다인가? 라는 물음표를 떠올리게 되었고
매장이 많다보니 기대를 하였지만 다만 아쉬웠던 점은 일본 메이커및 해외 메이커 아는지식이 없다보니 재질로만 따지기엔 상품성을 크게 기울수 있는 안목을 우선시 해야된다는것을 꺠닿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기에는 먼가 찜찜하고 꺼리낌이 있었지만 아마도 메이커를 모르는데 구입하고픈 물품을 구매하려다 보니 그런 기분이 들었나 봄니다. 하지만 . 좋은 발판으로 생각하여 더 낳은 선택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고 .또한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판비에서 가격을 보았을떄는 단일 제품보다 묶음이 더싸다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다가 들린곳이 다이마루 백화점 인데요
여기에선 적립식 카드를 만드려면 500엔을 주고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백화점에 있는 제품이 저렴하기에
만들어도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저는 여기서 버버리 손수건을 구입했어요 여기서 팁 ! 손수건에 있는 상표 테입을 때고 나면
상품에 대해 잘알지 않는 이상 버버리 라는것을 알기 힘든데요 혹시 선물 하시는분은 포장 하실꺠 각각 표장 해주세요라고
말을 하면 포장케이스에 넣어줍니다.^^ 그게 있어야 상품가치가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
또한 박스 케이스를 구매로 하실분은 315엔비용이 들어요 ^^
마지막 일정인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이네요
호텔에서 지하철 타고 가려면 비용이 갈때 올때 각 740엔 비용이 들구요 시간은 40분 가량 소요 됩니다.
아울렛매장에 도착해서 나인성 실장님이 쿠폰북을 주셨는데요 거기 매장에 할인 되는 품목과 아닌 품목이 있어
잘 보고 구입하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쿠폰북만 보고 매장을 둘러보니 아는 메이커는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많이
보였습니다. ^^ 어찌나 다행이던지 ㅋ 아침에 갔던터라 아침세일을 하고 있어 좋은 구매 여건이였지만 여러군데 돌아보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어 아침할인은 놓쳤지만 쿠폰이있어 안심이 되었구요 나이키 매장을 갔을 땐 신발가격을 어렴풋이 본 제품이라
사고 싶은 욕구가 치솟아 올라 구매를 하게 되었구요 ^^현재는 입국해서 가격을 확인하니 구입비용은 4860엔 한국가격은
11만원에 가격대형성이 되어있어 정말 잘샀다라는 생각과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구요 여기에서도 똑같이
메이커만 많이 알고 있었더라면 선호하는 제품을 알고 간다면 인터넷으로 팔려고 올려논제품이 팔린다면 용돈을 벌 수 있을정도의 금액을 벌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 쇼핑이라서 그런지 많이 아쉽기도 하고 피로가 쌓였기도 했지만
즐거운 쇼핑을 하니 기분도 좋았지만 시간이 매우빨리 가서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끝내고 자유시간
그동안 가고싶었지만 둘러보지 못했던 샾 그건 바로 유니클로 ^^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짐을 다 꺼낸후 매장을 둘러보고 필요한 물품을 사기로 했었는데 유니클로 옷매장을
찾게 되었구요 정말 놀라웠던것은 규모가 상당히 컸다는것은 물론 신상의 옷배열에 놀라웠구요 국내가격보다
훨씬 저렴했다는것에 2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니클로 에서 사고 싶은 옷은 많았지만 캐리어에 다 넣지 못할거
같아 아쉬움을 돌이키며 바지 1개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제품이 한국에서 4만원 이상하는 제품이만 여기에서는
엄청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음에 너무 기뻣 습니다. 다음 또 기회가 된다면 총알충전을 많이 하는것과 가방을 여러개
챙겨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돌아 다니면서 먹었던 음식이나 볼거리
전광판이 생기고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됬다고 하네요 ~^^
타코야키 하는음식점인데요 사람들이 엄청많이 몰려있드라구요 ~^^ 일본에서 타코야키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어요
여기가 바로 명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야간에 나가서 맥주와 음식을 사다가 먹었던곳인데요 한국의 DC마트 개념으로 보면될듯해요 저렴한 가격이에요
이 라면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 봤지만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ㅠㅠ 아깝게도 버렸네요 ㅜㅜ
88엔 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일본사이다 인데요 한국의 천연사이다 맛이랑 비슷한데 고유의맛이 있고 더욱 맛있는거 같아요
일본 맥주보고 푹빠지게 됬는데요 저는 술을 잘 하지 못한터라 ㅋㅋ 맛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음료에 알콜넣은 듯한 맛이였어요
맛도 있도 이야기하면서 먹기에 좋은 거 같구요 일반 맥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아사히맥주나 기린 맥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본 소호무역에 있어서 피로를 풀게 해준것 같네요 야간에 먹는 맥주 쵝오 ^^
행님들과, 동기, 동생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먹으니깐 정말 행복하고 좋았던시간이구요 아직까지 아쉽고 그시간이 너무 그립네요
실장님이 선정해주신 음식점 모두가 다맛있었어요 ^^ 저는 여기서 회덮밥을 먹었는데요 비용은 (900엔) 한국이랑은
많이 달라 어떻게 먹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 하지만 먹을때는 회한점 먹고 밥먹고 샐프초밥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 같네요 ^^ 밥이 적은것은 일본 내에 있는 문화인거 같지만 많이 아쉬웠어요 ~ 한국에서는 그냥 줄텐데 라는 생각을하니
일본 매장 서비스는 정말 좋고 친절함으로 보면 매우 좋지만 밥먹을때는 약간 정이 없는듯한 ,,,, 느낌을 받았어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이곳은 로손이라는 편의점 같은 곳인데요 여기에서만 파는 롤케익이 있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먹어보니 크림이 샤르르
입안에서 녹아내리네요 정말 강추입니다. 맛있어요^^
장어초밥인데요 저의 고생했다고 저녁을 사주셨는데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1 인당 1600엔 넘지 않는선에서 다양하게 먹으려고
여러명이서 가격분산을 한 덕분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우동인데요 고기가 담백할줄 알았지만 달고 느끼한 맛은 있지만 일본음식이 대체로 그런지라 적응이 되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간에 배고파서 나와서 먹었던 불고기밥이였던가 ㅎㅎ 230엔으로 알고 있어요 고기양과 밥양이 비례하구요
밥도 많이 있어서 굉장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마지막날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베라는 음식을 먹게 되었어요 한국의 샤브샤브랑 비슷한듯 했구요
소고기 닭고기 고창 을 구워서 밥이랑 먹기도 했는데요 완전 쵝오 ^^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일본의 아사히 맥주간판을 삼아 볼거리로 지정하여 매인에 서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창완이와 성수 함께해서 정말 좋았다 . 기회가 된다면 만나서 술이나 한잔 기울이고 싶구나 ~
좋은 추억을 남겨 줘서 고맙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정을 마치게 됬네요 그동안 많은 시간이 결코 길지않은 짧은 시간이었다는것을 ....
이날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만큼 소중했고 함께했던 행님들 동기 동생들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것만 같은 ...
실장님과 인도 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살면서 이렇게 즐겁게 함께 지내본 기억이 없는것 같은데
가장 행복했던날 같습니다. 소호무역으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지내면서 저를 돌이켜 볼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던것 같구요 ...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소호무역한 전원 맴버와 다시한번 뭉칠기회가 있었으면 더할날이 없이 기쁠듯합니다.
만날때는 서먹하고 어색했지만 함께지내면서 정이 들어서인지 떨어져있는게 그리움만으로 가득차있네요
혼자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겠지만 C조 팀이 함께 했기에 추진력을 잃지않고 최선과 최고의 결과를 낳아
1차 발표때 1등을 한 듯 합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보고싶다 C조 정말 그립고 고맙다.>
<B조 그립고 보고 싶다> 일본가서 부터 친해져 정말 좋았고 행복...<A,D조는 오랜시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가득>
함께해서 좋았구요 모든분들께 수고했는말과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모두 건강하시구요 하시는일 다 성취하시길 바랄게요
첫댓글 경훈이 마지막 사진 멋진데~ 일본에서의 있었던 일들 재밌었다~
고마워~ㅋㅋㅋ 일본 오사카에서의 일들이 하룻밤의 꿈만 같다. 너무 즐거웠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듯
보고싶네 경훈이 ㅋㅋㅋㅋ
저두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좋은 후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