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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인가? 공 던지기 하는 찍찍이 공 있지요~그걸 던져서 나오는 자음+모음+자음 글자를 만들고 읽기하는 게임이예요!
저는 지금 칸이 작아서 자음만 두개 만들고 중간 글자는 a,e,i,o,u를 크게 만들었는데,
중간에 모음판을 만드셔도 됩니다^^
중간에 모음 한개를 붙여놓고, 첫번째랑 끝글자 자음만 공던지기로 골라서 글자를 만들어보는 게임이예요~
물론 자음은 그때 그때 필요한 것들만 쓰고 교체할 수 있고요~
저런 폭탄 하나 넣어놓으면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뒤에 자음은 글자가 읽어질 수 있도록(읽기 수업을 할 때는 굳이 단어의 뜻이 없어도 읽어지는 글자를 만들어보는 연습도 중요한 것 같아요)
글자가 되는 자음을 넣으면 좋겠지요~
첫댓글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거 같아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인지하겠네요~~^^
공을 던지면 어디에 붙는건가요ㅠㅠ 왜 저만 이해가 안갈까요ㅠㅠ
이 공으로 던지면 저기 잘 붙어요^^ 던질 때 불나오는 걸로 구입하시면 아이들이 열광해요 ㅎㅎ
와우~~~~^^ 파닉스 수업이 넘 재밌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핸드볼로 던지면 자음판에 붙나요? 자음판위에 비닐인것 같은데요~좀 알려주세용;;^^
자음판은 코팅지구요, 그냥 핸드볼 말고 위에 제가 댓글로 올려드린 찍찍이 공을 던지면 붙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1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