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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칠공주>의 ‘연하남’ 박해진은 드라마가 계속 높은 인기를 끌어 자주 인터뷰할 기회가 마련됐다. 그와의 첫 번째 인터뷰 당시의 일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의 당시 MC이던 강수정에게 인사말을 부탁하자 그는 다짜고짜 “살을 좀 빼셔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버렸다.
나름대로 웃음 유발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인데 그로 인해 순식간에 분위기가 싸해진 건 어쩔 수 없었다.
박해진은 신봉선 친구의 아는 동생으로 밝혀졌다. 신봉선은 "해진이라고 감히 이름을 부를 수 없어서 '왕자님'이라고 불렀다"고 털어놨다.
박해진은 "신봉선은 그 때가 예쁘냐, 지금이 예쁘냐"는 질문에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핀잔을 줬다.
박해진은 "그 때는 저렇게 안 생겼다"며 "하관이 좀 더 넓었다. 입체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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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을 직접 보면 눈이 편안해진다. 다양한 미인을 자주 봐왔지만 (전지현의 경우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의학기술이 워낙에 발전하다보니(얼굴에) 뭐가 많이 들어가있지 않나.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그런 모습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니 눈이 시원해졌다." 라며
"서울 한 복판에 있다가 산에 들어간 느낌 같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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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이 끝나고 서로의 못난점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박해진은 아주 담담히 "된장녀"라고 말해 이제까지의 핑크빛 분위기를 무참히 깨뜨렸다.
이에 서인영도 "멀대같다", "옷을 못 입는다"고 반격했으나 박해진의 "착해지면 좋겠다'는 발언에 KO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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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정정합니다 ◐▽◐... ◑▽◑... !!!
그.. 공지를 읽고 왔으나 혹시 뭔가를 어겼다면 말씀부탁드려요!!!
? 당혹스럽네 겉가죽만 예뻤구나
껍데기 아깝다....
어...음...멀리안나가요ㅎ..
안녕....
뭐래;;
워...ㅋㅋㅋㅋ 어쩐지 쎄하더라
와....대박이다..
멀리안가요..
이사람도 이미진가;;;;;아님 그냥 과거일 뿐인가 .........
아..바이바이
아..바이바이
호에에에에에에... ◑▽◑...◐▽◐...
잘가세여....
에;;;;;;......?? 헐
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카 유느님 욕하지마...
안~~~녕~~~~
되게이미지좋은배우라고생각했었는데 대박 실망. . . . .
헐..........................출구............
헐...일단 멀리 안나가요 지켜볼게요..
세상에
헐....
와우......어마어마하네요
...헐
헐
헐킈....
히익... 세상에......
영상제대로 보지 않고 이렇게 뿌리면 어찌라는 건지.... 더이상 할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