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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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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한 7세 소년의 그림 33점이 15만 파운드(약 2억 7000만 원)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에 따르면 일명 ‘꼬마 모네’로 불리는 그림 영재 키론 윌리암슨의 그림은 경매 30분만에 모두 낙착됐다. 가장 고가에 팔린 작품은 7995파운드(약 1500만 원)에 낙찰된 풍경화다. 영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도 뜨겁다. ▲ 동아 닷컴| |
'계절 국내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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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시 왕곡면 배 과수원에서 이병수 씨가 배를 점검하고 있다. 나주지역 배 농사가 한파 및 병충해로 큰 피해를 봤지만 이 씨는 효소농법 효과 덕분에 예년 수준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나주=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 |
★*… 롯데마트 서울 월드점 직원들이 2일 올해 처음 출시된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쿠키 닷컴| |
★*… 농촌진흥청이 오는 11월10~11일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홍보하기 위해 경남 밀양시 상동면 안인리 일대에 색깔벼를 입힌 홍보용 논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농촌진흥청 제공 ▲ 문화 닷컴| |
★*…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양구읍 파로호 상류에서 주민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양구=연합뉴스) ▲ 국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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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1일 오전 신세계 이마트 서울 용산점을 찾은 한 가족이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어린이용 튜브와 고무보트 등 여름철 물놀이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 동해안 피서가 절정에 달한 2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속초해수욕장은 찾은 많은 피서객이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100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합뉴스 ▲ 국제신문| |
알고 삽시다| '이사람' '이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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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토픽'| '풍자' |
★*… 7·28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오른쪽)과 정두언 최고위원이 2일 서울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한나라당 서울시당협위원회 모임에서 만나 허리를 90도 굽힌 채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문희상 전대의장을 만나고 있다./연합뉴스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혔다.정동영 손학규 상임고문과 박주선 천정배 의원 등 예비 당권 주자들도 조만간 외곽행보에서 벗어나 대표경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어서 당권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2일 낮 국회 당 대표실을 나와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 닷컴| |
'행정,사법'지자체 | '' |
▲ 국토해양부가 공문을 통해 충남도에 4대강(금강살리기)사업 포기여부를 물어온 것에 대해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견해를 밝히고 있다. /뉴시스 ★*…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에 따르겠다” 정부의 4대강 계속 추진 여부 질의에 대해 4대강 사업 반대의사를 내비쳤던 도지사들이 보인 반응이다.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2일 기자회견과 간담회 등을 통해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사업을 계속할지 6일까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한 데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2일 기자회견과 간담회 등을 통해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사업을 계속할지 6일까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한 데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 경남지사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판단할 예정으로, 6일까지 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즉답을 피한 것.그는 또 “(대행사업권을)반납하든지 조건을 붙여서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정부가 우리 쪽 요구를 수용하면 4대강 사업을 할 수도 있다”면서 “그 수준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충남지사 역시 “4대강(금강) 사업 재검토 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김종민 정무부지사를 통해 3∼4일 중 회신하겠다”고 말했다.... |
★*… 6월 21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대왕초교에서 학생들과 급식을 먹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 학교는 학생 56%가 무상급식 혜택을 받는 경기 성남시 거주 학생이고, 나머지는 저소득층이 아니면 급식비 지원을 못 받는 서울 거주 학생들이다. ▲ 동아 닷컴| |
'주장'|'북한'|'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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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오토 복직투쟁 맞서 ‘짝퉁집회’…물뿌리기·수면방해 등 ‘등쌀’ ▲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인도에서 이 회사 직원들이 동희오토 노조원들의 집회에 대비해 대형버스 2대 등을 동원해 회사 정문을 지키고 있다. ★*…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앞 인도에선 오랜만에 현대기아차 직원들의 ‘교통질서 결의대회’ 대신 ‘동희오토 비정규직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외부단체의 집회였다. 이곳에서 무기한 농성을 하면서도 매번 현대기아차 쪽에 집회 장소를 선점당한 동희오토 조합원들이 72시간을 기다려 극적으로 집회신고에 성공했다. 이런 사정 탓에 이날 현대기아차 쪽에서 나온 직원들은 평소보다 더 분주하게 움직였다. 회사 이름이 새겨진 정문 앞 표지석을 천막으로 가렸고, 대형버스 2대와 노사협력팀, 경비업체 직원들 수십여명이 회사 정문을 지켰다. 무전기를 든 이들은 집회 상황을 점검하느라 주변의 경찰들보다 더 바쁘게 움직였다.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 한겨레 닷컴| |
▲ 북에서 흘러 내려온 목함지뢰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남교 밑에서 육군 25사단 병사들이 지뢰 수색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연합뉴스 ★*… 대인지뢰 폭발 사고는 대규모 집중호우가 발생했던 시기에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녹색연합’이 국방부에 정보공개청구를 해 받은 자료를 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8년간 국내에서 총 32건의 대인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 ▲ 조선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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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제품'|'패션' |
★*… 미국을 방문 중인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왼쪽)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시에 있는 주지사 공관에서 밥 라일리 앨라배마 주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현대차 측은 올해 초부터 신형 쏘나타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앨라배마 공장의 가동률이 100%를 넘어서게 됐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현대·기아자동차그룹 ▲ 동아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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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홍콩의 애플 매장에서 아이폰4를 사려는 고객들로 창구가 붐비고 있다. 애플은 지난달 24일 미국, 일본, 독일 등 5개국에 이어 이날 홍콩을 비롯한 호주, 싱가포르 등 17개국에서 아이폰4를 출시했다. 당초 이날 아이폰4가 판매될 예정이었던 한국은 승인 신청이 미뤄지면서 제외됐다. 애플이 29일 한국 정부에 전파형식 인증을 신청함에 따라 이르면 8월 말, 늦어도 9월 초에는 아이폰4를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동아 닷컴| |
★*…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2일 오후 시원한 복장의 시민들이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뉴시스 ★*…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2일 오후 시원한 복장의 시민들이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뉴시스 ★*…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2일 오후 시원한 복장의 시민들이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뉴시스 ▲ 조선 닷컴| |
'지구촌 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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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에서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가 주차 단속에 걸려 ‘족쇄’를 차고 있는 모습이 여러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오른쪽에 주차된 차량은 우리돈으로 22억을 호가하는 코닉세그 CCXR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손꼽힌다. 왼쪽은 35만 파운드(약 6억 5000만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무시엘라고 LP670-4 슈퍼벨로체이다. 밝은 하늘색으로 도장된 이 차량들은 카타르 왕가의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행인들은 쉽게 보기 힘든 고가의 차량이 주차 단속에 걸려 족쇄를 차고 있는 모습을 신기한 듯 구경했다.이 족쇄를 풀기 위해 내야하는 범칙금은 150파운드(약 27만 원)이다. 한 목격자는 “자동차 가격으로 짐작해볼 때 이 차의 주인들은 벌금 따위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카타르 왕가는 전세계 여러 기업체에서 24억 파운드(약 4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 해로즈 백화점을 인수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었다. ▲ 동아 닷컴| |
★*… 미국 클리브랜드에서 67세의 남성이 운전하던 기아자동차 리오가 주택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고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차량은 건물 벽을 뚫고 거실로 돌진했지만 다행이 빈집이어서 추가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가벼운 머리 부상으로 인근 제임스 쿡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목격자들은 “자동차가 건물 벽을 들이받아 뚫고 지나가는 장면은 정말 끔찍했다”고 전했다. ▲ 동아 닷컴| |
'국내 사건.사고관련 뉴스. '' |
★*… '조두순 사건'의 피해 아동인 나영이(가명)가 2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배변주머니를 떼어내는 마무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08년 조두순에게 성폭행 당했던 나영이는 당시 장기 등이 손상돼 그동안 배변주머니를 따로 차고 다녔다. 이날 수술후 나영이의 주치의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한석주 소아외과 교수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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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감동 |충격 |엽기 |코미디' |
★*… 2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천안함을 피격한 어뢰추진체의 ①번 글자가 폭발에도 불구하고 불에 타 없어지지 않은 물리적인 이유에 대해 설명에 나선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송태호 교수. 송 교수는 모두 설명에서 '어뢰 폭발시 화염의 온도가 300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데 ①번 글씨가 타버리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는 의문에 대해 '철판 뒷면, ①번의 온도는 단 0.1도도 올라가지 않는다'는 결론을 먼저 밝혔다. /연합뉴스 ▲ 조선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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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운동가의 고공 농성중에도 공정률 37.1%를 보이고 있는 경기도 여주군 4대강 이포보 공사 현장./연합뉴스 ▲ 조선 닷컴| |
'한-미 연합훈련, 교육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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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방송 연예'관련뉴스 |
★*… 광저우 아시안게임 D-100일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유도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 2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함께하는 드림 클리닉'에서 이동국이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미니게임을 하기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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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
★*… 대한항공이 2일부터 인천-인도 뭄바이 노선에 최근 도입한 A339기종 업그레이드형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A330-200 성능강화형' 항공기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로 A330보다 엔진 성능이 대폭 향상돼 연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업그레이드 좌석과 전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 정비격납고에서 승무원들이 'A330-200 성능강화형' 항공기 내 이코노미석에 장착된 AVOD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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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시 수도사는 직접 채취한 채소로 사찰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찰음식으로 상을 차리는 모습. ▲ 동아 닷컴| |
지구촌풍광| 사진|축제 | |
★*… 경기 가평군 북면과 하면에 위치한 해발 1267m의 명지산은 울창한 숲과 30km에 이르는 명지계곡이 유명하다. ▲ 동아 닷컴| |
'지구촌 역사 문화 예술' |
★*… 건청궁 고종이 기거하던 방. 명성황후가 시해된 건청궁은 궁궐 생활상 재현용품이 전시돼 있으며 경회루의 제한적 개방과 함께 연계해 개방된다. /연합뉴스 ▲ 조선 닷컴| |
★*… 광복절인 15일 제막식과 함께 일반에 공개될 광화문 현판의 단청 작업이 1일 경기 김포시의 단청장 양용호 선생 작업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복원되는 광화문 현판은 가로 428.5cm, 세로 173cm로 한국 고유의 소나무 품종인 금강송으로 만들었다. ▲ 동아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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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북제재하는 미국을 반대하지 말고 김정일 한데 빨리 이북을 개방하라고 데모 해봐라 야이!.......
어찌 저런사람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세상으로 바꼈을까
한상렬목사 같은 인간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