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쯤 태국 치앙마이한달살기가려고합니다.
동행하실분계실까요?
저는60대후반입니다.
제스타일을말씀드리자면 잠자리가예민해서 불편하시면 방을따로사용해도좋고 낮에는 뜻맞춰 함께 활동하고 저는 음식은 거의 한국식으로 간단히 만들어먹고 아주 가끔씩은 경험상 낮에는 맛집가서 사먹기도합니다.
.느끼한음식이 안받아서
주로 셀러드나 된장국정도로 숙소에서 해결하는편입니다
까다롭다고 할수도있지만 제스타일이 맘에든다면 오히려 편할수도있답니다 .경제적일수도있구요.
거의 걸어서 구경하는걸 좋아합니다
혹시라도 의향이있으신분 손들어주세요.
저는 참고로 대전에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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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쉽습니다...저는 3월에 그곳에 들려볼 예정 입니다.
3월이면 좀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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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2월말쯤가려고 해요.
표끊기전에 아쉬움에 글을남겼는데 몇분 반응이있어서 넘 좋습니다.전번남기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따로 연락드릴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3 14:42
내가 좋아하는 곳,
실행하시면 많은 이야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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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 스타일인데
아쉽게도 시간이 안맞네요
좋은분 만나셔서
즐겁고 행복한
멋진여행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3 22:24
걷기 식사 잠자리...
여행 스타일이 어쩜 딱 맞아 깜짝
놀랐네요
지금은 손주들 돌보니 시간이..
아싑네요
저도 나름 준비중에 있답니다
좋은 분 만나 건강하고 멋진 여행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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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go여사 죄송해요.마감되었네요.
다음기회에 함께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7 21:23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전 2020년 2월 2주를 치앙마이에서 보냈습니다.
치앙라이 하루 정도 다녀온 것 외에는 나머지 날을 다 치앙마이에서 지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마음에 한 달 아님 보름 정도라도 가려고 하는데 이 글을 보니 반가워 글 남깁니다.
걷는 것 좋아하고 과일, 현지식 좋아해요~
댓글 다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인원수가 찼다고 일찍 말씀드렸는데도 연락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글올려요.
다행스럽게도 글올리자마자 함께하실분들이 몇분이계셔서 3일전에 비행기티겟을 끊고 12월오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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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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