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ㅡ 2023년도 계묘년을 맞이 하면서 ㅡ
[열심히 준비하자!]
2022년도를 보내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拜)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새해에는 철저한 준비를 하면 희망의 승리가 올 것이며 지금부터 준비가 길수록 성공은 빨리 온다고 했다.
창조와 섭리와 축복으로 복받게 준비해야 한다. 자신감을 잃지 마십시요.
축복받을 준비는 실력을 딛고 새로운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은 준비가 기쁨의 희망의 길로 올 것이다. 죽도록 준비해야 한다. 적당히, 대충보다 철저한 준비는 승리가 빨리 온다.
그러나 열심히 준비 않해도 지나가고 살아가는 것은 풀과 나무, 시냇물, 돌, 때, 자연 등이 있다.
세상살이는 뒤죽박죽, 대충, 적당히, 善을 행하다 낙심말고, 양보도 했지만, 고난과 승리, 善과 惡, 심판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러므로 준비하려면 갈등(葛藤)을 소통, 공감, 배려, 협치로 忍耐해야 하는데 사랑, 희락, 자비, 충성, 온유, 절제 등을 통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매화(梅花)는 북풍한설(北風寒雪) 매서운 추위를 견디어 내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지도 않고 연구하지도 않고, 함부로 팔지 않고 자연스럽게 향기를 내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직책(보직) 者들은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 교수는 강의 준비, 학생은 시험준비, 독서! 회사는 사업계획 및 회사원은 근무준비, 목사는 설교준비 및 기도준비, 성도들은 헌금할 준비, 공직자는 일반행정과 예술행정, 현장행정과 확인행정 등 등
준비를 해야하는데 ~ 국립예술대(한예종)교수를 정년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대행) 및 한국예술공론화소위원장 등을 수행하면서 문화예술계를 어떻게 하지? 원형과 문화창출! 문화사회 복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블랙리스트(Blacklist)를 수습ㆍ처리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고민도 했다.
따라서 이곳 저곳에 끌려다니면서 초청해 주는 곳에 자문도 했다. 해외 및 지역단체 심의 및 심사, 축제, 학술세미나 좌장과 고문역할, 각종 회의 등을 통해 지금도 대학강의를 하고 있는 것은 즐거운 삶이고 아침ㆍ저녁으로 45분을 땅을 밟고 걷고 뛰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가 대한민국입니까?"
"여기가 대한민국이다!"
"눈먼돈!" "택배회사!" "최창주의 쓴소리!" "블랙리스트!(Blacklist)"
"남북문화 동시교류 문제점"
"문화부를 독립시켜라!" 등의 [컬럼]을 썼다.
태어날 때는 보리고개이었지만, 죽을 때는 먹고 살만 해야 한다. 그러나 돈과 권력은 금방 지나간다.
따라서 사회, 정치, 경제는 물론 문화예술 역시 준비성이 있어야겠지만, 환경에 해를 끼치고 정체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마땅히 우리가 지고가야 할 큰 숙제이기도 하고 준비해서 처리해야 할 과제거리기에 준비가 아니되면 운영ㆍ관리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걸음마부터 정확하게 운전연습을 해야한다.
때문에 사람은 부모 밑에서 오래 준비하게 된다. 훈련을 길게 할 수록 승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로, 예술행위의 연습은 몸짓으로부터 더 열심히 준비하는데 단순 예술인 연극, 음악, 무용 등과 종합예술인 가무악극의 독립된 하나의 장르인 오페라, 뮤지컬을 제작하려고 창조적인 연습행위는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국제화ㆍ세계화시대에 세계와 소통하려고 전통적이고 독특한 문화예술로 국가와 사람을 세계인들에게 믿게 하려면 교감하는 것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
물론 전통문화예술은 평생하는 계승이지만, 어깨넘어로 적당히 배우는데 문제가 있고 기능과 예능도 몸짓과 손재주가 유별나게 배워야 한다. 다 때가 있다. 놀 때가 있고 배울 때가 있으며, 주관적으로 강조하는 者가 있는가 하면 양보者도 있다. 고난 당할 때 낙심하지 말고, 웃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다.(전3장)
특히 전승활동은 헌법 9조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답습해야 하고 책임과 의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 속에 숙련과 완전함으로 기르고 몸과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시78:72)
한자는 뜻글자이다.
복음은 신앙(信仰faith}이다.
성경은 學問이 아니고 신앙의 지혜이다. 신앙의 창조는 능력, 지혜, 선하심으로 열심히 하면 된다. 이것은 섭리로 창조는 섭리와 나란히 간다.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시고 공중에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지저기게 하시옵소서!
요즘 학생들을 지저기게하는 대학교에서 학과 학생들이 미달되었다고 한다. 학교 당국에서는 오겠지! 뭐! ~걸! 껄! 껄! 하기보다 열심히 발로 뛰고 홍보해야 한다.
공산주의는 똑같이 나눈다는 이론은 좋은데 많이 걷어가고 실제 주민들에게 배급이 적게 나온다.(85년 평양방문)
민주주의는 내가 열심히 하면 그만큼 자기한테 많은 것이 온다. 열심히 하면 그만큼 효과가 있는 것이 자유다! 그러나 자유는 책임이다.
기획(企劃)이란? 한자로 글書, 밭田, 칼刀자가 합친 것처럼 각 분야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 23년도 이제부터 뛰자!
적당히 해서는 아니 된다.
각 분야별로 발로 뛰고 손 조작의 행위로 fact의 자료를 통해, 실행으로 옮겨, 홍보해야 미래가 있다.
뛰자! 뛰다보연 건강도 함께 올 것이다. 제일의 富는 健康이다. 누가 대신 살아 주지 못한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캠페인을 벌이면서 2023년 희망의 내일을 위해 준비하자!
過而不改(과이불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이러면 않될 것이다.
(교수신문 사자성어다)
올해를 보내면서 여러가지를 깨우쳐 주시게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感謝드립니다. 건강들 하셔야 합니다.
행복하게 살자!
Chorus Culture Korea 코러스 컬처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