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생의 단근 처리로 뿌리의 량을 늘리어 생존력과 성장세를 극대화 한 조실성 박피 호두나무 특묘를 25000원에 7천주를 한정하여 특별 판매합니다.
특징.
발아된 유목을 굴취하여 줄기와 뿌리를 절단하고 다시 식재하여 뿌리의 량을 늘리고 주간의 가지마름 현상을 방지하여 악조건의 재배지에 식재 후 생존력이 우수할 뿐만이 아니라 성장이 월등히 빠르고 손익분기점을 1년 앞당겨 일반 묘목보다 수익의 창출이 빠릅니다.
현재 묘목의 상태
주간을 절단하여 새로 받아 하단부의 가지마름 현상을 방지한 상태
단근 처리로 뿌리의 량을 극대화 한 상태
팔방근과 잔뿌리의 현재 상태-가을 생장에 의하여 뿌리는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문의
041-835-7942
010-9068-7239
010-7389-8000
첫댓글 기존묘목보다 손익분기점이 1년이나 빠르다니 놀랍습니다. ㅎㅎㅎㅎ 뿌리좀 많은 접목묘는 5만원 받아도 될듯하네요
접목묘가 결국 우리가 가야할 길이지요. 언제까지 실생묘가 판을 칠 것인지...
언제쯤에나 무성번식으로 품종의 순수성을 확보할 것인지...
무성번식에 의한 생산 비용을 농가들이 감내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기는 할 것인지...
후진적 호두산업의 답습을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뿌리가 튼튼하다고 잘 자라는것은 아닐것 같네요.
4,5미터 성장하다가 갑자기 죽는놈도 뿌리는 충분히 튼튼할걸로 봅니다.
기본적으로 호두나무가 생장할 조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묘목 품종의 순수성이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틈실한 뿌리가 중요하지요.
수백년 된 호두나무도 죽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생존 및 활착율은 같은 조건 하에서 뿌리가 좋은 것이 좋은 것이지요.
열매를 수확해보니 열매 크기가 일정하지가 않고
실생묘는 열매 품질를 믿을수가 없는것같네요
호두나무 죽은자리에 유경접목묘 실험삼아 보식
해봐야겠네요 호두나무 심을 계획 가지고 있는분
심사숙고하세요
알림 시험평가..
같은 품종을 땅 지질이 상이 한 곳에 몇곳데 정식후 매우 쑥쑥 자란나무 또 중간쯤 큰 나무 말라 크지 않는 호두나무 병든나무 결과는 호두나무 탓이 아니고 토질및 관리측면 과다및 과소 추비등 즉 토질및 기후와 맞으면 폭풍성장
정식후 신경 안쓰면 병들고 성장멈춤...
계룡산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나무가 잘 자라고 못 자라고, 또는 죽는 것은 나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토양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토양검사를 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