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하면서 달려 와 안기는 아주머니, 그는 47회, 나는 31회.
선생님, 왜 이렇게 불었어요?
못 먹어서...
교문 아치. 총동창회 초대 사무국장을 4년 하다가 후배에게 물려 주었음.
사진이나 찍고 있으니 얼마나 편한가요?
경품으로 제공된 자전거 10대.
[자랑스런 동문]에게 드리는 상패...
수천명 동창이 만나고 모여도 그 중에서 가장 반가운 분들은 동창 네티즌...
[좌로부터] 31회 정완석, 28회 김성림, 27회 박동구, 15회 이영만(78세), 26회 황춘자, 김옥지, 이명조 님...
여학생 탁구부가 특별한 모교.
그 중 한 선수와 맞짱을 붙는 무모한 60대 정완석은 3:21로 완패.
탁구 코치 님께 카메라를 맡겼는데 한 장도 제대로 찍지 못했음.(탁구 전무과 사진 전문이 다른 분야라는 것)
6학년 봉사단.
우리도 한장 찍어 주소.
한메일, 네이버, 야후 등에서 [안강제일초등학교]라고 검색해 봤나?
(나머지 자료는 내일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하고 우선 궁금하실 선배님들을 위하여 밤 11시에 올립니다.)
첫댓글 이영만,황춘자,박동구 세분 어르신 여기서 뵙게되네요 선배님ㅡ. 제자와 넘 다정한 모습ㅡ. 이긍... 즐거운 강아 질투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